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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을 하는 이유?
수리수리박물관 | 일반 | 2019-06-13 10:59 | 조회 : 6194 / 추천 : 9

안녕하세요 수리수리박물관입니다.

 

간단한 질문을 하나 던져 보겠습니다.

 

우리는 왜 캠핑을 할까요?

한달에 1번정도 캠핑을 가면서 와이프에게 눈치를 보면서 캠핑용품을 미친듯이 사서 모으고 있는가?

캠핑가면 운전하느라 힘들고 텐트치고 타프치고 세팅하고 죽어라 힘들고 철수도 힘든데 왜 나가는 걸까?

대부분은 남자들이 고기도 굽고 설거지도 다하면서 힘든걸 알면서도 왜 캠핑을 가려고 하는걸까요?

 

우선 질문을 했으니 저부터 답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생각해보자면 가족이 좋아하고 저도 취미 하나쯤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아닐까 합니다.

캠핑을 가기 위하여 미리 준비하고 장보고 하는 행위들을 가족과 같이 하는 것도 좋습니다.

이번에 캠핑가서 무엇을 먹을지 또 뭐하고 놀지 밤에 어떤 영화를 한편 볼지 등등

가족과 같이 의논하고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아들이 중3이되다보니 아들과 같이 짐도 나르고 텐트도 치고 철수시에도 같이 하는 아들이 듣듣해지는 느낌을 받아서 좋습니다.

그래도 가장 좋은건 항상 도시속에 있다가 푸르른 녹색을 보고 아침일찍 새소리에 잠을깨는 그런점이 좋아서 다니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뭐 캠핑을 다니는데 대단한 이유가 없어도 상관없는 것 같습니다.

그냥 가족이 좋아하고 가족과 같이 좋은 환경에서 쉴수 있으면 그걸로 족한 것 같습니다.

 

그럼 다시 왜 캠핑을 다니시나요?”

편집가 다른의견 0 추천 0
제가 어렸을땐 흙을 밟을 기회가 있었는데, 지금 애들은 진짜 흙을 밟을 기회가 없더라구요.

처음 갔던 자라섬 잔디밭에서 애들이 뛰노는거 보고 많은걸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갑니다.

저는 솔캠이고 뭐고 그런거 간적도 없어요.

우리 가족이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 싶은게 제1 목적입니다.

 

와이프 눈치는 안봐서... 설거지도 잘 안해서 그부분은 패스합니다 -_-)ㅋㅋㅋㅋㅋㅋ

와이프가 뭘 더 살까봐 걱정할때는 가끔 있...

2019-06-13 11:02 | 덧글
수리수리박물관 다른의견 0 추천 0

와이프분이 지르시는군요

2019-06-13 11:04 | 덧글
levikim 다른의견 0 추천 0
저는 아이들이 산속이나 야외에서 활동하는 그런 생활을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이번에 가면 이렇게 셋팅해야지' 라는 생각으로 한주를 기대하고 하는게 저는 재밌고 그렇습니다.

물론 캠핑 가서 딱히 하는건 없습니다ㅋㅋ

2019-06-13 11:05 | 덧글
수리수리박물관 다른의견 0 추천 0
저는 세팅이항상 같아서 그런 고민은 잘 안하는 편이라서요
2019-06-13 11:22 | 덧글
천부신군 다른의견 0 추천 0
전 단순하게 생각하면 "내가 좋아서~" 입니다. 

그에 따른 이유는 글쓴이분들이나 다른분들과 마찬가지로 정말 많지만

나열하지 않아도 좋은점 - 나쁜점 해도 좋은점이 크니까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언젠가 좋은점 - 나쁜점 했을 때 나쁜점이 크게 다가오면 그만두겠지요. ^^

2019-06-13 11:05 | 덧글
수리수리박물관 다른의견 0 추천 0
좋은게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2019-06-13 11:22 | 덧글
김절미 다른의견 0 추천 0
1. 어른들의 소꿉놀이

2. 나는 자연인이다 이고 싶어서

2019-06-13 11:05 | 덧글
수리수리박물관 다른의견 0 추천 0
자연인에 나오시는건가요
2019-06-13 11:22 | 덧글
가인박명 다른의견 0 추천 0
캠포에 발을 잘못 들여서... 는 농담이고요 ㅎㅎ

 

그냥 물건 사고 준비하고 짐 나르고 떠나고 사이트 구축하고 고기 굽고 애들이랑 놀아주고 잠 자고 이런 일련의 과정 모두가 재미있는 거 같아요.

 

즐거워서 갑니다^^

2019-06-13 11:06 | 덧글
수리수리박물관 다른의견 0 추천 0
즐거운게 최고 아닐가요?
2019-06-13 11:21 | 덧글
푸른봄날 다른의견 0 추천 0
도시생활을 잠시 벗어나 자연속으로 들어가는데 가장 큰 이유가 있지않나 싶습니다. 

일단 공기부터 다르니 산림욕도 실컷할수 있고 새소리 벌레소리 물소리 자연의 소리와 함께 할 수 있다는데 

가장 큰 의의를 두고자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번 갈때마다 지치고 힘들고 때론 짜증이 날때도 있고 그렇죠. ㅋ

오늘도 사이트 구축후 의자에 앉아 새소리 들으면서 시원한 맥주한잔 하는 생각만 하네요~ㅋ

2019-06-13 11:08 | 덧글
수리수리박물관 다른의견 0 추천 0
공기가 좋으니 아침이 개운하더라고요
2019-06-13 11:21 | 덧글
theBECK 다른의견 0 추천 0

주말에 집에만 있으니 아이도 심심해 하고 핸드폰이나 보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나가자 하고 캠핑을 시작했는데 그렇게 시작한 캠핑이 저와 아내의 공통 취미가 되어 버렸네요.

아내와 서로 이거 살까? 저거 살까? 하고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가족끼리 시간을 같이 보내고 좋은 추억을 공유하는게 참 좋은거 같습니다.

나중에 아이 크면 아내와 둘이 백패킹에 도전하기로 했어요.

2019-06-13 11:10 | 덧글
수리수리박물관 다른의견 0 추천 0
긍정적인 효과입니다.
2019-06-13 11:21 | 덧글
요요태태 다른의견 0 추천 0
캠핑을 다니는데 대단한 이유가 필요하진 않지만

왜 다닐까 스스로 묻곤 하는데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애들은 정말 좋을까? 이런 생각도 들구요

그래도 주말되면 짐을 싸네요ㅡㅡ

2019-06-13 11:10 | 덧글
수리수리박물관 다른의견 0 추천 0
아이가 중3인데 캠핑가는거 좋아합니다.
2019-06-13 11:20 | 덧글
고길동v 다른의견 0 추천 0
전 가족들과 도심을 잠시 떠나 있고 싶은게 제1 목적인데

최근 휴양림 위주로 다니니 세상 편하더군요.

캠핑 횟수가 점점 줄어요.ㅠ

2019-06-13 11:11 | 덧글
수리수리박물관 다른의견 0 추천 0
휴양림 예약을 못하는 1인입니다.
2019-06-13 11:19 | 덧글
붐컬트 다른의견 0 추천 1

여유롭게 숯불에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어 그런 것 같습니다

2019-06-13 11:12 | 덧글
수리수리박물관 다른의견 0 추천 0
역시 캠핑은 고기죠
2019-06-13 11:20 | 덧글
개미군 다른의견 0 추천 0

저는 캠핑말고도 많은 취미를 했었습니다.

자전거도 빠져보고, 전동킥보드도 빠져보고, 카메라.. 레이싱드론.. RC카.. 게임 등등..

할만한 취미는 널리고 널렸는데 하다보니 전부 혼자만 즐기는 취미더라구요.

근데 가족과 함께 즐길수있는 대표적인 취미로 캠핑만한게 없는거같아 다니고있습니다. 자연을 좋아하고 사색을 즐기다보니 본격 시작하기 전부터 관심은 많이있었구요~

삭막하고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자연과 함께하는것만으로 큰 메리트라고 생각합니다

2019-06-13 11:14 | 덧글
수리수리박물관 다른의견 0 추천 0
제가 사진을 접은 이유가 그런이유도 있었습니다.
2019-06-13 11:20 | 덧글
뿜뿌잉 다른의견 0 추천 0
다들 비슷하겠지만 지인캠 놀러갔다가 아들친구와 노는모습이 너무 좋아보여서 시작하게되었고 지금은 매주 캠 가자고 아들이 조릅니다.

벌레를 극도로 싫어하던 녀석이 이제는 자세히 쳐다보기도 하고 내성적인 성격도 조금 바뀌고 있는것도 좋고 캠가서 먹는 음식이 초라해도좋고 티비와 유툽에서 거리를 두게 되는것도 넘 좋고.......와이프도 좋아하고 재우고 불멍에 맥주한잔의 여유가 자연과 함께라 넘 힐링됩니다.

되도록이면 여름엔 수영장과 계곡을 찾아가 놀게 하고 떼캠은 되도록이면 피하는편입니다. 아들친구들이 많음 좋겠지만 없어도 가족과 붙어있으니 또한 즐겁구요. 놀이터위주의 캠장은 피하는편입니다. 방치하는 부모들이 너무 꼴불견이라........

그냥 가족이 좋아서 갑니다.

2019-06-13 11:20 | 덧글
고오릴라 다른의견 0 추천 1
불멍하면서 쏘오주 한잔 하는게 그냥 좋더라구요... 
2019-06-13 11:21 | 덧글
나충ㅂ 다른의견 0 추천 0
술좋아하시는분들은 경치좋은곳에서 술집이아닌분위기에서 한잔드시러 가는거고

사람좋아하는분들은 사람만나러가고

가족끼리 시간보내시려는분들도 있고

남자들의 본능.?

이런것들이 복합적으로 잇는것같습니다

2019-06-13 11:27 | 덧글
하리마오♂ 다른의견 0 추천 0
거의 팀을 맞춰 다니다보니 

또래 친구가 있어 6살 딸래미가 좋아합니다

집에 있거나 펜션, 콘도를 다니는 것보다 잘놀아요

그덕에 저녁엔 편하게 한잔 마실 수 있습니다ㅋㅋ

2019-06-13 11:33 | 덧글
러쉬윈드 다른의견 0 추천 0
캠핑을 가족과 함께하는 취미라서 좋은 거라고 하지만..

사실 현 시대에 예전 아날로그 감성을 느끼려면 생각보다 많은 비용이 들어요.

캠핑장비 + 노동력(나름 즐거움 이겠지만) 등이면

그냥 가족과 여행을 가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과거를 그리워하는 어른들의 소꿉놀이?

 

사실 가장하고 싶은건 부쉬크래프트 캠핑입니다 ㅎㅎ

 

2019-06-13 11:34 | 덧글
삼남매가최고 다른의견 0 추천 0

처음에는 예전 mt나 선후배들이랑 텐트치고 놀던 기억과 캠핑이라는 문화를 접하고 후기를 보고 하니 애들에게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에 시작했습니다

근데 시간이 흐를수록 마음맞는 팀과 같이 가면 애들도 좋고 저와 와이프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에 두팀 세팀이 같이 가다보니

부모들의 술자리를 위한 캠핑이 된 것만 같고 자연과 어울리는 모습을 그리고 시작한 캠핑이였으나 애들도 모여있으니 스마트폰만지는 시간이 더 많아진것 같고...

그래서 요즘은 저희 가족만 한달에 한번만 애들과 놀아줄수 있는 곳으로 나가는 방향으로 컨셉을 잡았습니다.

확실히 처음과 같이 애들이랑 얘기하고 놀아주는 시간이 많아 진것 같아 만족합니다.

결론은 주중에 잘 못놀아주니 주말이라도 자연에서 같이 놀려고 나갑니다. 단, 다른팀들과 같이하는 캠핑은 무조건 안합니다. 그럴경우는 무조건 펜션으로 갑니다

2019-06-13 11:36 | 덧글
뿜뿌잉 다른의견 0 추천 0

저랑 완전 비슷하시네요. 떼캠은 안할수는없지만 되도록이면 피하는편입니다. 애들이 테블릿만가지고놀아요.

2019-06-13 11:40 | 덧글
해려 다른의견 0 추천 0
어릴때 산행을 많이 했습니다. 예전 그 무거운 텐트에 석유버너를 짊어지고 산을 타고 야영을 하고

밥해먹다 테우면 선배들한테 빠따 맞고 그래도 산이 좋아서 다녔는데...

지금도 캠핑보다는 혼자 당일치기 산행 하는게 좋은데...

수렵민족의 피를 이어받은 마눌님이 밖에서 텐트치고 밥해먹고 너무 좋아합니다.

저는 어릴때 신물나게 해봐서 별 감흥 없는데 

그래서 캠핑을 가도 꼭 산 근처로 가서 저는 새벽에 일어나 산행하고 와서 같이 아침먹고 철수 합니다.

2019-06-13 11:36 | 덧글
사가 다른의견 0 추천 0
일단 가족입장보다 제 개인적인 입장은

휴양림 산림속에 가면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나무들 사이에서 그냥 앉아만 있어도 기분좋아요.

가족들은 집을 나가기만 하면 일단 좋아합니다.

여행에 미쳤어요. 우리가족은...

여행 호텔경비 팬션 풀빌라 꽤 다니다가

이대로는 소비가 너무 심해서 제가 캠핑 쪽으로 유도 했구요.

 

2019-06-13 11:38 | 덧글
grat2ful 다른의견 0 추천 0

답답해요 같은 일상이고.. 맨날 오가는 길에 맨날 같은것만 보고 같은 사람들만 보고  같은 소리듣고...

캠핑장 가서 짐 싹 정리하고 의자 기대고 ...맥주한캠따서 마시고 하늘 올려다보면 

하늘이 어찌 그리 이뻐보일수가...

또 소리가 어찌 그리 좋은지...ㅋㅋㅋ

밤에는 또 밤만의 그 분위기 때문에 안갈수가 없게 되네요

돈,시간적인 여유만 있으면 매주 가고 싶어요 ㅠ


2019-06-13 11:40 | 덧글
이삼열 다른의견 0 추천 0

항상 소음이 심한데서 일하더보니 그냥 조용한데가 좋드라구요. 원래 촌사람이라 자연에 나와 좋다는 기분보다는 그냥 나오니 좋구요

 

그치만 벌레는 무서워요

2019-06-13 11:49 | 덧글
StayAway이카 다른의견 0 추천 0

소실적 취미를 많이 가져 봤는데 취미에 대한 회의감이 들 때가 오더라구요..

 

사진은 그냥 찍는게 좋아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어느순간 어깨가 아플정도로 무겁게 장비를 들고 다니는 자신을 보면서 단지 찍는게 좋았던 내가 왜 이렇게 전문가 장비를 들고 다니며 집착 할까 하다 다 팔아버렸고

 

다트 라는 취미도 건 10년가까이 명맥은 이어오고 있는데

 

취미로 하는 다트에 실력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장비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들어가는 돈도 무시 못하고 동호회 활동도 못하니 결국 같이 하자고 했던 와이프보다 더더욱 실력도 그렇고 안하게 되더라고요 ^^;; 다트계에서는 입스라고 부르는 현타가 온거지요 ㅎ

 

수집도 아직까지는 위태위태 하지만 와이프에게 모조리다 처분하겠다 선언한 상태이고

(그동안 들인 시간과 노력의 값어치는 엄청나지요...;)

 

게임은 결혼하고 거의 접다싶이....;;

(플스도 팔고 컴은 언제 켜봤는지...;;)

 

근데 캠핑은 시작 초기라서 그런지 잠시 나가 있어도 그렇게 좋을 수가 없더라구요 ㅎ 

아무것도 안해도 그 산, 들, 계곡 속에 존재 하는것 만으로도

아침에 새소리 들으며 일어나는것 만으로도 아직은 기쁩니다 ㅎ

 

뭔가를 하면 빠르게 끝장을 보고 빨리 질려 먼저 지쳐버리는 습관이 있었는데 캠핑은 단거리 달리기보다는 장거리 마라톤 처럼 천천히 오래오래 갔으면 합니다.

 

캠핑이 행복감이 아닌 의무감이나 강박감으로 다가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ㅎ

 

 

결론은 그냥 나가면 좋아서 합니다 ㅎㅎ

 

2019-06-13 11:53 | 덧글
소오올 다른의견 0 추천 0
저두 한가함과 여유로움이요....

시원한 그늘 아래 해먹이나 릴렉스체어에 앉아 책을 읽어도 좋고, 음악을 들어도 좋고....

가끔 운 좋으면 밤하늘 별구경도 하고, 

집에서는 불가능한 숯불에 고기도 구어먹고....

 

2019-06-13 11:52 | 덧글
덩컨 다른의견 0 추천 0

혼자가면 자유롭고 여유있고 함께가면 즐겁고 동질감 생겨서 좋네요 ㅎㅎ

2019-06-13 11:54 | 덧글
난늘흥 다른의견 0 추천 0

걍 나가면 좋은거 아니에여? ㅋ

2019-06-13 11:57 | 덧글
훈정서우 다른의견 0 추천 0
내인생에 환기라고 할까요..

쉬는 시간을 주고...

캠을 알고 난 이후로 자연속에 있는게 참 좋더라구요.

 

그리고 장비 폈다 접었다가 전 재미있어요.

ㅎㅎ

 

 

2019-06-13 11:59 | 덧글
타락선비 다른의견 0 추천 0
남들이 물어보면 전 곱하기3이라고 이야기해줍니다.

그냥 늘상 집에서 하던거 그대로 해도  3배로 맛나고 3배로 재밌다고.

캠핑 가서 그래서 항상 집에서 하던대로 하지요

2019-06-13 12:00 | 덧글
LABOOK 다른의견 0 추천 0
캠핑은 현재에 집중하게 해준다. 그게 가장 좋은점이다. 그래서 그렇게 기억에 남는 걸 꺼다. 

물론 다른 많은 '현재'에 캠핑 갈 그날 만을 생각하게 하는 역설이 있다. 

 

라고 작년 이 맘때쯤 일기장에 끄적여 놓았네요.

2019-06-13 12:01 | 덧글
나충ㅂ 다른의견 0 추천 0

낚시도 마찬가지입니다.

걱정보다 현재에만 집중하게 해주더라구요

2019-06-13 12:11 | 덧글
coolluck2 다른의견 0 추천 0

딱히 취미생활을 즐기는 스타일은 아닌데, 결혼전에는 자전거를 취미로 했습니다.

 

자전거 및 기타 용품들에 고가의(그렇다고 아주 고가는 아니고요~제 기준에서...ㅎ) 돈도 투자하곤 했는데...

 

결혼하면서 가족과 함께 할 취미로 캠핑을 정하고(촌놈이라 야생을 좋아합니다.) 자전거 팔아서 캠핑용품을 샀습니다.

 

물론, 허접한 장비들이였지만 그렇게 몇번 다니다 아아내의 임신으로 잠정 중단했다가 이제 아이가 어느정도 커서 다시 장비들 모으고 있어요~

 

사는곳이 미세먼지도 심한 동네라 깨긋한 자연 찾아가는것도 한 이유기도하고요~

2019-06-13 12:10 | 덧글
cerameta 다른의견 0 추천 0
제경우는 90%는 아이들이 푸르름을 보면서 자연에서 뛰어노는거고 10%는 제가 장비만지는 재미입니다. 
2019-06-13 12:15 | 덧글
청담동드라이 다른의견 0 추천 0
아이가 6살인데 좀 크면 같이 안놀것같아서 어릴때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네요.

저도 어렸을적에 부모님하고 캠핑 두세번 갔던 기억이 계속 남아있어요.

개인적으로 답답한 도시생활에 나와 자연속에서 힐링하고 불멍도하고 고기도 굽고 좋아요 ^^

2019-06-13 12:17 | 덧글
배기매니폴드 다른의견 0 추천 1
쇼핑 중독

뭔가를 사기위해서 캠핑을 가는것 같아요.

 

2019-06-13 12:19 | 덧글
고왕 다른의견 0 추천 0
선사시대부터 남자들은 움막을 짓고 사냥을 통해 무리를 이루었습니다.
그런 남자가 사냥을 안하고 다닌지 24시간으로 보면 단 몇초 밖에 되질 않아요~ 
본능입니다.  캠핑과 술 사냥 낚시 게임 등~
2019-06-13 12:22 | 덧글
Scubasea 다른의견 0 추천 0

지시하는 사람이 없어서....

회사에 있으면 상사들로 부터 온갖지시사항....

집에 있으면 마눌님 께서 이거해라 저거해라...

아이들이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하지만 캠핑나가면 저 하고 싶은데로...

밥하고 싶을때 밥하고 설겆이도 잔득 쌓아 놨다가 하고 싶을때하고.....

 

이게 자유다 라는 생각으로 다니네요

2019-06-13 12:28 | 덧글
쿨한나12 다른의견 0 추천 0

전 제가 구상한 텐트와 용품들로 야영 하다보면 흐믓하고

재밌습니다

그래서 장비 쇼핑도 하고 판매도 하고 그러는거 같아요

솔직히 1-2박 잠시 다녀오는데 뭐 아무렴 어떠켓냐만은

언급한대로 혼자 설치 철수가 재밌네요

물론 캠핑하면서 하는것들이 즐거우니 그럴수있겠지요

2019-06-13 12:38 | 덧글
nunobett 다른의견 0 추천 0

어른들 소꿉놀이죠 ㅎ

2019-06-13 12:38 | 덧글
듀퐁금장 다른의견 0 추천 0
30년 전부터 그 당시는 야영이나 숙영이죠~

 

코흘릴때 부터 배수로 땅파고 부탄가스 구멍내고

 

짐 옮기고 너무 고되고 힘든 노동이였죠..어린 나이에~

 

나이를 먹고 애를 놓고 보니.. 지금은 그게 추억 이더라구요

 

애들을 위해서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라도..

 

캠핑을 하는 이유중의 하나 입니다.

2019-06-13 12:44 | 덧글
zombieni 다른의견 0 추천 0
저는 일단, 파릇파릇한 경치 보면서 드라이브 하는게 좋고요(업무적인 운전과 느낌부터가 다름)

 

불장난 하는게 재미있고요

 

새로운 장난감(새 장비들) 포장 뜯고 만지작 거리면서 노는거 좋고요

 

숯직화구이 삼겹살 먹고 싶고요

 

애들이 "아빠 캠핑 데려가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빠 또 가고 싶어요" 하고 해줘서 으쓱으쓱한 마음에 갑니다 ㅎㅎㅎ

 

 

2019-06-13 12:45 | 덧글
민궁꼼지 다른의견 0 추천 0

텐트안에 있는 타프밑에 있는...빗소리듣는..그런게 좋아서요. 근데 출발할때나 도착해서 짐나르는게 젤 힘들어요. 그거말고는 다 할만하던데..

2019-06-13 12:56 | 덧글
볼자크 다른의견 0 추천 0

제가 초등학교 1학년때까지는 아버지께서 아웃도어를 좋아하셔서, 계곡으로, 바다로 텐트 치고 놀고 하는 경우가 참 많았어요.

덕분에 즐거운 기억이 가득했는데, 큰형이 중학생이 되면서(5살 터울) 가족이 함께 할 시간이 줄어들었고, 여행도 산-바다 보다는 관광지 위주로 바뀌었죠..

 

그때부터 로망이 되었고, 그래서 그런지 3형제가 전부 아웃도어 취미활동을 하고 있답니다.

2019-06-13 13:18 | 덧글
쫑블랙 다른의견 0 추천 0
자연으로 돌아가고픈 마음이겠죠...그래서 저는 캠핑하다가....전원주택으로 이사갔습니다.

 

그래도 따닥따닥 캠핑장 보다는 가끔씩 한적한 곳에서 캠핑을 하고싶네요~

2019-06-13 13:31 | 덧글
탱탱한자라알 다른의견 0 추천 0
그냥 캠핑갔다왔다하는 동안 잡생각이 없어지더군요.

운동 열심히 할 때랑 비슷한 느낌입니다. 

2019-06-13 16:20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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