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사와서 씁니다

아.. 이런 느낌적인 느낌으로 ㄷㄷ

근데 저는 작은 원룸에 혼자 살다보니 

저렇게 뭔가 대짜로 분류해서 넣기보다

맨날 택배 사면서 쿠팡 하면서 쌓이는 박스들 처리하러 가는 수준인터라 ㅠ

저도 아파트 가면 저러고 싶 ㅠㅠ

이거 원룸 혼자살때도 최고아이템이었음

아주 확실한 교훈이 되었네요 ㄷㄷㄷ

저도 바로바로 처리하겠습니다 ㄷㄷㄷㄷ.....

단독에 사시나 봅니다.아파트는 버리는 날이 대부분 정해져 있는데

재활용쓰레기 진짜 귀찮죠 ㅜ

�� 이 친구들 ㅠㅠ 그쵸. 대충 고정하면 괜찮긴 한데

저도 있긴 한데.. 문제는 어?? 어??? 어???? 하면서 

박스가 갑자기 무게 중심을 잃고 와라라락 

위에 사진처럼 다 무너지는 일이 한 두번이 아니라 ㅠㅠㅠ

카트용 끈은 진짜 무거운 생수병들 꽉 조여 매는 역할로 최고인 거 같아요 ㅠ

그냥 자주 버리면 해결

종이박스 같은 경우 한박스에 차곡차곡 펴서  담아갑니다.(폐지 줍는분들처럼)

그리고 스티로폼은 부피가 커서  여러단을  스카치테잎으로  붙이고 재활용장 가서 테이프 떼고 버립니다.

귀차니즘이 동반될 것 같긴 하지만. 와라락 보단 낫겠죠 ㅠㅠ

진짜 택배 자주 시키다보니 박스 스트레스가 제일 큰 것 같아요.

박스를 펴서 부피를 줄이세요.. 있는그대로 쌓아서가니 그렇죠 

일단 차곡차곡 펴서 가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naver.me/FbRontwU 

이런거좋아요 특대형

제꺼가 27cm니까 오.. 두배면 좀 쓸만할 것 같네요.

대신 높이를 높이느라 앞은 33cm로 좀 희생한 느낌이지만 재활용 용도로 괜찮아보이군요! 페트병 우다다다

저는 이런 박스를 주워다가 활용합니다.

아파트 단지라 저런 박스를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습니다.

허리 높이 정도 되니 재활용 쓰레기 많이 들어가고

옆에 손잡이도 있어서 이동도 편합니다.

2개 정도 구해서 1개는 종이용, 1개는 캔이나 플라스틱 용으로 씁니다. 

쓰다가 더러워지거나 찢어지면 비슷한거 다시 구해서 씁니다. 

쓰임새 좋은 걸로 치면 이거 만한거 못봤네요.

종이박스를 큽거하나 남기고 접어서 버리세요. 

이거가 끝판왕 입니다..

바로 이거�い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

앞이 넓고 그물망까��ㅋㅋㅋㅋㅋ

코스트코 주말에 가는 데 반드시 봐야겠습니다 와 감사해요 ㄷㄷㄷ

박스를 부시고 접어서 포게서 가지고 가야.......

그리고 저런 카트 필요 없이 큰박스 하나 두고 거기에 다 넣으면 됨.

오히려 카트 끌고 다니는게 더 귀찮

ㅋㅋ뽐뿌카트

근데 박스저리 분리수거하면안되고

테잎뜯고 뜯어서 펼처서가져가야해요

상시배출이라 한박스 모이면 바로 가지고 갑니다

그리고 박스는 저런식으로 모으지말고 펼쳐서 모으세요

부피도 줄어듭니다

설마 박스를 저렇게해서 바로 버리는건 아니겠죠?

저딴식으로 그냥 던져놓고가면 정리하시는분들이 일일이 다 펼쳐서 정리해야합니다

연출하지 마여 

새벽에 저걸 쓰신다구요?잠 다 깰듯.. 새벽배송도 저거 써서 시끄럽던데..

아이들이 사용하는 

바퀴 세개짜리 씽씽카 가지고 갑니다.

조용해서 좋더군요.

중심은 잘 잡아야합니다.

적당히 큰 박스에 처음부터 다 찢고 자르고 해서 차곡차곡 정리해서 들고갑니다 ㅎㅎ

웨건 쓰면 되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