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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관리 스토리 (11개월째) 및 처방 구성 변경 문의
깐송 | 2019-06-20 20:03 | 조회 : 1614 / 추천 : 0
앞.jpeg (620.8 KB)위.jpeg (804.6 KB)

안녕하세요, 탈모포럼에는 처음 글을 적어 봅니다.

 

1. 프롤로그

저의 상태는 탈모 좀 진행된 분들이 보면 니가 무슨 탈모 초기냐 할 정도로 숱이 많고 어디에도 증상은 보이지 않는데 조부, 부친이 스트레스성인지 내력인지 모를 탈모인지라 관리차원에서 일찍 시작을 한 경우입니다.

 

제가 올해 42살인데 같은 나이때의 부친 사진을 보면 M자가 아주 깊숙히 들어간게 저도 조금만 소홀하면 마찬가지가 될거 같은 불안감도 있었습니다.

 

한 3~4년 됐을까요.... 머리감고 말릴때 머리카락이 많이 떨어지는거 같고 앞 M자 모서리에 밀도도 떨어지는거 같고 정수리에 모발은 가늘어져가는거 같은 느낌(죄다 느낌입니다.)에 관리를 해야하나 하고 있는 찰나 충북대 윤태영 교수님으 이 분야에 유명하다하여 작년 7월 20일에 방문했습니다.

 

하루에도 수십명을 보니 척보면 아시는지 제가 느끼는게 모두 탈모 초기 증상이 맞다고 하시면서 스스로 이렇게 빨리 자각하고 온건 잘한거라며 있을때 잘 지켜야함을 강조하시면서 1년치 처방을 해주시고는 꾸준히 관리를 하고 최소 5년은 유지해야 원화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거라 하셨고 그로부터 11개월이 지났습니다.

 

2. 처방현황

저는 탈모의 극초기 상태여서 어느정도 시작된 분들과 구성이 다릅니다. 실례로 같은 사무실 동생이 제가 방문한 3개월 이후에 가서 처방을 받았는데 이 친구는 전반적으로 모발이 가늘고 두피가 보일 정도여서 두피 전체에 나녹시딜을 도포해야되서 저보다 훨씬 많은 수량을 처방받았더군요.

 

1년 관리 기준으로 제가 처방받은 현황을 보자면,

- 케라민/메디락 : 하루 3번, 매 식후 각 1알

- 아보다트 : 이틀에 1알 (예방 차원이라 이틀에 1알인거로 생각됨)

- 아큐네탄 : 매 일요일 저녁식사 후 1알

- 노비프록스/진크피 샴푸 각 3통 : 매일 번갈아 아침에 샴푸, 저녁엔 일반 샴푸 사용

- 스칼프앤 III(50mg, 2통) : 저녁 샴푸 후 M자 라인에 도포

- 나녹시딜(미녹시딜 5%, 50mg, 3통) : 아침 샴푸후 및 저녁 스칼프앤 도포후 각각 M자 라인에 도포

 

3. 경과 및 효과

상기 2번과 같이 처방받아서 11개월째 하고 있는데요, 저는 전반적인 탈모가 진행된게 아니기 때문에 예방의 목적이 큰 편이고 그래서 바르는 스칼프앤이나 나녹시딜은 M자 라인에만 바르라고 하셨습니다.

그동안의 경과를 보자면 전반적으로 모발이 두꺼워졌습니다. 정수리(가마부근)에 가늘어졌다고 느꼈던 모발을 손으로 만져 비벼보면 굵고 빳빳해진게 확실히 느껴집니다. 

아보다트는 이틀에 한알이라 그런지 흔히 알려진 부작용은 없었습니다.

한가지 부작용(?)이라하면 머리의 모발뿐만이 아니고 온몸의 털에 반응을 하다보니 팔, 어깨, 등의 미세한 솜털들도 함께 굵어져 눈으로 보기에 표시가 납니다. 

 

4. 1년이후 처방 구성 및 문의

한달뒤면 1년이 되어서 처방을 받아 약들을 구매해야 합니다. 2번의 1년치 처방이 대략 87만원 정도로 기억하는데 1년에 저돈이면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금액이나 그동안 검색을 통해 카피약, 대체품 등을 찾아보니 금액을 절감하고 또한 굳이 필요없는건 빼고 간소화해서 앞으로의 1년을 지내볼까 하는데요, 본 포럼이나 여타 커뮤니티를 보면 이것저것 다 필요없고 먹는거(프로페시아 계열 또는 아보다트 계열)와 바르는 거의 조합외에는 크게 의미가 없다고 하여 앞으로 1년 기준으로 충북대 구성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전반적으로 비용을 낮추는게 목적입니다.

 

- 케라민/메디락 <--- 계속 먹어야 할까요?

- 아보다트 --> 포럼 검색으로 온천장 병원 및 약국에서 구매 예정인데 카피약인 다모다트로 변경 괜찮을까요?

- 아큐네탄 <--- 계속 먹어야 할까요?

- 노비프록스/진크피 샴푸 ---> 각 1통씩 남아서 다 쓰면 구매 예정인데 저렴한 알페신 같은 여타의 탈모 샴푸로 바꿔도 괜찮을까요?

- 스칼프앤 III(50mg, 2통) <--- 계속 발라야 할까요?

- 나녹시딜(미녹시딜 5%, 50mg, 3통) ---> 마지막 한통 쓰고 있는데 가성비로 큐텐의 커클랜드 미녹시딜 + 물파스통 으로 대체하려는데 괜찮은지요?

 

제가 문의한거 기존대로 다 하는게 물론 좋지만 비용도 비용이고 탈모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게 아니고 예방차원의 처방이라 많은 분들이 얘기하시는 먹는약(카피약인 다모다트)과 커클랜드 미녹시딜 이 둘의 조합에 저렴한 탈모 샴푸 추가정도면 어떨까하고 스스로 합리화를 선뜻 할수가 없어 선배님들의 경험과 조언이 필요하여 장문의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지나가다 가볍게 글 남겨주시면 좋고 저에게 궁금한거 여쭤보시면 아는거 성심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현재 사진 남기고 마무리 하겠습니다. (앞머리 사진은 바로가 안되네요. ㅜㅜ)

 

* 앞머리 라인 고르지 않은건 빠진게 아니고 원래 그래요.

앞.jpeg

 

* 포마드로 두달에 한번 펌하고 있습니다.

위.jpeg

 

 

똘경 다른의견 0 추천 0

크읔 미리 예방했어야 하는데... ㅠ

2019-06-20 22:17 | 덧글
일상의틈새 다른의견 0 추천 0

어떤 병원 가신건가요...? 제가 간 병원은 대충 보고  탈모인거같다고 그냥 메디페시아 하나 처방해주던데... 

2019-07-03 00:40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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