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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개월전의 기록(3) - 일상으로 58
 잭-투 음식 | 2021-01-10 21:25 | 조회 : 9688 / 추천 : 39
20201001_112444.jpg (3434.6 KB)20200930_122515.jpg (8326.9 KB) More files(32)...

 

지난 6개월전의 기록(3) - 일상으로

 

 

 

 

저는 여느때처럼 평범한 한끼를 떼웁니다.

 

채소 등 섬유질이 다소부족할수 있지만 청국장안의 애호박정도로

위안을 삼으면서..

 

 

 

 

지난 6개월전의 기록(3) - 일상으로

 

 

 

 

여긴 진정한 남도의맛을 원한다면 꼭 가보라고 했던 누구의 추천으로

방문하였던 목포시의 생선전문 식당입니다만

 

8가지 찬도 깔끔하고 정갈하지만 부속으로 공짜로 주시는 바지락탕 한냄비가

참 인상깊었던 식당이었습니다

 

주인의 마음이 엿보이는...

 

 

 

지난 6개월전의 기록(3) - 일상으로

 

 

 

 

조기 갈치 삼치 고등어를 아주 좋은 상태로 구워주셨고 이날은 아점이어서

간단히 먹으려 했습니다만 그래도 괜찮은 식사를 주문하려다 보니

3만원짜리 생선정식 (소) 를 주문하게 되었었죠

 

 

 

지난 6개월전의 기록(3) - 일상으로

 

 

 

 

잘 차려주신 주인아주머니한테 칭찬받을겸 모든 생선을 다 발라먹었고

밥도 추가하여 바지락국물에 살만 별도로 발라내어 한그릇을 말아먹은뒤

 

주방을 쳐다보면서 전 멀리서 온사람인데 여길 온 보람이있고

덕분에 정말 든든히 맛있었다 칭찬해드리고 길을 나섰습니다

 

사장 아주머니는 미소로 답을.. ㅎㅎ . 아직도 기억이 나는군요

 

 

 

지난 6개월전의 기록(3) - 일상으로

 

 

 

 

목포 시내의 예향 계절음식이라는 식당이었습니다

 

 

 

 

지난 6개월전의 기록(3) - 일상으로

 

 

 

 

그리고 잠시 드라이브를 하면서 해남도 찍고 옵니다

 

 

 

 

지난 6개월전의 기록(3) - 일상으로

 

 

 

 

19년 3월 생일인 제친구 붕붕이는 작년 12월말경

 

제 사부에게 무료로 명의이전을 해드렸고 사부님은 염치불구하지만

고맙게 잘 타시겠다면서 흡족해 하셨습니다.

 

제가 참 관리를 잘해줬던 붕붕이라서 사부에게 가서도

건강히 무사고로 잘 지냈으면 합니다

 

안녕 308

 

 

 

 

지난 6개월전의 기록(3) - 일상으로

 

 

 

 

남해 바다는 언제봐도 좋은데,

 

꼴랑 서울정도에서 편도 400km 밖에 안되면서

 

대한민국 특성상 꼬불길에 정체구간이 많으니 자주오질 못해서

늘 아쉬운 부분이죠..

 

진정한 드라이브 사랑

 

 

 

 

지난 6개월전의 기록(3) - 일상으로

 

 

 

 

그리고 저는 강진으로 넘어가서 고려청자 박물관을 들러 잠시 구경합니다

 

 

 

 

지난 6개월전의 기록(3) - 일상으로

 

 

 

 

이 귀여운 녀석을 데리고 왔는데 가격은 아마 15,000원인가 ?

만원인가 잘 기억은 안나는데

 

집안에 코끼리를 들여놓으면 좋은일이 생긴다 하니

 

겸사 예쁘게 생겨서 가지고 왔습니다

 

 

 

 

 

지난 6개월전의 기록(3) - 일상으로

 

 

 

 

보성방면의 중국집을 들러 탕수육 하나 주문하고

 

 

 

 

지난 6개월전의 기록(3) - 일상으로

 

 

 

 

 

삼선짬뽕 곱배기에 밥한공기 말아먹고 다시 수도권으로 드라이브 ..

 

 

 

 

 

지난 6개월전의 기록(3) - 일상으로

 

 

 

 

 

그리고 다시 왕뚝배기를 집어들고 사진을 한장 찍습니다

특대 사이즈죠.. ㅎㅎ

 

잘 기억은 안나는 주말 오전경

 

 

 

 

지난 6개월전의 기록(3) - 일상으로

 

 

 

 

비계살이 함유된 전지살을 소분해둔걸 잘 미리 해동시켜두었다가 준비하여

 

 

 

 

지난 6개월전의 기록(3) - 일상으로

 

 

 

 

멸치 다시마로 간단히 육수를 내고 다진마늘을 넣고

 

돼지는 잘 썰어서 함께 끓인뒤 거품 제거하면 끝입니다

 

 

 

 

지난 6개월전의 기록(3) - 일상으로

 

 

 

 

애호박도 하나 챙기고

 

 

 

 

지난 6개월전의 기록(3) - 일상으로

 

 

 

 

두부 500g 한모 다 먹는걸로..

 

 

 

 

지난 6개월전의 기록(3) - 일상으로

 

 

 

 

우측의 뚝배기가 보편적인 2인분 사이즈이니 어느정도 크기인지 감이 잡힙니다

 

참 실하고 좋습니다

 

뚝배기는 종류별로 다 있으면 여러모로 유용

 

 

 

 

지난 6개월전의 기록(3) - 일상으로

 

 

 

 

청양초 두부 애호박 청양고추가루

간단히 썰어넣고

 

 

 

 

지난 6개월전의 기록(3) - 일상으로

 

 

 

 

간이 심심하다 싶으면 굵은 천일염으로 좀 첨가하면 마무리입니다

 

장은 청국장을 썼습니다

 

 

 

 

지난 6개월전의 기록(3) - 일상으로

 

 

 

 

청국장과 어울리는 잡곡밥으로는

 

귀리 서리태 쌀을 혼합한 잡곡밥이었죠

 

 

 

 

지난 6개월전의 기록(3) - 일상으로

 

 

 

 

한그릇 실하게 잘 떠서

 

 

 

 

지난 6개월전의 기록(3) - 일상으로

 

 

 

 

맛보기 스팸은 옵션으로 넣어주고

 

김과 청국장을 준비

 

 

 

 

지난 6개월전의 기록(3) - 일상으로

 

 

 

 

톡톡 터지는 씹는맛이 좋은 귀리도 자주먹으면 별 맛없지만

 

가끔 먹으면 좋습니다.

 

전에는 일상으로 매번 잡곡 먹었습니다만

 

요즘엔 좀 ... 물렸습니다.

 

 

 

 

지난 6개월전의 기록(3) - 일상으로

 

 

 

 

돼지에 두부에 청국장에 고추 호박등이 들어있으니

 

단백질 함유량은 말할것도 없고 염분만 좀 조심하면 되겠습니다.

 

 

 

 

 

지난 6개월전의 기록(3) - 일상으로

 

 

 

 

청국장에는 아무래도 소고기보다는 비계가 좀 들어간

 

돼지를 써서 그걸 청국장으로 푹 우려내어 먹으면 조화롭고 괜찮죠

 

10년전에도 이리 해먹었는데 장류는 별로 물리지가않고 좋습니다

 

 

 

 

지난 6개월전의 기록(3) - 일상으로

 

 

 

 

호박의 물렁함

 

돼지의 고소한맛과 쫄깃함  

 

청양초의 아삭한맛과 약간 매운맛이 청국장과 늘 잘 어울립니다

 

 

 

 

지난 6개월전의 기록(3) - 일상으로

 

 

 

 

김도 슬쩍 올려서 숨죽여먹으면 그만이죠

 

 

 

 

지난 6개월전의 기록(3) - 일상으로

 

 

 

 

 

좀 부족한듯 하여 간만에 기름을 잔뜩 둘러 군만두도 추가옵션으로 잠깐 만듭니다

 

 

 

 

지난 6개월전의 기록(3) - 일상으로

 

 

 

 

만두 3면을 물 사용하지않고 중불정도에서 뚜껑 열고닫고 조절로

증기를 만들어서 조금 찐듯하게 만들수도 있는데

바삭함을 유지시키면서 구우면 전문점 못지않게 맛있게 구워집니다

 

아무튼 맛난 식사를 했고..

 

 

 

지난 6개월전의 기록(3) - 일상으로

 

 

 

다음날엔 뜨거운 맨밥위에 

 

막 씻어낸 생부추를 올려 그위에 청국장을 

덮어 먹었죠 

 

 

 

 

지난 6개월전의 기록(3) - 일상으로

 

 

 

부추가 순식간에 숨이 죽으면서 아주 먹기 좋은상태가 

되었습니다 

 

 

 

지난 6개월전의 기록(3) - 일상으로

 

 

 

아침 식사로 이만한것도 없습니다 

 

두부 청국장 비빔밥 

 


지난 6개월전의 기록(3) - 일상으로

 

 

조만간 다시 내려가봐야겠습니다 

 

건강하시구 새해복많이받으세요 

 

금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 잭투드림 

 

 

2021-01-10 21:34:0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살찌미 다른의견 0 추천 0
잘먹었습.......아니 잘봤습니다 ^^
2021-01-10 21:32 | 덧글
잭-투 다른의견 0 추천 0

ㅎㅎ 긴글 보시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

2021-01-10 21:39 | 덧글
kman0501 다른의견 0 추천 0
첨엔 맛집 탐방글인줄 알고 읽다가 찌개즈음부터...이건 잭투님인데?? 하고 깨달음...
2021-01-10 21:40 | 덧글
잭-투 다른의견 0 추천 0

ㅎㅎ 먹는게 거기서 거기다보니 금방 알아보셨군요 

2021-01-10 21:40 | 덧글
후하이 다른의견 0 추천 0
글 안올리시나 하며 기웃기웃하다가 님네임 검색해서 왔습니다.

 

ㅎㅎ 

2021-01-10 22:12 | 덧글
잭-투 다른의견 0 추천 0

연말이고 이래저래 바빠서 인사가 늦어졌군요 

새해복많이받으십시요..^^

2021-01-10 22:26 | 덧글
페이스리프트 다른의견 0 추천 0
항상 정성글 올리시고 잘드시는 모습 보기좋은것 같습니다

 

저도 요즘 올라온거 없나 싶어 잭투님 검색해서 글찾아봅니다^^

2021-01-10 23:14 | 덧글
잭-투 다른의견 0 추천 0
ㅎㅎ 기대는 마시구 원래대로 편하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새해복많이받으시구 올한해도 행복하세요 

2021-01-10 23:39 | 덧글
띠리띠리야 다른의견 0 추천 0

헐..첫 사진에서 맴찢..

청국장이 내 눈 앞에 없다니요 ㅠㅠ

진심 침이 꼴깍 넘어가네요. 저는 잡곡밥 말고 그냥 쌀밥에 두부 많이 들어간 되직한 청국장 잔뜩 넣어 쓱쓱 비벼서 냉장고에서 막 꺼내 시원한 깍두기랑 함께 막 먹고 싶네요. ㅠㅠ 아 김도 함께요.

저녁으로 족발 맛있게 먹고 왔는데...청국장 사진 앞에서 무너져 버린 돼린이입니다. ㅠㅠㅠ

 

그나저나 전국 팔도 누비시는 모습이 좀 부럽네여! 뭔가 호인의 느낌이 ㅎㅎ

2021-01-10 23:31 | 덧글
잭-투 다른의견 0 추천 0

ㅎㅎㅎ 제가 하는 기본음식들은 미슐랭님에비하면 

애교이고 십수년넘게 밥을 지어왔지만 

별 응용도 없고 그렇고 단순합니다 

딱히 발전도없고.. 

맛도 보이는만큼...? ㅎㅎ... 

원래 싸돌아다니는걸 좋아합니다 

2021-01-10 23:42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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