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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식이법 관련해서 글 올라오는거 보면 역겨운게 너무 많습니다. 118
레이크와나카 2020-05-23 08:42 | 조회 : 5140 / 추천 : 30

저는 민식이법이 반드시 있어야 하지만 어디까지나 현재의 민식이법이 아닌 개정을 통해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운전을 하고 출퇴근길에서 편도 2km는 어린이보호구역입니다.

50km인 곳도 있고 30km 인곳도 있습니다.

저도 어찌 보면 민식이법으로 인해서 가해자가 될수도 있지만 저는 민식이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개정을 해야하지만요..


그런데 최근 민식이 부모를 비꼬우고 그리고 민식이법 1호이니 2호이니 하면서 마치 운전자가 피해자인것처럼 글을 볼때마다 진짜 역겹다 못해서 일베 쓰레기를 보는 듯한 느낌까지 듭니다.

도로에서 속도제한이 왜 있고..그리고 어린이 보호 구역이 왜 있습니까..

그것은 무단횡단이 발생할수도 있고 돌발상황이 발생할수 있기 때문에 법으로 최대한 사고가 나지 않고..설령 사고가 나더라도 사망사고는 피하기 위해서 만들어놓은 것입니다.

그런데 민식이 사망사고도 그렇고 이번 2세 아이 사망사고도 그렇고 마치 부모들이 자식을 죽였다고 오히려 운전자가 피해자라고 말하는 쓰레기들이 보입니다..

민식이 사고를 꺼내볼까요? 민식이 사고는 규정속도를 지켰다고 하면서 오히려 가해운전자가 똥 밟았다고 피해자라고 말하는 쓰레기들이 있는데..

민식이는 횡단보도에서 정상적으로 횡단을 했습니다.

그런데 반대차선에 있는 차가 주행대기를 하면서 건널목을 걸쳐서 정차를 해 있었고...그로 인해서 횡단보도에서 아이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민식이 사고 가해자는 규정속도보다 더 서행을 했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가해자는 가장 큰  잘못을 한게 뭐냐 하면 신호등 없는 건널목에서 사람이 지나갈 경우 일시정지를 하는게 법으로 정해져있습니다.

그런데 민식이 사고 가해자는 시야확보가 전혀 안 되어있는 횡단보도 앞에서 일시 정지나 좀 더 서행을 하지 않고 달렸다가 사고가 난 것입니다.

이것은 누가 보더라도 명백한 가해자 잘못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잘못한것은 건널목을 걸쳐서 주행대기를 했던 승용차도 잘못이 있는데 대한민국 법에서는 이걸 과실로 잡지 않더군요..

그런데 사람들은 27km인가 28km인가 30km 이내로 규정속도를 지켰으니깐 오히려 피해자라고 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오히려 죽은 민식이가 부모잘못이라고 조롱까지 하더군요.

저는 최근 민식이 부모가 거짓말을 하는 부분 등에서는 매우 실망했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민식이 사고에서 민식이가 죽은 원인은 부모한테도 있다고 하는 막말을 볼때마다 과연 대한민국의 운전 문화는 언제쯤이면 정상적으로 변할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런데 민식이 사고는 어찌 되었든 규정속도 이내로 해서 피해자라고 말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이번 불법유턴으로 사고가 난 것에 대해서도 피해자라고 말하는 쓰레기가 더러 있더군요..

진짜 어떻게 불법 유턴을 해서 사고가 난 것에 대해서까지 민식이 법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조롱을 하고 바로 눈앞에서 사랑스런 자식이 죽었는데 2살짜리 아이가 도로에 있는동안 엄마는 머했냐고..오히려 엄마를 나무라는 글까지 올라오는거 봤을 때에 진짜 인간이 할 생각인지...의심스럽네요..


아니...불법유턴을 하다가 우측에 있는 아이를 못 보고 그대로 밀어붙인 살인마한테 오히려 피해자라고 하고 그리고 자식이 바로 눈앞에서 죽었는데 그 엄마를 두고 엄마 때문에 죽었다라고 말하는 쓰레기는 도대체 무엇인지..

아니 세월호 단식 하는 곳에서 피자 쳐먹는 일베 쓰레기랑 다를게 뭔지..

그냥 차 몬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사망을 한 아이에 있어서 운전자 편드는 쓰레기들을 볼때마다 이게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적은건지..아니면 제가 비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졌는지 헷갈릴때가 많네요..


진짜 다른것도 아니고 불법유턴으로 죽었는데 엄마 잘못이라고 말하는 인간쓰레기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네요..그런 인간쓰레기들은 똑같이 지 눈 앞에서 지 자식이 죽어도 가해자보고..놀라셨죠? 제가 아이를 제대로 못 가르쳤으니 제 잘못입니다. 그냥 가세요..할건가요?

진짜 인간쓰레기들이 왜 이리 많은지 모르겠네요..
TM25A9N3
| 다른의견0
운전자 중심의 사고가 고정된게 한국의 거리문화라서 운전자-보행자 동등한 관계처럼 생각하는거죠.
레이크와나카
| 다른의견1
참고로 저는 아직 초등학교도 안 들어간 제 아들한테 매일 걸어다니면서 파란색 신호등 바뀌어도 좌우를 꼭 확인하고 건너라고 건널때마다 교육을 합니다. 그리고 제가 운전을 할때에는 규정속도 지키지 않더라도 시야확보가 안 되면 규정속도 이하로 운전을 합니다... 저는 도로가 차만을 위한 곳이 아니라 차가 잠시 빌린 곳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보행자 중심으로 생각을 하는데..저처럼 생각을 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바로 눈앞에서 아들이
빈민구제
| 다른의견7
민식이법은 필요없음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 근절과 제한속도 단속 카메라 설치 100% 하면 어린이보호구역 사고는 사실상 사라질 것. 사고의 근본적 원인은 시야확보 및 속도인데 두개잡으면 해결됩니다
가라판
| 다른의견6
제가 예전에 민식이 사고 가해자가 잘못한게 있다고 글 썼다가 엄청 비웃음 샀습니다. 법에는 분명 신호 없는 교차로에서 시야확보 되지 않을 때는 일시정지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 얘기했더니 면허는 있냐 그게 말이 되냐 인터넷ㅈ문가 키보드워리어들 풀발기해서 덤벼들더군요. 한문철변호사도 마찬가지 이유로 가해자가 잘못한게 맞다고 하던데 ㅋㅋㅋㅋ 아무튼 민식이법은 수정돼야합니다. 처벌에 대한 부분은 말할것도 없고 사고 예방할 수 있는 현실적인 규정
뚜뚜기
| 다른의견2
기본적으로 차 사고는 고의로 내는게 아닌데 걸리면 좆돼보란 식으로 나오니 반발심이 큼
[* 익명 *]
| 다른의견7
이런 일방적인 주장때문에 민식이법이 잘못 만들어진 것 같네요. 운전자와 보행자 상호간의 인식이 있어야만 사고가 안나는데 현재 도로 상황 생각도 않고 무조건 운전자에게만 책임을 씌우는건 잘못된겁니다. 2세 아이가 도로로 굴러온 공을 잡으러 뛰쳐나가는 돌발상황에서도 사고나면 운전자 과실 100퍼인가요? 님처럼 이렇게 쓰레기니 뭐니 단어 섞어가며 운전자들을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하며 몰아가니 민식이법이 기형적으로 만들어진 거란 생각 안드는지. 저는 일방적으로
적중의순간
| 다른의견9
한문철의 블랙박스도 한 몫한거 같네요. 운전자가 피해자요? 아무리 그래도 보행자가 피해자지 어떻게 운전자가 피해자가 될 수 있나요. 만약 본인들 자녀 중 스쿨존에서 뛰어들어 30km 서행 중인 차에 치어 죽었어도 가해자인 운전자에게 죄송하다고 우리애가 잘몬한거다. 잘못했으니 죽은거에 책임 묻지 않겠다 이럴 수 있나요? 일베새끼들이 그저 어떻게해서든 머든 까보려고 앞 뒤 보도 않고.. 전 민식이 부모가 멀 했든 잘 모르고 알
드라이클리닝 다른의견 0 추천 0

디지털 논리회의 or 게이트 조건인 현재의 법을

and게이트로 고치기만 하면 됩니다.

2020-05-23 08:43 | 덧글
TM25A9N3 다른의견 0 추천 14
운전자 중심의 사고가 고정된게 한국의 거리문화라서 운전자-보행자 동등한 관계처럼 생각하는거죠.
2020-05-23 08:44 | 덧글
자피나 다른의견 0 추천 0

신호 없는 횡단보도 보면 알 수 있죠

우리나라가 참 신기한게 몇몇 부분은 유럽같은곳보다 시민의식이 월등히 높은데 또 운전문화 같은 부분은 그냥 후진국 수준이네요

2020-05-23 12:13 | 덧글
레이크와나카 다른의견 1 추천 20
참고로 저는 아직 초등학교도 안 들어간 제 아들한테 매일 걸어다니면서 파란색 신호등 바뀌어도 좌우를 꼭 확인하고 건너라고 건널때마다 교육을 합니다.

그리고 제가 운전을 할때에는 규정속도 지키지 않더라도 시야확보가 안 되면 규정속도 이하로 운전을 합니다...

저는 도로가 차만을 위한 곳이 아니라 차가 잠시 빌린 곳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보행자 중심으로 생각을 하는데..저처럼 생각을 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바로 눈앞에서 아들이 죽었는데 그 엄마보고 '응~ 니도 잘못했어'라고 말하는 쓰레기들은 도대체 집에서 어떤 인성교육을 받았는지 궁금합니다..
2020-05-23 08:45 | 덧글
BeHappy2020 다른의견 1 추천 1

어른이 아이들 보호하고, 차량이 사람을 보호하는게 당연한게 아닌가요?  민식이법을 부모엮어서 무조건 잘 못 됐다라고 하는 사람들은 적어도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운전하면 안되는 사람들입니다. 개정이 필요하다라는건 공감하지만 이런 사람들이 있어서 민식이법이 더 필요한거라 생각됩니다.

2020-05-23 09:36 | 덧글
liberrty 다른의견 0 추천 1
저도 아이가 있어서 차 항상 조심하고, 차가 오면 멈추라고 이야기 하지만 도로 상황을 보면 도로가에 주차되어 있는 차들 사이로 시야확보 안된 운전자가 아이가 건너고 있을때 치어도 그 운전자를 나쁜놈이라고 욕할순 없을것 같네요. 우리나라 산업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차들이 많아지며 보행자보단 차를 우선해서 개발된게 맞으니까. 그걸 먼저 개선하면서 운전자. 보행자 인식도 동시에 개선해야지 이 모든것에 대해 운전자만 나쁜놈? 말이 되나요

 

2020-05-23 10:04 | 덧글
구십구쩜구임 다른의견 0 추천 0

그냥 부모의잘못이라고 말한사람 들만 엮겹다고 하시면될것 같은데 엄청 길게 적으셨네요

글쓴이님 글자체가 너무 일방적이라 공감은 잘안되네요..;;

2020-05-23 10:59 | 덧글
irium 다른의견 0 추천 6

우리나라 운전자들 인식이 보행자가 아니라 

차를 우선시해서 그래요.

운전자 수준만보면 원시인 수준이예요.

 

 

2020-05-23 08:45 | 덧글
빈민구제 다른의견 7 추천 24

민식이법은 필요없음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 근절과 

 

제한속도 단속 카메라 설치 100% 하면

 

어린이보호구역 사고는 사실상 사라질 것.

 

사고의 근본적 원인은 시야확보 및 속도인데

 

두개잡으면 해결됩니다

 

 

2020-05-23 08:46 | 덧글
블랙펭귄 다른의견 22 추천 22
Clean Up
2020-05-27 01:03 *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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