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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양꼬치집 하면서 월 3~4천 번다고 자랑질 하는데 104
[* 익명 *] 2 2024-11-23 09:17   조회 : 27736

구라일까요

비틱질 하는거 보니 열받는데

치킨집 하다가 양꼬치집 하는데

가보지는 않았습니다

 

지방 국립대학가 근처인데

저정도 매출이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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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
| 다른의견2
진짜 멍청한게 자랑질하는 친구있으면 칭찬해주고 부러워해주고 더 친해지면 됩니다. 뭐 돈많이 벌어서 자랑좀 할수도있지 내주변에 돈많은 애들 만날때마다 칭찬해주고 부러워해주고 공감해주면 너같은 친구 없다면서 밥 잘사주고 축의금 엄청 많이내줌 인생 좃도 별거없습니다. 시기질투좀 고만하세요 직장생활 상사 비위맞추는것보다 친구 칭찬 해주는게 난이도는 훨씬 낮을텐데 그게 어렵나...?
[* 익명11 *]
| 다른의견1
뽐뿌는 여느 커뮤니티보다 유독 시기질투가 심하죠 남잘되는거 못보고 안그런척 겁나 질투하는게 일상ㅋㅋ
[* 익명23 *]
| 다른의견0
저랑 똑같네요 ㅋㅋ 친구 한넘은 백수인데 부모님 재산 많아서 그냥 노는놈한테도 나쁜소리안하고 그냥 어설프게 사업하느니 차라리 너가 났다고 말하고 그러면 집에 놀러가면 이거저거 막 퍼주고 밖에서 만나면 비싼밥사주고... 또 한넘은 회사 상무인데 그나이에 이정도면 대단한거다 이러고 칭찬해주고 이러니 제 집근처 지나갈때마다 들러서는 법카로 밥사주고가고
[* 익명34 *]
| 다른의견1
ㅋㅋ 그러곤 자기들은 돈에 관심없고 온갖 정의로운척은 다하죠 자기가 가진게 없으니 남들도 끌어내리고 싶어하는 가난한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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