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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 말은 아닌데요. 이런 방식으로 진행되다 보니, 내가 사고 냈을때, 나도 엿먹는 거죠. 결국엔 사고 낸 사람은 모두 엿먹고 보험사와 렌터카 업체와 공업사만 흥하고 개별 보험 가입자와 사고낸 사람은 계속 엿먹고... 악순환을 탈피하는 첫번째는 상식적인 해결입니다. 가벼운 사고면, 가볍게 보상 받고 끝내는 거죠. 너무 이상적인... 헛소리 일수도 있는데, 각자 자기 양심대로 살면 된다고 봅니다. 남들에 비해서 내가 손해보는 거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내 스스로에 손해가 아닌 정도만 보상 받으면 되는 거니까요. |
맞는말이지만, 내가 보험처리 적게 받아서 보험사가 이득보면 그 이익이 다음에 내 보험료 인하로 이루어지지않자나요ㅠ 이익은 이익단체인 회사가 다 가져가요. 뉴스에서 말하는 보험사기나 무리한 보험청구가 보험료 인상을 유발한다고하는데용. ㅠ이건 그들이 만들어낸 개미들끼리 허리쫄르라는 말인것같아요ㅠ 그럼 반대로 보험청구액이 적어지면 보험료가 인하되야하는데. 이번 사고시 렌트카에 관한 법률이 개정됏는데도 보험료는 그대로거나 인상되엇죠. 결국 대기업 배불릴필요없어요. 차라리 보험료 많이 받고 받은돈 상대방 차주에게 상품권 사주면 더 착하고 현명한 사람같습니다ㅜ |
올라간 보험료가 다시 내려올 가능성은 전무 하겠지만 또 올리려고 수작질 할때 근거가 약해집니다만...? 매번 보험사에서 하는 소리가 있죠. 손해율.... |
차량운행이 가능할 정도면 타지역에서 본인사는 지역으로 직접 운행하는경우가 많고, 예민한 분들은 어부바 차량(렉카)를 이용해서 내가 원하는 곳까지 차량을 탁송 보냅니다. 이부분도 모두 상대방 보험사에서 지불합니다. 또한 렌트는 최장 30일입니다. 내차부품이 이테리에서 오기에 2달이 걸려도 최장 1개월이 렌트 한도입니다. 공업사 입고도 자유 렌트카선정도 자유입니다. 업체가 커버가능한 지역이라면 모두 고객의 선택에 의해 가능한거됴. 보통은 차량사고시 사고난 차량을 고객에게 인도받고 렌트카를 드리고 사고차량을 입고시키고 견적 수리가 완료된 후 고객차량을 다시 가지고 고객님의 댁이나 원하는 장소까지 가서 돌려드리고 렌트카도 그자리에서 반납합니다 이를 탁송서비스라고 합니다 |
[* 비회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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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onioCarlosJob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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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LELATI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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