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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반사번호판 필름 문제가 많나 봅니다 11
Limited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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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반사율을 3~12칸데라로 내규로 정했는데도 기준치에 미달하는 업체꺼도 유통되고 국토부는 한양대에 의뢰해서 기준을 마련했다는데 한양대에선 기준치를 40이상 하라고 했다는데.
국토부 실무자가 대놓고 거짓말 하고 필름 제조사는 반사 번호판이 야간에 단속카메라에 찍히지 않는다는 의혹 제기한 유투버 고소하고 아주 개판입니다.
국민 안전이 최우선인데 국토부의 행보가 아주 수상하긴 합니다. 국토부 놈들은 자동차 관련 업체 대변인 아니 영업사원인 듯.
2020-11-21 00:45:5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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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두콩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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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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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는 하는거 보면 국민들을 위하기보단 기업을위해 존재하는듯요 국민이 급발진으로 디지던말든.. 불이나서 주차장을 태워먹든 말든 개입해줄생각 1도없음^^ 번호판도 마찬가지죠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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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때문에 아파트 출입 인식이 안되서 3억 내고 전면 교체했네요.
대체 왜 이런걸 시행하는지 짜증...
아마 교통 단속 카메라도 다 바꿔야하는데 돈이 없어서 몇개만 바꿀듯...앞으로 신형 번호판 과속 차량 많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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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단지 커뮤니티에 정부에 소송 걸어서 돈 좀 받아내자고 의견 내야겠네요.
단지에 변호사 한명쯤은 있겠죠.
못받아도 상관없지만 조금이라도 받으면 그나마 나을듯...
N빵해도 3억은 너무 크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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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속카메라는 개선해야될 문제지만 확실히 야간에 번호판 잘보입니다 범죄자 검거에 도움됩니다 반사번호판 저는 좋은거 같은데 품질이 저러면 안되는데 이기회에 잘 자리잡으면 좋겠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