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프로그램 찍다가

우연히 찍힌거라고 하네유 ㄷ ㄷ

이씨 개그맨 덕분에 이런사건까지 재조명

싱가폴살때 층간소음 느낀적이 없었는데.. 온돌때문인지..

기둥 있으면 죽는 공간 생긴다고 싫어하죠

이게 맞는것 같아요

맞아요 어릴때 친구네 전화하면 항상  "밤늦게 죄송합니다 000친구인데 000이와 통화가능할까요?" 라고

전화할때마다 자동응답기 마냥 얘기했었죠 

90년대 지어진 아파트보다 2000년대 지어진 아파트 층간소음이 심했던건 그때 일시적으로 충간두깨 관련 

정부에서 기준 완화하니 시공사들이 다 그렇게 지어서 그렇습니다... 다시 원복되긴했는데 그기간동안 

지은건 대부분 다 그렇습니다 

아파트 시공사들 몰라스 그했을까요? 짓고나면 그만이니 그렇죠...

몇안되는 신축 기둥식 아파트 살고있는데 똑같아요..

근데 사람들 마인드 자체가 바뀐게 아니라 생활 환경이 바뀐거죠.

과거에는 콘크리트 강도가 지금보다 낮아서 하중유지를 위해 현재보다 더 두껍게 했었습니다. 심지어 하중이 많이 걸리는 아래층과 덜 걸리는 최상층의 벽체 두께가 차이가 확 날정도로 달라서 실사용면적이 제법 차이난다는 언론보도까지 있을정도였죠. (70년대 아파트기준 40평대 아파트는 최대 한평까지도 차이가 날정도였다네요)

그런데 2000년대부터 고강도 콘크리트가 일반화되어 과거보다 더 얇게 바닥이나 벽체를 구성해도 동일한 강도를 낼 수 있다보니 바닥이나 벽들의 두께가 얇아졌습니다. 그런데 건설업자는 하중, 강도만 생각했지 얇아지면 소음에 취약하다는것까지는 미처 생각을 못한것이지요. 그래서 층간소음이 더 심해졌다고 봅니다.

ps. 언급한대로 90년대까지는 모노륨계의 바닥장판이 일반적이여서 충격흡수로 인한 소음발생차단의 여지가 있었지만 이후부터 딱딱한 나무마루바닥을 선호하다보니 소음발생여지가 더 큰것도 있습니다.

벽식구조가 문제라기보단 위에 말씀하신대로 얇은 바닥이 문제입니다. 확실히 예전 바닥이 두꺼웠고

거기다 예전엔 장판이라고 하는 모노륨을 깔았죠.

그리고 기둥식 구조가 소음이 적은게 아니라 기둥식 구조는 보통 천장 덧방을 두껍게 합니다.그래서 덜들리는거지 기둥식이라고 현저히 줄진않습니다. 물론 벽을 타고 내려오는 소음은 줄겠네요.

예전 응팔같은거 보시면 옛날엔 천장을 지금처럼 얇은석고 보드 혹은 노출식으로 안하고 나무 천장많이 �㎞� 석고보드도 지금보다 두꺼운거 많이썼죠. 두께도 높았구요(그래서 그 안에 쥐도 살고..)

거기다 공기 줄인다고 바닥철근 모듈식으로 나오는 자재도 많이 씁니다. 예전처럼 두껍게 할 필요가 없죠 거푸집일체형이니.

고강도 콘크리트 얇은바닥+ 판넬구조시공 +강화마루 혹은 대리석바닥+벽식구조 + 바뀐마인드+참지않는 마인드 모두가 원인입니다.

사실..밑에층 마인드도 중요한게 한번이라도 따져보신분은 아시겠지만. 그냥 시끄러울때랑 조용히 해주세요 한 뒤에 같은소음도 더 크게 들리는법이죠. 내말 무시하나싶고.근데 요즘은 또 그런거 안참고 복수하는 방법도 많죠

그러다보니 다툼이 많은것 같습니다.총체적인 문제죠

밤늦게 전화안하고 죄송하다고 한건 마인드 문제라기보단 핸드폰 보급이 안되던시설 집전화로 하니깐 그런거지 뭔..

저도 몇년 안된 기둥식에 천고도 200인가 더 높은집에 살고 있지만 윗층 애 뛰어다니는 소리 엄청 심하게 납니다. 호갱노노 들어가보면 기둥식이라 충간소음 절대 없어요~ 이러고들 있는데, 그건 윗층 사람들이 조용한겁니다. 

전혀 상관없다느니, 그런 소리하는 사람이 잘못된거라고 매도질이나 하고,

거기에 추천 박고 있으니 쯧쯧...

누가 '기둥식은 층간소음이 절대 발생하지 않는다'라고 했습니까?

아니.. 행여 누가 그렇게 말했어도 '전혀' 상관없다같은 소릴 해선 안되죠.

윗층에서 축구하고 야구하면 당연히 들리죠.

하지만, 사람 무심하게 걸어다니는 소리가 발망치가 되느냐, 없는 일이 되느냐는 천지차이입니다.

와 트렌드를 읽고 트렌드에 맞는 짤 퍼오는건 그래도 성의가 있군요

인간의 탈을쓴 악마!?

진짜 그렇게 상상하게 될듯요

ㅋㅋㅋㅋㅋ

근데... 저렇게 미칠(?) 수 있는 것이 이해는 된다..

그렇네유 ㄷ ㄷ ㄷ

저게 이해가된다니 제정신 아닌사람 많네ㅋ 그정도로스트레스면 귀마개 끼면 될것을

쿵쿵거리거나 질질끄는 중량충격음은 귀마개를 해도 들리고 머리 깨지고 심장 콕콕 찔러댑니다

TV, 오디오, 귀마개, 이어폰, 헤드폰 다 소용없어요

당해보기 전까지는 죽었다 깨어나도 모르는거라서 

귀하께서 정말이지 지금까지 아무 고민없이 살았다면 정말이지 조상에게 삼보일배 하며 사세요

그리고 앞으로 뒈지는날까지 절대 층간소음 겪지 않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말 하는 뽄새보니 본인이 직접 당하면 칼부림나기 딱 좋겠네요

와 ㄹㄱㄴ..

이정도면 뇌가 우동사리도 아니고 소면 정도 될듯.

생각하는 수준은 정치인들급ㅋㅋㅋㅋ

눈가리고 아웅.

귀마개가 볼옆에 소총폭발음도 막는데 층간소음은 못막는다니 재밋네요 그렇게 우기시고 사시길 악플러님들

진짜 심정은 이해가 되네요 

신축은 그래도 방음 좋다고 들었던거 같은데

현실은 아닌가유 ㄷ ㄷ ㄷ

네 아니에요 공동주택은 다..

신축 사는데 층간소음 개쩔어요

글쿤유 ㅜㅜ

윗집은 매트 시공 다 했다는데 아이 소리랑 뛰는 소리 들립니다

20년 7월 입주한 아파트입니다. ㅡ.ㅡ;

요즘신축은 환기시스템때문에 소리가 더 잘들리는것 같아요...

크록스 쓰레빠 집안에서 신고다니면 완전 조용하던데..

그렇다고 윗집사다줄수도 없고..

층간소음 일으키는 새끼들은 저 장면보고 반성하길

(실제로 저희 아버지도 좀 예민한 편이셔서 ㅠ 가족 중에 혼자만 층간소음으로 스트레스 받아하시는 타입..;;)

그런데 오늘 연예인들 sns로 공개된 미친짓거리들을 보니 ... 상상초월로 무개념인 사람이 많구나 싶었습니다.

애 키우면서 매트 안 깔아놓은 집은 살다살다 처음봤네요.

제발 폰 바닥에두고 진동좀 하지마세요 어디좀 올려두던가 ㅠㅠ 이건 어쩔수없는부분도잇는데 밑에진짜 다울려요 ㅠㅠ

아래층집 핸폰진동도 느껴지더군요

맞아요

우리폰인가 했는데 윗집폰

내폰 진동보다 잘 들리더군요

왜 새벽 6시 진동 알람을 하고 안 일어나는건지...

진짜 저도 미칠거같았던적 있어요 ㅎ

다행이 요즘은 안그럼

헌데 바로 윗집이 아닐 수도 있어요

전 5시부터 최소 3회 울려서 진짜 미칠 뻔했는데

윗집 인테리어하느라 짐빼고 나갔었는데 그래도 나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윗집이 아니구나했어요

저도 알고 싶습니다. 진동소리 + 윗집 사람들 발목 자르고 싶습니다ㅠ

당해보지 않으면 저도 믿지 못했을거 같은데.. 당해보니 정말 미쳐 버리겠더군요

생활 패턴이 다른데...ㅠ.ㅠ

올라가서 꺼주고픈 생각이 들었는데 새벽이라 참았던게 정말...ㅠ.ㅠ

근데 패턴이 같아서 다행 ㅋㅋ 신기하게 같은 시간에 기상함 ㅋㅋ

한창 태블릿피시로 열풍일때 층간소음 살인사건폭증해서 응원했네요

당해보면 이해하게됨 

난이해합니다 가스폭발시키고싶음진자

주택 살아서 대체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네요 

진짜 대단한 네이밍 아파트들도 층간 소음 심한가요? 

지금 사는 주택을 5 년 정도 살고 리모델링을 할까 

아파트로 이사갈까 고민 중인데..

이런거 보면 그냥 주택 사는게 답인가 싶습니다 ㅠ

민감한 사람은 타운하우스 가야죠

대신 개소리 울림

윗집인고 아래집이고 잘 만나야해요

옆집소리도 자알 들리죠

1층에서 2층 화장실 물 쓰는 소리, 세수대야 끄는 소리, 계단 내려오는 소리(계단이 내부) 자~알 들립니다.

저희는 가족이니까 양해가 되는데,

그런 소리를 남의 집에서 새벽에 내면 짜증나겠죠.

그런 소리를 듣는게 상대가 조용히하지 않아서라고 생각하는 ㅄ들도 있을꺼고.

그냥.. 

주택 살아서 겪는 불편함이나 

난방 비용으로 

층간 소음을 산다고 생각해야겠어요 ㅠ

브랜드 아파트는 다를거라 생각했는데 ..

혹시 주택을 직접 올린다면, 정상적인 업체를 찾고, 감시를 잘 해야 됩니다.

주택이던 아파트던, 건축하는 놈들이 개쓰레기를 만들어놔서 어마어마한 고통이 심한거지

거주자의 삶을 고려해서 만들면 지금보다 훨씬 낫습니다.

단열/소음이 뭔지 모르던 시절도 아니구...

https://youtu.be/QUstTRc9Fcg?t=208&...

https://youtu.be/BkEBHS_pQFM?t=490&...

아파트 안살고 주택만 살아보셨다면 계속 주택사시는걸 추천드려요.

몇 달전 저희 아파트 윗집에 주택만 사시던분들이 이사왔는데 이른 아침부터 밤 12시 정도까지 발에 쇠망치를 달고 걸으시는지 천장이 엄청나게 울려대요.

맨날 물건도 자주 옮기는데 바닥에 살살 놓는게 아니고 쿵쿵!! 거리면서 놓습니다.

가서 몇번 얘기했는데 주택에만 사셔서그런지 층간소음에 대한 개념이 아예 없으신듯해요.

윗집분도 그윗집 층간소음때문에 시끄럽다고 하는데 그러면서 밑에집 시끄러울건 신경도 안쓰더라구요.

요즘에는 밤 12시~3시 정도까지 안마의자 사용하는지 일정하게 타격 진동이 옵니다...

아파트 가시면 본인도 고생이시고 이웃도 고생할 확률이 높을거예요.

몇번을 가서 통 사정을 해도 시정되지 않고 관리주체인 입주민대표는 개쓰레기같은 무능력 허수아비에 총체적난국.. 

패죽이고 싶은걸 참을 인 자를 몇번이나 가슴속에 새기며 참았던지.. 

에혀.. 

이거  소방관 전신 화상 입은걸로., 

그렇군유 ㅠㅡㅠ

움찔..!

2층, 3번 바꼈는데

이 잡충들 단 한마리도 배려하는 종자들이 없음.

그 인간 종자 인성을 보려면 다른 거 다 치우고 자기 집구석에서 어떻게 사는지 보면 무조건 1000%.

건설사 쓰레기들은 지속적으로 박살 내야하는 건 기본이고

그거와 별개로 층간소음 유발시키는 잡충들은 진짜 저 가스불기둥에 숯덩이가 되도록 만들어버려야 함.

헐 ㅋㅋㅋㅋㅋㅋㅋ

소년영화 설정이네요 ㅋㅋ

티비도 못보게 하셨어요 부모님이 ㅋ

층간소음 답은 이사임 하...

3번째 원룸 자취중인데

윗집 소변소리때문에 자다 깨는 수준인데도

그 이외는 쥐죽은듯이 조용해서

이웃 잘 만난거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집에 하자가 많은데 그 하나로 이사를 못가겠네요

저번 집 새벽에 겜하다 지면 키보드 치면서 욕하는 XX들 진짜..

많은 층간 소음을 겪어 봤지만 이번 윗집은 진짜 상상 초월이네요 ㅎㅎ ㅠ 원래 층간소음 별로 신경쓰는 타입이 아니었는데

이번엔 정신병 걸릴 것 같아 탈주합니다.

욕도 잘 안하는 성격이고 조용히 혼자 사는데 

매일 매일 육성으로 욕하고 있는 자신을 보고 계속 살다간

일 날것 같아서 집 매매자 빨리구해서 계약하고 이사를..

몇달간의 층간소음으로 자다 깬적이 수시로 있어서 

윗집 올라가서 조금만 조용해달라고 할때

우리집 애는 저녁10시면 무조건 재우는데요? 안뛰는데? 하며

아래 위로 훑어보는 어르신과 자식들 눈빛 보고 진짜 살인 충동났었네요.

노인분 두분에 딸 둘에 딸 둘중 한명은 남편이 

같이 들어와 사는것 같고 애는 5살인것같은데 어른들이 주의를 안주니 하루중 12시간은(새벽포함) 애가 뛰어다니고 비명을 지르며

장난감인지 뭔지를 집어던지고 보통 빌라에선 잘 키우지 않는

대형견까지 키워서 사람있을땐 애랑 개가 뛰는소리...

어른들 뒤꿈치 걷기도 기본탑재(4-5명 동선이 다 파악가능..)

만약 외식을 하러 전 가족들이 다 나가면 대형견이 주인들

돌아올때까지 하울링을 합니다.. 몇시간이고... ㅎㅎㅎ 

진짜 1년 좀 넘게 살며 층간소음 피해 녹음한 파일만 수백개인데

윗집에 들려줄까 하다가도 뭐 생활 녹음 했다느니 하며

태클걸면 더 피곤해 질거 같아 결국 제가 지고 나갑니다 ㅠㅠ

진짜 사람들 공동 주택 살면 아랫집 생각도 좀 생각 해주시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정답이네요..

진짜 본문글처럼 폭파시켜버리고 싶을듯하네요

혼자 빡쳐서 천장 주먹으로 샷건치다가 천장 주먹모양으로 구멍나서 수리비만 더 나왔네요 ㅎㅎㅎㅎ;; 

엄청 얇더라구요 ㅜㅜ 그리 세게 치진 않은것 같은데;

복도식 . 벽식.인곳은 그냥ㅇ옆집부부싸움은생중계로들리죠.ㅋㅋㅋㅋㅋ

지금 아파트들이 벽식 구조를 하고 있어서 층간소음이 심한데 기둥과 기둥 이어주는 보가 있으면 층간소음이 많이 완화됩니다. 하지만 보를 만들게 되면 천장이 내려오면서 집이 좁아보이고 구조적이나 인테리어 적으로 적합하지 않아서 현재는 보를 만들고 있지 않습니다 법으로 규제를 해야지 가능할듯 하네요.

아파트만 고집하는 세태가 아쉽네요.

유독 더딘 건축, 토목 쪽 기술 발전도요.

이웃집 잘만나는 인복이 최고입니다..

기둥식구조 최강자 타워펠리스도 층간소음으로 싸워요

층간소음 해결방법 : 절대 윗집에 찾아가지 않습니다. 아파트 현관에 우두커니 서있다가 윗집 아이가 지나가면 노골적으로 뚫어져서 노려봅니다. 부모와 함께일때 더 노려봅니다. 그리고 의미심장한 미소와 함께 한마디 합니다. "너구나?" 이걸 최소 주1회 한달동안 반복. 

새벽 한두시까지 애들 둘이 쿵쿵거리던 윗집 기억나네요. 말로 정중하게 부탁해도 죄송하다고만 하고 계속되기에 검색해보니 스피커보다 고무망치가 효과적이라기에 양말 씌워서 천장 치니까 안하더군요. 고무망치가 검정이라 양말 안씌무면 살짝 쳐도 천장 벽지에 묻더군요. 쿵쿵거린 시간의 두배를 쳤었네요.

드릴로 바닥을 연속해서 치는 거 같은 소리가 밤에 계속 들리는데 미치는줄 알았네요

역시 시골 주택이 짱이군요...저희는 애들이 소리지르고  방방 뛰어 다니고 춤추고 아주 좋아요!!오래된 집이라 여름엔 덥고 마당이 정글에 각정 벌래에 겨울엔 우풍에 보일러 기름값 ㄷ ㄷ ㄷ 그리고 각종 조금 불편한거 하지만 층간 소음에 글을 보면 아주 잘했다고 봐요...서울은 힘들지만 지방 사시는 분들은 시골 주택 추천드립니다~

일단 바닥 두께부터가 얇고 자갈빼고 기포콘크리트 채운것도 한몫함 아파트 몇군데 다니면서 뒷꿈치로 찍어보면 꿍! 답나옵니다. 1군 2군 다 똑같더군요.

eva 재질 욕실화를 거실화 처럼 신으면 발도 편하고 가볍고 발망치소리도 안나고 좋더라구요. 갠적으로 뒤꿈치 찍는 발망치 소리 개극혐이라서요.  

옆집 아줌마와 애 소리 지르는 거 엄청 스트레스에요.  

여름에 문 열고 있으면 동네방네 *소리가 울릴 정도 -_-;

와 진짜 층간소음 스트레스가 심하ㄴ가보네교 

발목 잘라서 되겠습니까?

망치를 보면 뛰는새끼 대가리를 뽀개는 상상을하고

칼을보면 찌르고싶은 충동을 느낌니다.

층간소음으로 살인 난다는 얘기가 이해가 됩니다.

유튜브보면 생선을 피빼기를보면 뛰는새끼 똑같이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격한 생각에 점점미쳐가고 괴물이 되가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