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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할때 딱히 문제가 있었던것도 아니고 그 친구와도 잘 지냅니다.
친구가 한번 부모님께 연락드려보라길래 오랜만에 연락드리려고 하는데 어떻게 연락해야 하나요..??
바쁘신분들이라 바로 전화하긴 좀 그렇고 아무래도 카톡으로 보내야 할것 같은데 어떤 멘트를 써야 할지 모르겠습니다ㅠㅠ....
오랜만에 연락드립니다~ 잘 지내시죠~~??
요즘 바쁘고 정신없어서 연락을 못드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요정도만 해도 될까요...??;;;
제가 이런면이 좀 부족하고 사회생활에 익숙치 않다보니 아무래도 좀 힘드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친구께 먼저 문자가나을지 전화가나을지 물어보세요.어른분들이시면 문자나카톡보다는 전화로하시는게 보통 좋습니다. 바쁠수록 통화하는경향이높아요. 아마친구가 연락하라고했으면 뭔가하실말씀이있을수도있겠네요. |
어르신들은 문자로 보내두고~ 며칠내로 2차로 전화 한통 넣어주시는게 좋죠 문자보고 전화 하실지도 모르구요 갑자기 전화하는 것 보다 조금 더 낫다고 봅니다 바로 전화 드리는거보단 좀 더 격식 차리는 셈이죠 ㅎㅎ |
그리고 사과 멘트는 넣지마시고요 죄지은 것도 아닌데요 뭐ㅎㅎ.. 오랜만에 연락드린다. 올여름 많이 더웠는데 잘 지내시냐. 건강하신지. xx(과장등..)님 생각나서 연락드렸다. 저는 요즘 잘 지낸다. 시간되시면 뵙고 싶다. 등등.. 이정도로 쓰시는게 무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