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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누나네 갔다가 개도 확실히 외로움 타는거 알겠더라고요.. 14
괸리자1 2020-09-28 16:43 | 조회 : 3501 / 추천 : 1
20200927_143419.jpg (52.8 KB)

이제 누나랑 매형도 나이가 많은 노인들이라.. 

 

애들 다 결혼하거나 분가해서 살고.. 

 

개랑 누나 매형 부부만 삽니다..

 

 

어제 집들이 하러 갔더니만 

 

개가 첨엔 낯선 사람들 보고 좀 당황하다가

 

제가 광어 회 썰어놓은것도 좀 주고 그러면서 친해졌어요.. 

 

 

그리고 같이간 저희 형님, 엄니랑도 조금씩 친해졌다가 

 

오후에 돌아가려고 사람들 다 일어나니 

 

그때부터 개가 난리가 났어요.. 

 

 

사람들 나가려는걸 알더라고요.. 

 

결국 목줄 하고 배웅까지 나왔는데 

 

차타는거 보더니 또 난리가 나서 짖고 난리 법석.. 

 

 

개도 노인 둘이랑만 사는것 보다는 

 

여러사람들이랑 많이 있으니 더 좋았나 보더라고요..

 

 

누나랑 매형이 얘 오늘 왜이러지 그러면서 

 

첨보는 행동을 많이 한다고 그러고 말이죠.. 

 

 

 

20200927_143419.jpg

 

 

바이크마루 다른의견 0 추천 1
광어회 맛보여줄 사람이 없어지니까요.
2020-09-28 16:44 | 덧글
괸리자1 다른의견 0 추천 0
ㅋㅋㅋ 매형이 밥을 많이 줘서 애가 돼지가 되고 있대요..
2020-09-28 16:45 | 덧글
생각하는개미 다른의견 0 추천 0
친구랑 헤어지기 싫었나 보네요.
2020-09-28 16:44 | 덧글
괸리자1 다른의견 0 추천 0
원래 집에 방문객 오면 첨엔 낯설어서 짖다가 금방 친해지고, 나중에 방문객 가려고 하면 그렇게 싫어한대요.. 웃기는건 기억력 비상해서 두어번 이상 온 친구나 친척들한텐 심하게 안짖는대요.. 
2020-09-28 16:46 | 덧글
anotherW 다른의견 0 추천 0
원래 개가 사람 많으면 기분이 업되다가

다들 집에 가면 시무룩해지죠

 

사람도 어린 애들은 그렇잖아요

2020-09-28 16:46 | 덧글
괸리자1 다른의견 0 추천 0
그러게요.. 개들도 그러는줄 몰랐어요.. 개를 키워본적이 없어서..
2020-09-28 16:47 | 덧글
황구태혁 다른의견 0 추천 0
맛있는거 줘서 호감생긴듯 ㅋㅋ 시간이 지나면 다시 원래상태로 돌아갈겁니다.
2020-09-28 16:46 | 덧글
괸리자1 다른의견 0 추천 0
사람 많으면 개가 굉장히 업되어 있다고 그러더라고요.. ㅋ
2020-09-28 16:47 | 덧글
비갠뒤또비 다른의견 0 추천 0

저희 개도 한번 친하게 논 사람은 1년후에 봐도 냄새 기억하고 바로 꼬리치고 달려가더라구요.

낯선 사람은 짖고 경계하는데 말이죠.

 

2020-09-28 16:51 | 덧글
괸리자1 다른의견 0 추천 0
신기하더라고요.. 누나네 개 본지가 몇년전인데..
2020-09-28 16:59 |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