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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학교폭력에 힘겹게 대응하고 있는 아빠 입니다.
[*자동폭파*] | 2019-04-09 08:49 | 조회 : 16076 / 추천 : 167
자동폭파(닉네임) : 2019-04-10 08:49

지난주 목요일 자녀가 따돌림과 욕설에 힘들어 하고 있다고 글을 올려서 많은 댓글로 도움 받았던 아빠 입니다.

 

온가족과 주변 지인의 도움으로 힘겹게 학교폭력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저의 대응이 많이 미숙하고 어리숙해 보일 수 있으나 정말 최선을 다해서 대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아이만을 생각하며 한걸음 한걸음 힘겹게 나아가고 있습니다.

많은 격려와 도움의 댓글 부탁 드립니다.

초등4학년 아들이 하루빨리 정상화 되길 바라며 이 글을 씁니다.

지난번 문의 글도 아내와 함께 보며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최근 아들의 행동

아파트 현관을 나서서 윗쪽으로 올라가야 하는데 놀이터에 친구들이 있는 걸 보더니

가족을 뒤로한채 당황하며 아래로 내려가 버리는 모습에 깜짝 놀랐습니다.

학교를 다녀와서 늘 놀이터로 직행하던 아들이 언제부터 인가 밖을 안 나가려고 했습니다.

얼마전 부터 물어보는 단어가 '고자', '불알', '여자만드는수술' 이런 걸 물어봤습니다.

3월3째주에 저녁에 울면서 '아빠 친구 한명이 계속 욕을 하면서 놀리는데 어떻게 해야되요' 라고 해서

'지금 너가 울고 있는걸 그 친구는 몰라.. 그 친구가 너한테 욕하면 너도 같이 욕해주고 그게 안되면 잡고 흔들어' 라고 했습니다.

3월4째주에 축구를 하다가 괴롭히는 친구 한명이 꼬추를 터트린다고 해서 바닥에 눕혀서 하지 말라고 말했는데도 계속 놀려서

울면서 집에 들어옴

집에 혼자 있는걸 최근에 극단적으로 무서워 하고 방에 불을 끄는것도 갑자기 두려워함

 

#4월5일 증언

아내가 하교중인 아들 친구들에게 특정 한명이 지속적으로 욕을 하고

다른 친구들도 제 아들에게 인사도 못하게 한다고 하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3명의 아이들에게 동일하고 구체적인 증언을 확보했습니다.

아내와 이런 수치스러운 욕들을 들으며 저희에게 한마디 말도 안했을 아이를 생각하며 한없이 울었습니다.

그리고 조금 더 아이에게 따뜻하게 해주지 못했던 저희를 원망했습니다.

<증언 중 발취한 내용>

'저 애는 개 찐따 새끼니까 말 걸지마' => 등교할 때 다른 친구들에게 따돌림 강요

'애들아 저 애 고추 주물럭 주물럭 만져봐' => 축구할때 같은편 아이들에게 상대편인 제 아들을 성희롱 함

'고추에 여자 새겨 있데. 제 여자야, 저 애 고추 수술했데' => 다른반 아이들에게 소문 퍼트림

'고자를 만들어 버리게 불알을 터트려 버린다.' => 축구 할 때 골키퍼 하는 아들을 계속 맞추며 괴롭힘

'탱탱볼 두개를 보며 이게 니 불알이야'

'너 예전에 내꺼 젤리 한개 먹었지? 이제 이자가 붙어서 한봉지 값 2천원이야 내놔'

 

#4월5일 학교방문, 가해자부모만남

<학교방문>

마침 학교에서 학부모 면담이 있는 날이여서 아내가 선생님께 녹취한 내용을 들려드리고 고민을 털어놓았습니다.

학기초라서 움츠려 있던 아들의 모습이 평소 모습인줄 아셨던 선생님께서 많이 놀라시고 적극 협조해 주셔서

아들을 정상화 시키자고 하셨습니다.

선생님께서 먼서 학교폭력위원회를 제안하셨고 아내도 거기에 동의했습니다.

<가해자부모만남>

저녁에 가해자 부모와 가해자아이, 제 아내와 제 아들까지 6명이 만났습니다.

경찰청 사이트에서 학교폭력 처벌 수위, 사례를 출력했고 가해자 아이에게 해당되는 사항에 형광펜으로 표시했습니다.

또, 증언 중 위의 내용을 정리해서 보여줬습니다.

시종일관 침착했던 제 아들과는 달리 가해자 아이는 울면서 억울하다고 책상을 내리치며 호소를 했습니다.

하지만 그 호소 내용이 '나 혼자 한거 아니라고~~' 였습니다.

정말 그 소리가 더 억장을 무너지게 했습니다.

마음 같아선 '또 어떤놈이 더 있어' 라고 하고 싶었지만

더 충격을 받을 제 아이와 가해자 부모와 냉정하게 문제를 해결하는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가해자 아이와는 단 한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가해자 엄마는 정리된 욕설문서를 보고 우리애는 절대 이런말 하지 않는다고 잡아 땠습니다.

할 수 없이 녹취를 들려 주었고 가해자 부모도 많이 놀라는 눈치였습니다.

40분 동안의 만남은 끝났고 저희집, 가해자집의 조속한 정상화를 요청했습니다.

요구사항은 단 하나였습니다.

'가해자 아이를 우리 아들과 분리시켜 달라'는 거였습니다.

학교도 10분 먼저 보내고, 놀이터에도 절대 나오지 말고, 단지내 도서관에서도 사라지라는 거였습니다.

그 아이만 봐도 힘들어 하는 아들을 위한 어쩔 수 없는 요구사항 이였습니다.

가해자 부모의 동의 답변을 듣고 헤어졌습니다.

가해자 엄마만 미안하다고 말을 하고 뒤돌아 섰습니다. 끝까지 미안함은 조금도 없고 억울함만 가득한 가해자 아이를 보며

씁쓸함을 감출 수 가 없었습니다.

집에 오는 길에 아들이 '아빠...그 친구 오늘 많이 혼나지 않을까...' 라고 말하는데 눈물이 나려고 했습니다.

 

#4월6일~7일

주말 이틀을 '아들의 날' 로 정하고 정말 하고 싶은 모든걸 들어줬습니다.

인천으로 하얀짜장 먹으러 가고, 양때목장 가고, 차이나타운에서 맘껏 놀아주며 너무 너무 좋아하는 아들 모습에

왜 진작 이렇게 아이의 마음을 풀어주지 못했나 하는 자책감과 미안함에 한없이 반성하고 또 반성했습니다.

평소 저의 강한 성격에 주눅 들었을 아이를 생각하며 자존감을 높여주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했습니다.

일요일은 야구,축구,도서관을 다니며 아들과 정말 단내나게 놀았습니다.

아들 친구들도 2명 더 불러서 같이놀았습니다.

정말 별거 없는 동네 놀이에서 한없이 즐거워 하는 아들 모습에 캠핑이니, 명소탐방이니 이런걸로 주말을 보내야

제대로 아들에게 뭔가를 해줬다고 스스로 느꼈던 제 자신을 반성했습니다.

아들이 일요일 저녁에 '아빠 정말 너무 너무 재미있는 주말이였어요' 라고 하는데 또 한번 뭉클했습니다.

참... 평소에 별 감정없는 제가 아들이 학교폭력에 대응하면서 울보가 되어 가네요.

아내는 아이 친구 엄마들 4명과 모여서 학교폭력 사실을 공유하고 당분간 엄마들이 적극적으로 등학교,주말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가해자 아이는 할아버지가 옆동네로 데리고 축구하러 가서 단지에 안보였습니다.

그나마 부모가 관심을 가지는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됐습니다.

 

#4월8일

아침에 아내가 4명을 학교에 같이 보냈습니다.

편의점 근처에서 아침부터 라면 하나 먹고 나오는 가해자 아이 무리들을 봤는데

아내를 보자 급하게 숨었다고 합니다.

초등4학년부터 편의점에서 아침을 해결하는 아이를 보니 참.. 한숨이 나옵니다.

그나마 겁을 먹은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됐습니다.

오후에 담임선생님께서 가해자 아이쪽 선생님과 면담을 요청하셔서 아내가 다녀왔습니다.

현재 상황만 아내가 설명드리고 학교폭력위원회는 열지 않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학교에서도 지속적인 관찰과 지도 부탁드린다고 했습니다.

혹시 다시 따돌림이나 욕설이 발생할 지 학교/교육청이 아니라 경찰청(117)에 신고하겠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가장 중요한 제 아들은 많이 안정이 된 모습입니다.

스피드스태킹, 야구 등 친구들과 같이 어울릴 수 있는 것에 관심도 가지고 저도 적극적으로 호응하고 있습니다.

많이 격려해주고 오늘 저녁에도 일찍 퇴근해서 아이와 야구 하려고 합니다.

 

처음 따돌림을 경험했을때는 화만 났습니다.

그리고 그 대상만 찾았습니다.

그러다가... 주말부터는 제 아들을 보게 됐습니다.

너무 착해서 누가 뭐라고만 하면 움츠러드는 모습을 보게 됐고 그게 저 때문인 것 같아서 한없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제가 준 상처에 수년간 노출됐을 아들을 생각하며 아들을 위해, 우리 가족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아직 인격이 만들어 지고 있는 과정에서 친구를 짓밟고 올라서는 것에 먼저 노출된 가해자 아이도 하루빨리

정상화 되길 진심으로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 드립니다.

미미한냥덕
| 다른의견4
흥신소애들 부르세요 합법으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고 학폭가해자들은 법이 아닌 주먹이 답인 갱생불가 종자들입니다
[Io]
| 다른의견0
본문보니 생각나는게 요즘은 학부모가 교사에게 .절대 내 아이랑 가해자를 화해시키려고 하지말라.고 요구한다고 하죠. 말이 안되는 일이지만... 생각보다 가해자랑 피해자를 묶어서 화해시키려고 노력 하는 교사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저런 요구를 한다고 하네요.
[*자동폭파*]
| 다른의견0
그정도로 심각한 상황은 아닌것 같습니다. 살면서 많은 벽을 느끼게 될텐데 그때마다 피해갈 수는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들과 아내와 함께 노력하여 잘 넘어 보려고 합니다.
미미한냥덕 다른의견 4 추천 44

흥신소애들 부르세요 합법으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고 학폭가해자들은 법이 아닌 주먹이 답인 갱생불가 종자들입니다

2019-04-09 08:52 | 덧글
솜사탕주먹 다른의견 0 추천 0

혼내드림이요?

그런게 진짜 있어요?

2019-04-09 09:12 | 덧글
오디션 다른의견 0 추천 3

 

있어요...

2019-04-09 09:16
마늘makethman 다른의견 0 추천 0

실제 이런게 있군요 

2019-04-09 09:55 | 덧글
나문닢 다른의견 0 추천 0

이방법은 최후의 최후에 써야할것같네요..

2019-04-09 09:25 | 덧글
헌드레드 다른의견 0 추천 1

가끔은 최후까지 안가는게 나을 수도 있어요. 그 최후가 어딘지 모르니까요.이미 손도 못씀데까지 간뒤에 후회해봐야 답이없죠

2019-04-09 09:28
나가라쟈 다른의견 0 추천 2
최후에 최후란것은....언론에 자주 나오듯 자녀의 "최후" 이후를 말씀하시는거죠? 학교 집단 괴롭힘/폭력의 경우 적정 단계란건 없습니다. 인지 즉시 최후를 가정하고 움직여야 천추의 한을 남기지 않습니다 어머님. 죽은자식 안고 나뒹굴며 울어퍼대봐야 되돌릴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으니까요. 무관심하고 안일한 부모 역시 공범입니다.
2019-04-09 09:45 | 덧글
가나뿌 다른의견 0 추천 0

부모 속도 모르고

2019-04-09 09:53 | 덧글
버스운전쥑이네여 다른의견 0 추천 0
악질 흥신소에서는 돈만받아먹고

되려 상대부모한테 말하겠다 협박만 한다고 합니다

저게 무조건적인 답은 아닌것같습니다

2019-04-09 11:41 | 덧글
nono 다른의견 0 추천 2

4학년 애들이고

 

일단 지금 진행상황상 좋게 해결될 가능성이 높아보이는데..

 

흥신소는 천천히 생각해보셔도 되지 않을가 싶습니다.

2019-04-09 11:56 | 덧글
슈루둡듑 다른의견 0 추천 1
부모가 엄청 잘 해결하고 있는 중인디 넷사세 방법 굳이 제시할필요있나요
2019-04-09 12:32 | 덧글
J빠 다른의견 0 추천 0

일종의 폭력인데요. 폭력은 폭력을 낳습니다. 예를 들어 상대가 자산가라면 더 큰 폭력으로 응수할 수도 있겠죠. 물리적 충돌 발생시 법적 책임 문제도 따르구요.

2019-04-09 13:33 | 덧글
RollingA 다른의견 0 추천 6
정독했습니다.

고생 많으셨고 앞으로도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잘 해결하실 수 있으실겁니다.

힘내세요~

2019-04-09 08:53 | 덧글
[*자동폭파*] 다른의견 0 추천 0

감사합니다.

힘내겠습니다.

2019-04-09 08:57 | 덧글
[Io] 다른의견 0 추천 8

본문보니 생각나는게 요즘은 학부모가 교사에게 .절대 내 아이랑 가해자를 화해시키려고 하지말라.고 요구한다고 하죠.

 

 말이 안되는 일이지만... 생각보다 가해자랑 피해자를 묶어서 화해시키려고 노력 하는 교사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저런 요구를 한다고 하네요.

2019-04-09 08:54 | 덧글
[*자동폭파*] 다른의견 0 추천 0

학교 선생님께서도 참 힘드실 것 같아요.

아이들은 점점 더 머리가 커져만 가니까요.

어쩔 수 없는 부분 같습니다.

2019-04-09 08:57 | 덧글
존버씨이야기 다른의견 0 추천 3
함부로 교사가 가운데서 중재시키면 큰일납니다.

가해자는 피해자 편든다고 난리치고

피해자는 빨리 일끝낼려고 그런다고 난리나고...

교사는 중립을 지켜야해요.. 안타깝지만...

교사를 지킬수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요.

물론 자기반에서 그런일이 안벌어지게하는게 젤중요하구요

2019-04-09 09:14 | 덧글
신바람진이 다른의견 0 추천 3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정말 침착하게 잘 대응하신 것 같아요. 아들이 멋진 아빠를 만났네요

2019-04-09 08:54 | 덧글
[*자동폭파*] 다른의견 0 추천 2
감사합니다. 힘내겠습니다.
2019-04-09 08:57 | 덧글
kbbmic1265 다른의견 0 추천 0

2222너무 대처를 잘하셧고, 친한학부모님들 무리지어 대응하신게 너무 홗실하네요

잘하셨어요

가해자 아이 보니까 책상을쳤다구요?:

저정도면 사실 갱생이 어려운거같은데,,

제대로혼나고처벌받아야 바뀔까말까,,

2019-04-09 11:40 | 덧글
헌제 다른의견 0 추천 2
뽐펑이
2019-04-23 22:36 * | 덧글
[*자동폭파*] 다른의견 0 추천 0

네.. 절대 그런일은 발생하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저희 아들과, 가해자 아이의 정상화를 위해서요.

2019-04-09 08:58 | 덧글
웰컴이다 다른의견 7 추천 6

학교폭력은 근절 되어야 하고, 그걸 방관하는 선생들은 교육을 할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 글이 길어서 다 보진 못했지만 힘내시고, 아이도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랍니다.

2019-04-09 08:55 | 덧글
[*자동폭파*] 다른의견 0 추천 0
감사합니다.
2019-04-09 08:58 | 덧글
조커77 다른의견 1 추천 4

우리나라 교육실정이 예전같지 않습니다 체벌도 안되고 징계도 힘들어요 교사가 할수 있는게 별로없습니다 그노무 인권이랑 의무교육 테두리안에서는 

2019-04-09 09:26 | 덧글
kbbmic1265 다른의견 0 추천 1

ㅋㅋ요새 선생들 진짜 안습임

페미앞의 20대청년이랄까?

 

군대보내놓고 군대서 양성평등교육듣는 느낌일거임ㅋㅋ

학생인권은 어마어마한데 선생교권은 없음ㅋㅋ

선생이 애 발로차면 감옥가고,

애가 선생발로차면 선생이 전근감ㅋㅋ

 

유일하게 고등학교선생만 입시로 협박가능

2019-04-09 11:43 | 덧글
고옹령 다른의견 0 추천 0

전학시키는건 어때요

2019-04-09 08:55 | 덧글
[*자동폭파*] 다른의견 0 추천 8

그정도로 심각한 상황은 아닌것 같습니다.

살면서 많은 벽을 느끼게 될텐데 그때마다 피해갈 수는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들과 아내와 함께 노력하여 잘 넘어 보려고 합니다.

2019-04-09 09:00 | 덧글
박곰곰o 다른의견 0 추천 0
이 말씀 너무 멋있습니다.

맞는 말이에요. 모든 문제를 피해가면서 해결할 수는 없고 아이도 이런 경험을 통해서 성장하겠죠.

진짜 멋있는 부모님이신것 같습니다.

 

사실 피해자 아이에 대한 강경한 조치가 없는 것은 제 생각에는 아쉽지만, 그 친구도 결국 자녀의 친구가 될거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서 그부분도 배웁니다. 

2019-04-09 11:09
kbbmic1265 다른의견 0 추천 1

저건 가해자를 전학보내야죠

보니까 피해아동 친구들 피해아동 편에서는애들 많구만

2019-04-09 11:43
날자- 다른의견 0 추천 0
아버님, 지금 상황은 뛰어나게 해결해나가시는 것 같습니다만, 이 댓글은 위험합니다.

살면서 느끼는 벽, 지금 당장은 넘기에 너무 높을 수 있습니다. 굳이 넘을 필요가 있는 벽이 아닐 수도 있고요.

상황에 따라 피해갈 수 있다는 생각은 꼭 갖고 계시길 바랍니다.


글을 보니 강직하게 사시는 것 같아 제가 드리는 말씀이 이해가 되지 않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지금처럼 앞으로도 현명하게 양육하시리라 믿습니다.

2019-04-09 12:21 | 덧글
Balsamic 다른의견 0 추천 0
녹음해놓고 공개적으로 망신 주는 방법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2019-04-09 08:56 | 덧글
venheat 다른의견 0 추천 1
반대로 모든아이들이 그 사실을 알게 됬을때 내아이의 상처도 더 커지지 않을까요?

초등학교때 이미지 잘못굳혀져서 학생때 내내 힘들어하는 친구들 학창시절에 몇명씩 있지않나요?

가해자 부모회사에 찾아가든 사회적으로 어떤 망신을 준다면 모를까.. 싶네요

2019-04-09 09:31 | 덧글
같이가즈아 다른의견 0 추천 0
고생 많으시네요...
2019-04-09 08:57 | 덧글
효목동똥지게 다른의견 0 추천 0
멋진 아빠를 가진 가정이네요. 힘내세요^^
2019-04-09 08:57 | 덧글
또해킹당할거냐 다른의견 0 추천 0

혹시라도 다른 고통받는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참고하도록 글으누남겨두시는게 어떨지?

힘내세요 잘 해결하고 계신듯

2019-04-09 08:57 | 덧글
[*자동폭파*] 다른의견 0 추천 0

혹시라도 가해자쪽 부모님이 볼까봐 염려되어 자동폭파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4-09 09:00 | 덧글
비상~ 다른의견 0 추천 0

나쁜놈들

2019-04-09 08:57 | 덧글
entouragem 다른의견 0 추천 0
현명하신 대응 멋지십니다. 저도 아직 미취학 아동의 아빠로.. 걱정도되고, 생각도 많아집니다.

아들과 친하게 지내려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2019-04-09 08:58 | 덧글
[*자동폭파*] 다른의견 0 추천 0
네.. 정말 화이팅 입니다.
2019-04-09 09:00 | 덧글
판타라이 다른의견 0 추천 4

아들분의 마음의 안정과 글쓴이님을 응원합니다.

사실 학교에서 그런일이 발생했을때는 생각보다 교사의 힘이 없습니다.

추후 그런 일이 다시 발생한다면 되도록 법적으로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경찰 교육청등 최대한 민원을 넣고 요구를 하면 학교에서도 가장 강력한 처벌이라고 할 수 있는 강제전학을 시행할수도 있습니다.

2019-04-09 08:58 | 덧글
[*자동폭파*] 다른의견 0 추천 0

하지만 이번에 여러번의 상담에서 적극 협조를 당부하신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아들이 정상화를 위해 힘써 주시는 모든 분들께 너무 너무 감사 드리는 마음 뿐입니다.

2019-04-09 09:01 | 덧글
ㅎㅇㅇㅃ 다른의견 0 추천 0

아이키우는 입장에서 남 일 같지가 않네요 힘내시구요. 저 같은 경우 어릴 때 생각해보면 어릴 때 상처가 평생을 지배하더라구요. 상처가 치유 될 수 있도록 꼭 잘 지켜주세요. 파이팅입니다.

2019-04-09 08:58 | 덧글
[*자동폭파*] 다른의견 0 추천 0

네.. 저도 가장 염려되는 부분이 바로 그 부분입니다.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고 또 피해자가 되는게 학교폭력이라고 생각되거든요.

아들이 잘 추스리고 또 이번 기회로 친구에게 다가가고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방법을 조금은 알 수 있길 기도할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2019-04-09 09:03 | 덧글
후하이 다른의견 0 추천 0

가해자 부모가 정신을 못차렸네요. 우리아이는 그럴 아이가 아니라는 말이 참... 그럼 없는 일 지어내서 말할까 잘못했다고 죄송하다는 말부터 나와야지 에휴...

2019-04-09 08:59 | 덧글
환호아빠™ 다른의견 0 추천 1
이게 참... 슬픈 현실 인데요...

 

거의 모든 가해자 부모들이 똑 같이 말합니다... "우리 아이는 그럴 아이가 아니다"

2019-04-09 09:20 | 덧글
babirang 다른의견 0 추천 1

개새끼 키우는 개빠도 그러하죠 우리 개는 안 물어요

2019-04-09 10:01 | 덧글
배고픈헌터 다른의견 0 추천 2

하 읽으니 눈물이 나네요

근데 이게 끝이 아닙니다

아드님이 여리고 순해서 그 가해자무리가 만만하게보고

괴롭히는것같네요

 

일단  태권도나 도장같은거 보내세요

관장님께 사정설명하시고  도장에  고학년학생들과 

잘 어울리게 부탁드리세요  

계속 태권도다니면 성격도 활발해지고

무엇보다 몸을 움직이니 뭔가  배고파서 먹게되고 그러니

체격도 커지더군요

제 아이도  저런이유는 아니지만   운동삼아 태권도보냈는데

지금  반에서 제일크고

또 태권도보내니 동네나가도 다 아는 형이고  동생이고  그래요  

 

 

 

참 아침부터 편의점에서 라면이라


뭔가 정상은 아닌것같네요

 

같은 또래라  님의 글이 마음에 쏙쏙들어와

남의일이 아닌것같습니다

 

 

마음 굳게 잡수시고  

화이팅입니다

2019-04-09 09:01 | 덧글
[*자동폭파*] 다른의견 0 추천 0

네 좋은 조건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내와 상의해서 조금 더 활동적인 아들이 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도... 마냥 아이들이라고 생각했던 초등4학년 아이들의 민낯을 본 것 같아

많이 힘들었습니다.

2019-04-09 09:04 | 덧글
치즈랑 다른의견 0 추천 0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저 어린애가 어찌 저렇게 성적수치심을 줘가며 아이를 괴롭히는지 이해가 되질않습니다. 그야말로 악랄해요. 그나마 (녹취등 증거덕분에) 가해자 부모가 수긍이라도 해서 다행입니다. 

끊임없이 관심가져주고 너는 잘못되지않았고 소중한 사람이라고 말해주세요. 자녀분이 마음이 여려서 더 아파하네요 ㅜㅜ

부모님이 지치고 힘들어하시면 안돼요~~~ 힘내세요!!!

2019-04-09 09:04 | 덧글
[*자동폭파*] 다른의견 0 추천 0

네 정말로 아내와 제가 지치지 않고 냉정해 지려고 많이 노력합니다.

밤마다 눈물을 흘리며 잠드는 아내는 옆에서 보면서 아내의 상처는 어떻게 치유할지 너무 걱정입니다.

학교폭력... 정말 무섭다는걸 너무 아프게 체험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4-09 09:06 | 덧글
쏘핫쏘핫 다른의견 0 추천 0
저도 아들과 더 친근하고 살갑게 지내야겠네요. 글 감사합니다. 많이 새겨듣게 되네요.
2019-04-09 09:03 | 덧글
너라쿤 다른의견 0 추천 0
잘 해결 되길 바랍니다. 좋은 아빠가 있으니 참 다행이네요
2019-04-09 09:03 | 덧글
큰엄마 다른의견 0 추천 0

그래도 일단은 정리가 됐나보네요..  이런글 볼때마다 가슴이 찢어집니다..  

2019-04-09 09:04 | 덧글
jinolee 다른의견 0 추천 0

세자녀 둔 아빠로서 정독했습니다. 힘내시고 아드님이 조금씩 용기를 내는 것 같아 정말 다행입니다. 앞으로는 꽃길만 걷는 행복한 학창생활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19-04-09 09:05 | 덧글
[*자동폭파*] 다른의견 0 추천 0

감사합니다.

아빠... 라는 무게가 더 힘들게 다가오는 지금이지만...

절대... 무너지지 않겠습니다.

오늘 저녁도... 빨리 퇴근해서 아이와 운동장에서 야구 하렵니다.

2019-04-09 09:07 | 덧글
오징어+ 다른의견 0 추천 0
응원합니다. 

 

가해자 개생퀴들 그래도 가급적이면 가해자들은 전학을 보내게해서 처벌을 받아야 본인에게 불이익이 생길것입니다.

 

글쓴분의 깊은 뜻 이해는 합니다만, 가해자에 대한 전학등의 처벌을 고려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사실 제기준에 전학도 그리 강한 처벌도 아닙니다.

2019-04-09 09:07 | 덧글
라라콩이 다른의견 0 추천 1

남일아니네요 초1아들키우고있는데 얘기들어보면 벌써부터 욕설과 싸대기 때리기 얼굴때리기등 지속적으로 그런아이들이 있는거같아요  

근데그런아이들 첨부터 강경하게 나가셔야되요 가만히있음 가마니로보는경향이있더라구요 아이가 그정도이면 정신적 피해보상 까지 요구를하셔야될거같아요 그래야 심각성을압니다 ㅠ중고등학교가면 더하면 더햇지 ㅠ ㅠ애초에뿌리를뽑아야될거같아요 정신적피해요구해보세요 힘내시구요 아이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생각하면 같이아들키우는 엄마로써 눈물납니다 아이가 트라우마 상처나지않게 잘크길바래요  힘내세요!!!

2019-04-09 09:06 | 덧글
[*자동폭파*] 다른의견 0 추천 0

네... 아이만 생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4-09 09:07 | 덧글
오징어+ 다른의견 0 추천 0
동의 합니다.

 

요즘 애들 정신 못차리는 애들 많습니다. 초딩때는 전두엽이 우선이라 상식적인 선에서 생각못하는 애들도 많고요.

 

더군다나 초중학교는 집근처로 다니는 경우가 많아서, 집근처에서 자주 볼 수 밖에 없어요.

 

그리고 어른이 보기엔 견딜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아직 순수한 아이는 그것을 견딜수없는 정도일 수도 있습니다.

2019-04-09 09:11 | 덧글
퇴근전문가 다른의견 0 추천 1
저같은면 상대방애새끼들 밟아죽였습니다

어차피 커도 인생낙오할 버러지새끼들이ㅋ
 

보는내내열받네요 하

 

 

2019-04-09 09:08 | 덧글
카프라부즈 다른의견 0 추천 4

오은영 박사의 글을 읽어보면

가해자와 피해자를 억지로

친하게 지내라는 식으로

대응하는 부모들이 많다고 하는데

그럼 안된다고 하더군요

철저하게 차단하고 다시 반복될때는

가만 있지 않겠다는 시그널을

보내고 친하게 지내지 말라고

가해자에게 인식 시켜야 된다고

하더군요 

무엇보다도

부모님에게 도와달라고 손을 내밀었을때

현명하게 적극적으로 대처하셨네요

아이가 참 든든한 마음이 들었겠네요

 

문득  5학년때 같은 반 아이가

빌려가서 갚았던 100원에 대해서 매일같이

이자를 요구했던게 생각납니다


2019-04-09 09:11 | 덧글
[*자동폭파*] 다른의견 0 추천 0

네.. 꼭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4-09 09:36 | 덧글
캠핑은사랑 다른의견 0 추천 0

마음이 찡하네요

힘내시고 잘되길 바랍니다

2019-04-09 09:08 | 덧글
폰파라치는쪽바리다! 다른의견 0 추천 0

애를 강하게 키우세요...

체력이 강하면 절대 동급생에게 매맞고 살리 없습니다.

회초처럼 키우지 마시고 맹수처럼 키워야 이 시대를 살아갈수 있습니다.

2019-04-09 09:08 | 덧글
블루지뽀이 다른의견 0 추천 0
체력강해도 맞는건 똑같아요

키 덩치크고 유순한애들 두둘겨 맞는거 못보셨나요?

2019-04-09 12:06 | 덧글
하루선물 다른의견 0 추천 0

초4면 아이보다 부모가 문제있는 경우가 많죠. 가해자아이들이 반성하고 제대로 사과할수있도록 부모가 이끌어줘야 하는데 안타깝네요

2019-04-09 09:08 | 덧글
니로타고동네한바퀴 다른의견 0 추천 0

마음이 아프실텐데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2019-04-09 09:08 | 덧글
양념감자 다른의견 0 추천 0

너무 잘 대처해주신것같네요

가해자 애는 죽어도 자기 탓이라고 생각 안하겠지만

착한 아드님은 더 바르게 클 것 같아요!

지금처럼 부모님은 항상 네 편인걸 알려주면 

언젠가 사춘기 등 다른 위기가 오더라도 부모님한테 얘기할거에요

글만 읽어도 너무 마음이 아픈데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2019-04-09 09:09 | 덧글
[*자동폭파*] 다른의견 0 추천 0

감사합니다.

정말 힘내겠습니다.

2019-04-09 09:36 | 덧글
알면서모른척 다른의견 0 추천 0

아 눈에 먼지가 자꾸 들어가나보네요 같은 부모마음으로써 안타깝고 또 다행입니다 난 내 아이에게 어떻게했더라 하는 저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글이었습니다 고생하셨고 앞으로도 고생합시다

2019-04-09 09:09 | 덧글
[*자동폭파*] 다른의견 0 추천 0

부모라는 글자가 한없이 무겁게 다가오는 요즘입니다.

우리아들도 언제가는 지금의 이 순간들이 한순간 스쳐가는 추억거리가 되길 희망합니다.

부모, 아빠, 남편... 다 해볼랍니다.

2019-04-09 09:37 | 덧글
허니지니 다른의견 0 추천 0

고생이 많으시네요 응원하겠습니다

2019-04-09 09:10 | 덧글
사세보 다른의견 0 추천 0

글을 읽는것 만으로도 가슴이 막막해지는데

글쓰신 아버님 마음은 어떠실지 ㅠ ㅠ

 

그래도 현명하신 판단덕에 좋은 방향으로

잘 풀릴것 같아 다행이네요

멀리서나마 응원 하겠습니다.

2019-04-09 09:10 | 덧글
[*자동폭파*] 다른의견 0 추천 0

너무 많은 조언과 격려에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감사합니다.

2019-04-09 09:38 | 덧글
가상머신 다른의견 0 추천 0

아이있는 입장에서 많은 분노른 느끼며 응원 보냅니다

2019-04-09 09:10 | 덧글
위스키이 다른의견 0 추천 0
아침부터 눈물이...ㅠㅠ

대처를 정말 침착하게 잘 하셨네요.

저도 많이 배웠습니다.

 

아드님이 꼭 이번을 계기로 더 좋은 모습으로 거듭나길 바라고, 

가해자 녀석도 참... 환경을 보니 거기서 온 거 같기도 하군요...

그녀석도 이번을 계기로 좋은 녀석으로 변화됐으면 좋겠습니다.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파이팅!!

2019-04-09 09:11 | 덧글
[*자동폭파*] 다른의견 0 추천 1

네 정말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오랜만에 잊고 지냈던 종교도 다시 가보려고 합니다.

2019-04-09 09:38 | 덧글
hot썸멍 다른의견 0 추천 0

흠... 차라리 사적제재가 더 좋을것 같은디...  저런놈들 반성 안해요. 흥신소에 몇백주고 사적제재해서 꼼짝 못하게 하는게 더 현실성 있을듯. 몇달있으면 되돌아갑니다.

2019-04-09 09:12 | 덧글
뷰쥬듀 다른의견 0 추천 0

마음고생이 심하셨습니다...

2019-04-09 09:12 | 덧글
IiIiiIiiIiiiIIIiiil 다른의견 0 추천 3

2019-04-09 09:13 | 덧글
최장원 다른의견 4 추천 0
담임샘이 무슨 잘못을 했나요 요즘 선생님들 학생인권 때문에 소리도 못지릅니다
2019-04-09 09:23 | 덧글
[*자동폭파*] 다른의견 0 추천 0

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화풀이를 할 대상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분명히 저희 집에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변의 작고 사소한 관심에도 감사하고 있습니다.

적극 대응해 주고 계신 담임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조금전에 아내가 연락왔는데 오늘 오후에 담임선생님께서 자녀와 심리 상담을 해보신다고 하네요.

감사 드립니다.

2019-04-09 09:40
정신차렷용 다른의견 0 추천 0
캡쳐글은 선생님에게 모든 책임을 돌리라는게 아닙니다 

본인의 할일을 하라는 거죠 

학폭위 열고 적극대응하라는 겁니다 덮지 말고..

 

2019-04-09 10:28
1050k 다른의견 0 추천 1
그딴것도 못하면 선생 때려치던가요 10년전에는 왕따 없었나요? 학교폭력 없었나요? 자질이 없으니깐 그딴 핑계나 찾지ㅉ
2019-04-09 10:48
마르바스 다른의견 0 추천 0
지금 선생님부터가 학폭위 열자고 했고  가해자부모 협조도 잘 진행되고 있는데  저럴 필요가 없죠. 녹취도 이미 다 한 상황이고 ...  저건 선생부터 비협조적으로 덮으려할때 하는 겁니다.  
2019-04-09 13:05 | 덧글
블루지뽀이 다른의견 0 추천 0

이대로 했다가 2차,3차쯤에 보복살인으로 산에 내 아이를 시멘트 생매장 시키면 어떻게 감당하죠?

2019-04-09 12:10 | 덧글
스나이퍼하루 다른의견 0 추천 0

다른말은 모르겠는데...

의자를 창밖으로 던지란 말은 잘못되었네요.

지나가는 사람이 맞으면 어쩌려구요?

만약 몇층 아래로 던져서 누군가 맞으면 살인자 될 수도 있습니다.

2019-04-09 12:19 | 덧글
Harunohee 다른의견 0 추천 0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참고하세요

남일같지 않아 맘이 아픕니다

윗글에 캡쳐본을 올려주셔서 url은 삭제했습니다

2019-04-09 09:15 | 덧글
[*자동폭파*] 다른의견 0 추천 0
너무 감사드립니다.
2019-04-09 09:40 | 덧글
쿠릴닌 다른의견 0 추천 0

학폭(언어폭력)은 전학만이 답입니다.그전에  가해자부모가  사실을 인지해야했었는데요...

2019-04-09 09:13 | 덧글
내면아이 다른의견 0 추천 0

힘내십쇼!

2019-04-09 09:13 | 덧글
아준투 다른의견 0 추천 0

잘해낼거예요.. 

아빠... 아빠...

우리 7살 아들이 부르는 소리가 들리는듯하네요..

힘내세요...

2019-04-09 09:13 | 덧글
깍쟁이소희 다른의견 0 추천 0

초딩인데 가관이네요

2019-04-09 09:14 | 덧글
불멸의이순간 다른의견 0 추천 0
아주크게 응원합니다~!!
2019-04-09 09:14 | 덧글
jaewoo 다른의견 0 추천 0
아이가 이제 곧 초등학생될텐데 남일같지않네요.

키즈카페에서도 이제 4~5살이나 됐으려나 하는 아이가 욕설하는걸 본 적이 있는데, 참 충격적이었네요. 가정환경이라는게참 중요한것같습니다.

대처하신 방법은 잘 기억해둬야겠네요. 이런 일이 제게는 안 생기길 바라지만, 생길 수도 있으니깐요...

잘 해결되시길 바라고, 힘내세요. 파이팅입니다!!

2019-04-09 09:15 | 덧글
[*자동폭파*] 다른의견 0 추천 0

네 감사합니다.

아빠 화이팅 입니다.

2019-04-09 09:41 | 덧글
싸웠지만_잘졌다 다른의견 0 추천 0

마음 고생이... 아니생각하니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진심 저런 싹수부터 쓰레기 자식들은 격리해서 보내버리고싶죠

2019-04-09 09:15 | 덧글
미레도레미미레레미미 다른의견 0 추천 0

정말 응원 합니다.!!!!

2019-04-09 09:16 | 덧글
알라뷰햐 다른의견 0 추천 0
저도 초4 아들 둔 아빠로써 내용보며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금 더 관심가져줘야 할 것 같네요

 

같이 화이팅요^^

2019-04-09 09:16 | 덧글
석경마미 다른의견 0 추천 0

마음이 많이 힘드셨겠겠지만

어쩜 이렇게 이성적으로 잘 대처하실 수 있으실까 싶어요...

이번일로 아이가 아빠와 엄마가 나를 지지해 주고 나에게 힘이 되어준다는 걸 확실히 느꼈을 것 겉아요. 

살면서 맞닥뜨려야 하는 힘듦을 피할수만은 없겠지요. 이걸 극복해 나갈 수 있게 단단한 정신력을 키우게 하는게 더 중요한 거 같아요. 

안겪으셨다면 좋았겠지만 아이도 아빠엄마의 애정을 확실히 느꼈을테고.. 아버님도 아이를 대하는 태도를 다시 생각해보는 아주 중요한 기회가 되셨을 듯 합니다. 

정말정말 훌륭하세요..^^

2019-04-09 09:16 | 덧글
[*자동폭파*] 다른의견 0 추천 0

너무 감사드립니다.

더욱 힘내서 아이의 정상화에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019-04-09 09:42 | 덧글
천고마비냐천고아비다 다른의견 0 추천 0

아이도 가족도 많이 힘들었겠네요ㅠㅠ  힘내세요 

2019-04-09 09:16 | 덧글
부인핸드폰마련하자 다른의견 0 추천 1
아고 맘이 너무 아프네요

 

세상이 이상한게

일을 착하고 잘 풀어갈려는 사람만 

오히려 피해를 보는 세상인것 같아요

 

위에 댓글을 저도 적으려고 했는데 오히려 강하게 나가시는게 좋겠습니다

 

세상은 더이상 좋은게 좋은 세상이 아닙니다.

2019-04-09 09:17 | 덧글
[*자동폭파*] 다른의견 0 추천 0

정말 말씀하신 원망도 참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제 아들에겐 조금 더 희망이 있는 세상을 보여주고 경험하게 해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가해자 아이도 정상화 되길 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04-09 09:44 | 덧글
카푸치노레드 다른의견 0 추천 0
할 수 없이 녹취를 들려 주었고 가해자 부모도 많이 놀라는 눈치였습니다.

-> 친구들의 증언인가요?

아이 키우는 아빠다 보니 감정이입되서 보게 되네요.

아이에게 더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2019-04-09 09:21 | 덧글
[*자동폭파*] 다른의견 0 추천 2

네 친구들 증언 입니다.

용기내서 증언해 준 친구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들에게도 이런 용기가 정말 멋진 거라고 이야기 해줬습니다.

정말 이런 일에는 이런 증언이나 녹취가 너무 중요함을 느꼈습니다.

당한 피해자만의 증언은 아무 소용 없더라구요.

2019-04-09 09:45 | 덧글
주머니 다른의견 0 추천 0

힘내세요....

 

2019-04-09 09:21 | 덧글
후니잉글리쉬 다른의견 0 추천 0

정말 잘 대응하신거에요. 학폭이 열려봐야 큰 처벌이 없어서 지금처럼 잘 처리하신게 최선입니다. 

다음에 비슷한 일 있으면 정식으로 경찰서에 진정넣으시고 학교와 담임은 국민신문고에 올리세요. 

2019-04-09 09:22 | 덧글
[*자동폭파*] 다른의견 0 추천 0

네 꼭 그렇게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019-04-09 09:46 | 덧글
해피아이맘 다른의견 0 추천 0

글 읽다 눈물나는줄알았습니다.

가해자 아이들도 그 쪽 부모들도 결국 모두 감정의 피해자인데... 자신의 아이에 더 많은 관심 쏟아야합니다

 

힘내세요

2019-04-09 09:22 | 덧글
호야야 다른의견 0 추천 0
제가 아빠가되고 나서 보이는게 있네요 

정말 잘 대처하신 것 같아 배우고 갑니다

2019-04-09 09:24 | 덧글
해글러 다른의견 0 추천 0
애기 재우고 잠깐 뽐부하는데 이 글을 봤네요. 하...

 

현명하신 부모님이시네요. 아무쪼록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2019-04-09 09:24 | 덧글
felicia 다른의견 0 추천 0
심적으로 많이 힘드셨을텐데 현명하게 잘 대처하신 것 같아요.

힘내세요!!

2019-04-09 09:24 | 덧글
요가하는여자 다른의견 1 추천 1
2019-04-09 10:00 | 덧글
[*자동폭파*] 다른의견 0 추천 0

아...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제 자신을 너무 돌아보게 됩니다.

솔직히 많이 두려웠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두렵습니다.

처음엔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당장애라도 그 애를 협박하고 혼내주려고 했습니다.

간신히 참고 아내와 상의해서 일단은 분리만이라도 해보자 라고 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시간이 지나고 아들과 저희 부부가 안정을 되찾고...

말씀해 주신 가해자 아이를 보다듬어 보겠습니다.

솔직히 쉽진 않을것 같지만... 정말 노력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꼭 후기 올리겠습니다.

 

긴 격려의 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2019-04-09 09:50 | 덧글
이유비 다른의견 0 추천 0
적어주신 말 한마디만 봐도 참예쁘게 표현할 줄 아는 착하고 바른 아들을 두셨네요

아들분도 작성자분같은 부모님이 있어서 정말 든든할거라고 생각합니다

2019-04-09 09:27 | 덧글
[*자동폭파*] 다른의견 0 추천 0

감사합니다.

정말.. 큰 힘이 됩니다.

2019-04-09 09:51 | 덧글
Kyrus 다른의견 0 추천 0

어느 동네 어떤 애새끼인지 알려주시면 지나가다 한대 패주고 싶네요

우리 애는 안그래요 같은 덜떨어진 소리만 하는 부모도 참 한심하고 하...

정말 너무 잘 대응하셨습니다 ㅠㅠㅠㅠ.......

2019-04-09 09:32 | 덧글
센스~~ 다른의견 0 추천 1
가해자측 학생들 다 찾아서 전학 보내야 하는거 아닌가요?
개인적인 생각은 부모입장에서 최대한 강하게 나가셔야한다는 겁니다. 특히 가해자측에서 정신 못차린 지금 같은 상황은 더욱요
2019-04-09 09:37 | 덧글
사린미소 다른의견 0 추천 0
글을 읽는제가 다 홧병이 납니다... 정말 저런 경우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당황스러울 것 같습니다.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계신거 같아요!!

2019-04-09 09:40 | 덧글
익스센스 다른의견 0 추천 0

응원합니다 저도 첫째가 올해 학교 갔는데 은근 걱정이네요..

대응 잘 하신 것 같아 나중에 혹시 유사 상황이 발생되면

화만 낼것이 아니라 님 글 다시 찬찬히 보면서

침착히 대응해야겠네요

 

아드님 언능 활기찬 학교 생활하기를 응원합니다~

2019-04-09 09:41 | 덧글
[*자동폭파*] 다른의견 0 추천 0

네...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와 같은 경험을 하지 않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2019-04-09 09:51 | 덧글
앗싸구링 다른의견 0 추천 0

침착하게 잘 대응하셨습니다. 성희롱, 따돌림 듣기만 해도 화가 납니다.

 

같이 힘내서 아이들 예쁘게 키워요!!

2019-04-09 09:44 | 덧글
lizhet 다른의견 0 추천 0

참 맘고생 많으셨겠네요 ㅠㅠ

아이가 잘 회복하길 바랍니다...

2019-04-09 09:46 | 덧글
유채형 다른의견 0 추천 0
아이 가진 부모 맘으로 읽으며, 먹먹해지네요.

모쪼록 아이와 부모님의 마음이 치유되기를 바랍니다.

2019-04-09 09:47 | 덧글
인생은곱셈 다른의견 0 추천 0

초등 중등 아이 키우는 입장이라 너무 공감되어 제가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정말 더 잘할 수 없을 정도로 잘 대응하신덕에 아마도 아이에게 큰 힘이 되었을 겁니다.

정말 우리 사회가 언젠가부터 너무 가해자에대해 관용을 베풀고 너그러워진것 같아요.

관용과 용서라는 명목으로 피해자에게 또다른 피해를 입히는것 같구요.

용서는 진정한 반성과 충분한 처벌 또는 보상 후에야 가능한 것인데 말이죠.

 

2019-04-09 09:48 | 덧글
[*자동폭파*] 다른의견 0 추천 0

참 힘들었습니다.

특히 밤마다 아이들 몰래 눈물 흘리는 아내를 보는게 더 힘들었습니다.

남편으로 아빠로 해줄 수 없는게 너무 많더라구요.

하지만.. 마음 다잡고 주말에 최선을 다해 아들에게 다가가니... 바로 반응이 오는 아들의 모습에

정말 힘이 났습니다.

처벌,보상 이런 남들이 해주는 건 추후에 고민하려고 합니다.

지금은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에 최선을 다하고 정상화 시켜 보려고 합니다.

 

가해자 아이 부모에게 요구한건 딱 하나 입니다.

'방치하지 말고 놀이터에 그냥 나와있게 하지 말아주세요' 입니다.

만약에 이게 안 지켜지면 확실하게 보여줘야죠.

2019-04-09 09:54 | 덧글
다먹자고하는일 다른의견 0 추천 0

힘드셨겠습니다 5살 된 아들조차 작년하고 다르게 

누가 장난감뺏어

때려서 싫어 이런말할때마다 

어떻게 이야기할지 고민이 생겼는데

걱정되지만 잘 이겨낼겁니다 화이팅

2019-04-09 09:48 | 덧글
DaisyStar 다른의견 0 추천 2

저 친구아이가 괴롭힘 당하고 학폭위열고 그런과정 다 지켜봤는데요 

결국 학교는 잘 해결려고만해요

그 해결이라는게 누굴 위하는건지 알수없구요

아이 엄마가 매일 같이 등교해서 복도에 앉아있어도 안보이는곳에서 괴롭혀요

초딩아이라고 단순하게 생각하심 안되요

괴롭히는 아이들 엄청 영악하고 무섭구요

좋게 얘기해서 될일이 아니예요

말해도 어른 앞에서만 조심하는거죠

괴롭힘 당하는 아이 형도 한학년위고 형은 리더쉽있고 활동적인 아이라 동생을 나름 케어해도 소용없더라구요

심지어 가해아이와 피해아이엄마도 친한사이였지만 아이들 사이가 가해아이와 피해아이로 된걸 되돌리진 못했구요

아이들 사이에서 피해아이가 되면 쉽게 그 상태에서 못 빠져 나오는거 같아요

일년정도 그런 상태로 학폭위 열기를 반복하다가결국 피해아이가 전학갔어요

그 일년과 그 후에도 피해아이는 계속 상담치료 받았어요

 

전 그거 다 듣고  보면서 만일 제 아이한테 그런일이 생긴다면 초반에 미친년 되기로 결심했어요

제가 싸우고 따지고 그러는거 잘 못하는데..그런일 생기면 그냥 정신줄 놓으려구요

안 그럼 그냥 별로 안아픈줄 아는거같어요

당하는 아이와 가족은 정말 힘든데

아이가 더 힘들어질까봐 좋게 말하는건데 가해쪽이랑 학교에선 그렇게 안보는거 같더라구요

그냥  일을 마무리하려고만 해요

친구가 아이가 멀 잘못해도 혼내기보단 왜 그랬어? 하는 사람이라 대화로 하려고 많이 노력했는데 정말 쓸모없더라구요

전 학폭위 학교 다 안 믿어요. .그 이후로..

 

아이 상담치료 받으시고 

아이한테 어떤일이있어도 지켜줄 엄마 아빠가 있다는 믿음 주세요

잘 지켜보시고 ..아이가 행복하길 바래요

 

2019-04-09 09:55 | 덧글
[*자동폭파*] 다른의견 0 추천 0

아... 너무 가슴에 와닿는 댓글 감사드립니다.

지금 가장 큰 염려가 아들의 상처가 어느정도 일까 입니다.

이번 기회에 상담치료도 병행해 보려고 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2019-04-09 09:56 | 덧글
소풍 다른의견 0 추천 0

주짓수 도장 같은데, 운동반 말고 아동 취미반으로 보내보세요.     그런 운동하는 형들과 어울리고, 사범들과 어울리고   신체적 접촉이 그렇게 무서운게 아니란걸   그또래애들이 그렇게 무서운존재가 아니란거...

 

아이에게 몸으로 스스로 익히게 하고   또한 그런 도장에 사람들과 어울리는 거   그런또래 애들이 아는것만으로도  어느정도는

 

해결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도장에 학생들도 물론 클린해야 된다는 점이 문제이지만.   그또한 잘 해결하셔야..겠네요.

 

 

2019-04-09 09:51 | 덧글
[*자동폭파*] 다른의견 0 추천 0

네... 꼭 보내겠습니다.

그리고 주말에 저도 몸으로 하는 운동을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4-09 09:57 | 덧글
테트리스™ 다른의견 0 추천 0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2019-04-09 09:52 | 덧글
나루터@ 다른의견 0 추천 0
비슷한 또래의 아이를 키우는데 정말 대처를 잘 하신것 같아요.

 

멋진 부모님 이십니다. 

 

항상 아이와 함께 행복 하세요

2019-04-09 09:54 | 덧글
마늘makethman 다른의견 0 추천 0

글쓴분마음 다치신것과 아이의 상처가 얼마나클지 가늠이 안뎝니다. 현명하게 잘 대처하신것 같아요. 반성이 없다면 더 단호하게 대처하셔야합니다.

2019-04-09 09:57 | 덧글
멋진넘 다른의견 0 추천 0
침착하게 잘 대응 하셨습니다.

아마 아이도 아빠아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잘 이겨낼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랑받고 있다는 것 충분히 느꼈을테니까요.

 

본문에도 적으셨지만 그냥 아이와 함께 있는 시간만으로도 아이들은 만족하는 것 같습니다.

함께 있는 시간을 늘리시면 자연스럽게 잊고 잘 생활하리라 봅니다.

 

저 같으면 가해자 학생 따로 찾아가 일단 말로 제압했을것 같습니다.

간간히 욕설 섞어 가면서 뒷목 잡고 다시는 그러지 못하도록

2019-04-09 09:57 | 덧글
[*자동폭파*] 다른의견 0 추천 1

저도.. 방송이나 매체에서 이런 학교폭력을 보면서

왜 당한 부모는 가만히 있지...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당해보니... 우리 아들 때문이네요.

정말.. 아들만 아니면... 이렇게 사무실에서 키보드 앞에만 있지 않았을 겁니다.

아빠... 정말 힘겹게만 느껴지지만 정상화 되도록 해보려고 합니다.

최선을 다해서요.

2019-04-09 09:59 | 덧글
달자™ 다른의견 0 추천 0
이제 1년도 안된 아이가 있는데 많이 배웁니다. 
2019-04-09 10:04 | 덧글
똔또니즘 다른의견 0 추천 0

울컥하네요

신중하게 잘대처하신것같아서 정말 다행입니다

잘하셧어요

2019-04-09 10:07 | 덧글
타의 다른의견 0 추천 0

평소 눈물이 없는데 이 글 보니 울컥하네요. 

이제 아빠가된지 얼마 안되서 그런가

특히 주말에 놀아주시고 아이가 하는 말은.. ㅠㅠ

 

댓글에서 누가 말씀하신것 처럼 재발하면 무조건 경찰에 신고하시는게 답일것 같아요. 

 

2019-04-09 10:09 | 덧글
[*자동폭파*] 다른의견 0 추천 0

네 명심하겠습니다.

아들 정상화만 생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4-09 11:17 | 덧글
소율 다른의견 0 추천 0
잘 읽었습니다. 힘드셨겠는데 훌륭하게 대처하신것 같고... 반성이 되네요

 

초4, 초5 딸아이를 키우고 있는 아빠 입장에서 초4 작은 아이가 애들이 놀린다고 하는 걸 무심히 넘긴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네요

 

오늘 퇴근해서는 아이들이랑 대화를 좀 많이 해봐야 겠어요

 

힘네세요

2019-04-09 10:10 | 덧글
[*자동폭파*] 다른의견 0 추천 0

네 꼭 차분하게 하나 하나 물어봐주세요.

그리고 큰 힘이 되어 주세요.

3주전에 이야기 울면서 이야기 했을때 보다 적극적으로 공감해 주지 못한게 너무 너무 미안합니다.

2019-04-09 11:18 | 덧글
insamjuice 다른의견 2 추천 0

가해자 새키가 벌써부터 책상 팍팍 치고

 

싹수가 훤히 보이네요 디졌으면 빨리

2019-04-09 10:11 | 덧글
crssj 다른의견 1 추천 1

애가 문제가 아니라

그렇게 키운부모가 문제인거에요

부모가 병신이니 애가병신되는건데

디져도 부모노릇 못한 부모가 디져야죠

2019-04-09 10:26 | 덧글
타의 다른의견 2 추천 1

둘다 디져야합니다

2019-04-09 10:43 | 덧글
인군 다른의견 0 추천 0
참...어렵네요.

아직은 어리지만, 남자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공감이 많이 됩니다.

힘내시고요..

2019-04-09 10:14 | 덧글
우서조 다른의견 0 추천 0
힘든일 겪으셨네요. 저도 이런일이 일어나면 어떻게 대처할지 생각만해도 힘이든데...

아버지가 대응하는걸 보니 더 밝고 건강한 아이가 될거같네요

2019-04-09 10:15 | 덧글
일상탈출 다른의견 0 추천 0

정말 대처 잘하신거 같습니다. 

장기적으로 운동을 시키시고, 등,하교시 3~4명이 같이 다닐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세요

학교에는 예방으로 경찰, 또는 전문단체를 통한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시켜달라고 하세요 전교생한테

비디오교육 말고 2~3명이 반에 찾아와서 해주는 교육이 선생님이 하시는거보다 효과가 좋더라구여.

 

그리고 용서가 조금 빠르다는 생각이 들어요...  가해학생 전체색출,  모든학생 전학, 학폭위 진행후,

마지막에 .. 진짜 누우치면 용서해주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가해학생을 분명이 뒤에서 정말 반성하지 않을듯 합니다.

2019-04-09 10:26 | 덧글
[*자동폭파*] 다른의견 0 추천 0

정말 말씀해 주신대로 지금 하고 있습니다.

아내도 적극적으로 친구 만들어 주기에 힘쓰고 있습니다.

너무 간접하는건 주의하고 있구요.

진심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2019-04-09 11:19 | 덧글
불장진 다른의견 0 추천 0
막막하고 눈 앞이 캄캄하셨을 텐데 아이 부모님이 슬기롭고 침착하게 대처하신 것...큰 울림이 되네요.
상처가 크시겠지만 이 곳에서 많은 위로 받으시고 힘내세요.

가정에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할께요. 

 

다시 꺼내기 마음 아픈 이야기지만

사실 채증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가해자 어머니에게 저런 사과도 받기 힘들었을텐데

녹취를 어떻게 하신 건가요? 설마 아이 어머니가 옆에 있는데도 가해자 아이들이

그런 폭언을 한건가요? 경험하지 못한 일이셨을 텐데 정말 침착하게 잘 하셨네요.

2019-04-09 10:34 | 덧글
[*자동폭파*] 다른의견 0 추천 0

아들의 다른 친구들에게 채증을 했습니다.

증언 해준 아이들도 험한 말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네요.

정말 제 아들이 이런 험한 말들을 들었을걸 생각하니..

또 참고 지냈을걸 생각하니 가슴이 찢어집니다.

2019-04-09 11:21 | 덧글
고양이냠냠 다른의견 0 추천 0
혹시 전학간 학교인건가요?  아니면 그 동네 토박이로 자라 간 학교인건가요?

 

전학간 경우 상대적으로 이런 경우가 많이 있더라구요...

형님 아들도 이런 경우가 있었는데, 전학온 아이를 기존 무리에서 배제하고 왕따시키고 괴롭히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부모님의 대처가 멋지시고 끝까지 힘내시길 바랍니다.

 

지금 아드님은 부모님을 보면서 '정말 내편이다'라고 느끼고 있을거 같습니다. 힘내세요~

2019-04-09 10:27 | 덧글
[*자동폭파*] 다른의견 0 추천 0

제 아들은 1학년부터 이 학교를 다녔고

가해자 아이는 3학년 초에 전학와서 제 아들을 엄청 따라다녔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순간 만만해 보였는지 올 초 부터 돌변하더라구요.

물론 가해자 부모는 또 다른 친구 때문이라고 하지만요..

학교폭력은 정말 돌고 도는것 같습니다.

요즘은 정말 아들의 든든한 지우너군이 될 생각 뿐입니다.

2019-04-09 11:24 | 덧글
미니페카 다른의견 0 추천 0
ppomppu out
2019-04-29 16:25 * | 덧글
유리날개 다른의견 0 추천 0

무조건 경찰입니다.

학교에서는 가해자나 피해자나 똑같은 학생으로 보기에

대충 무마하려는 경향이 있더군요.

경찰이 개입하게 되면 아무리 약아빠진 놈들도

한풀 꺽이게 됩니다.

2019-04-09 10:31 | 덧글
babirang 다른의견 0 추천 0

울나라는 학폭에 있어 교육청 학교 교사 교장 교감 그 누구도 믿을 존재가 못 됩니다 그냥 어떻게든 조용히 이슈화 안되게 유야무야 넘어가려하죠 학폭 처리할 능력도 없고요 현실은 안타깝게도 자력구제가 답입니다

지금까지는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어보이나 방심은 금물 잘 지켜보셔야 겠네요


2019-04-09 10:32 | 덧글
잉옹 다른의견 0 추천 0

응원합니다..

아들 아기를 키우는 아빠로서 맘이 무겁군요.

2019-04-09 10:49 | 덧글
호떡맨3 다른의견 0 추천 0

가해자 집안도 참..

애 아침도안먹이고 편의점라면이라..

수준이 딱 드러나네요

2019-04-09 10:53 | 덧글
싸랑하자 다른의견 0 추천 2

솔직히 가해자 아이들 반성같은 것 안 합니다. 머리 크면서 더 교묘하게 괴롭히고 보복하는 경우도 많아요. 할 수 있는 조치 모두 하지 않은 것 후회하지 말고 아예 건들지 못하게 해둬야 됩니다. 어설픈 관용과 용서가 돌이킬 수 없는 일을 만들기도 하거든요. 자녀의 상처 잘 아물길 바랍니다.

2019-04-09 10:53 | 덧글
[*자동폭파*] 다른의견 0 추천 0

네 명심... 또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4-09 11:24 | 덧글
JustBeHereNow 다른의견 0 추천 0
정말 많이 애 쓰셨습니다...

멋지십니다.

더 화목한 가정 이루시기 바랍니다.

 

2019-04-09 10:57 | 덧글
아기레옹 다른의견 0 추천 0

아이가 6살인데 이제 이런글들이 남일같지 않네요.

많이 힘드셨을텐데 과연 저라면 글쓴이님과 같은 판단을 할 수 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침착하게 잘 해결하신것같아서 너무 멋진 아버님 같습니다

2019-04-09 11:07 | 덧글
감자팡 다른의견 0 추천 0
정독했습니다..

아이가 손내밀때 그손 꼭 잡아주어 이끌어 주셔야합니다

 

정말 눈알이 뒤집힐거같은 내용인데 침착한 대응 잘하신듯합니다

이쪽방면 지식이 없어서 조언해드릴 말이 없네요..

 

모쪼록 힘내셔서 화목한 가정 되시길 빕니다

2019-04-09 11:08 | 덧글
[*자동폭파*] 다른의견 0 추천 0

네 감사합니다.

정말 큰 힘이 됩니다.

아이의 든든한 백그라운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9-04-09 11:25 | 덧글
오올리 다른의견 0 추천 0
잘 대처하셨네요. 훌륭하십니다. 
2019-04-09 11:14 | 덧글
티구안러버 다른의견 0 추천 0

정말 감정이입이 되서 제가 글쓴이였다면, 감정적으로 대처하고 행동했을까봐 두렵기도 한데, 그걸 현명하게 잘 풀어가시는거 같습니다.

 

보기 좋고, 다만 따돌림을 당한 아이는 추후에도(중학교, 고등학교) 다시 당할 확률이 높습니다. 특히 가해자라는 아이가 분노조절장애도 있어보이고 썩 질이 안좋네요. 사는 곳도 근처라 같은 학교로 배정될 확률도 높구요. 그럼 그곳에서 또 다시 가해할 확률도 있으니 지속적으로 관찰해야할거 같고, 남자아이니 아무래도 다른 분들 댓글처럼 태권도라던가 체격적으로 자기를 보호할 수 있는 정도의 뭔가를 하게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복싱을 추천드립니다. 물론 누군가를 때리기 위해서 배운다라기 보다는 내 자신을 보호하고 자존감을 높이기 위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지속적으로 부모님께서 여러방면으로 관심을 갖고 아이가 잘자라게 케어해주셨으면 합니다.

2019-04-09 11:19 | 덧글
[*자동폭파*] 다른의견 0 추천 0

네 감사합니다.

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운동을 적극 찾아보고 함께 하겠습니다.

2019-04-09 11:25 | 덧글
블루지뽀이 다른의견 0 추천 0

태권도 말고 복싱 시키세요

그게 싸움에는 더 도움됩니다

2019-04-09 12:14 | 덧글
부님 다른의견 0 추천 0

자식키우는 부모입장에서 보니 남의 일 같지 않네요.

현명하게 잘 대처하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만 학폭에 시달리는 무수히 많은 아이들이 있을 걸 생각하니 또 마음이 아픕니다.

응원합니다.

2019-04-09 11:38 | 덧글
아스라희 다른의견 0 추천 0
아직 많이어리지만 남일같지않네요. 

 

정말 현명하게 잘 대처하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 행복하시고 무탈하게 지내길 빌겠습니다.

 

해가 갈수록 "평범"하게 사는게 힘든 것 같습니다.

2019-04-09 12:00 | 덧글
[*자동폭파*] 다른의견 0 추천 0

정말 맞는 말씀이세요.

자존감 있는 아들이 되도록 힘써볼 겁니다.

감사합니다.

2019-04-09 12:48 | 덧글
블루지뽀이 다른의견 0 추천 0

대처가 너무 무르네요.... 중학생만되도 보복으로 흉기(커터칼,볼펜)로 머리 찍어버리는 사건이 많은데

그 악랄한괴롭힘을 학폭도 안여시고 어떻게 버티라고.... 좀 강경한 대처해야됩니다... 미성년이 왜 미성년이에요... 개돼지만도 못한 미성년 많습니다. 그런애들은 압도적인 힘으로 짓밟아놔야합니다

2019-04-09 12:13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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