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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투데이도 생활의 달인만하네요 6
너너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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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줄지어서 포장하고
대단한 맛집처럼 나와서
엄청 맛있어 단골이라하여
요즘 이렇게 잘되는곳 있나 하면서 의문드는데
재료도 비싼게 나오고 생활의 달인만큼
재료비도 만만치 않아
네이버 검색하니
네이버 영수증 리뷰 달랑 5개
그것도 첫리뷰가 크리스마스경
헐~~~
놀랬네요
영수증리뷰 꼭 참고하여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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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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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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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한지 몇달 안되는 집이 맛집이라고 소개 되는 경우 많아서 검색해보면 최근 블로그 홍보글 넘쳐나는 경우 있어요.
비주얼이 좋아서 혹하고 가보는거 아닌이상 검증된 집인지는 확인 불가합니다. 가보고 먹을만 하면 다행인데 반이상은 홍보후 반짝하고 망하는데가 많더라구요. 동네 감자탕집 무한리필 나와서 찜해두고 한산할때 가보니 맛도 별로고 얼마 안되서 망했네요. 이집이 유명한 집도 아니었는데 어느날 방송나와서 뭐지? 했죠. 결론적으론 망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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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나오는데 보다가 맛깔스럽게 보이면 종종 가보는 편인데 그렇게 해서 재방문 하는집 거의 극소수입니다.
방송타기 전부터 유명한데도 방송나옴 맛이 좀 떨어지는 경우도 있고, 원래 유명한데는 중상의 맛은 유지하는거 같네요. 가격 인상이나 양 줄이는건 시간 지남 바로 적용하는덴 별로인데가 많더라구요. 손님 줄어들면 다른 방송에 또 나오기도하고 그래서 믿지는 않고 가끔 여긴 가볼까? 호기심으로 방문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