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먼 학생들에게 화풀이한 쓰레기들 많았죠.

중학교때 수학교사 시발년 

아직도 기억나네 시발 당구큐대로 졸라게 때림

지금 마주치면 똑같이 때려주고 싶다

20년전에도 있었습니다.

당시 막짤정도는 종종 보이는정도급....

16년전 고등학생 때 정수기가 터져서 바닥에 물이 흥건한데, 말할 때마다 술담배커피 냄새를 달고사는 영어쌤이 학생을 바닥에 엎드려뻗쳐 시키고 바로 차서 넘어뜨린 후 발로 배를 밟고 일으켜서 뺨을 막 때렸죠.

이런 폭력이 흔했습니다. 대구 수성구였습니다.

그건 아닌듯요? 제가 중딩때도 선생님들께서 발로 애들 밟고 두들겨팼으니..;;

2006년도 제가 고3일때 까지 막짤수준의 폭행은 많이 자행됐습니다. 남고여서 그랬을지도요.

부모입장에선 손바닥이나 몇대때리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일부 선생들은 싸대기 때리고 있었죠

글게요...

이제 학교 뿐만 아니라

군대도 휴대폰 반입 가능이니

거기도 간부 비리랑 

덤으로 내리갈굼이나 폭력도  좀 사라질까요?

존경이 사라지자 폭력으로 유지했던 교권

가장 편한 수단이 금지되니 어찌할 바를 모름

게다가 이젠 사교육이 지배하는 세상이 되니 공교육은 권위도 없고 능력도 없는 존재가 되어버림

그러면 지 주제를 알고 능력을 키울 생각을 해야되는데

전교조와 판을 짜고 학종으로 애들 협박할 궁리나 하는 쓰레기들로 전락

나온 괴물이 수시져

결국 돈있는 집안에서 컨설턴트 들어가면 스카이

돈없으면 공부 잘해도 일반대학

1년 거진 절반은 방학이네 코로나로 놀고

OECD중에서도 선생 급여는 가장 높게 형성

그러다보니 자의식 과잉되어서

은근슬쩍 의사랑 동급으로 여기는 선생들도 상당함

여선생들이 특히 심하죠 

수십년 전부터 공교육의 무능을 얘기했지만

당시엔 "선진국에 비해 학급당 학생 수가 너무 많다"는

논리로 자신들의 무능을 피해갔지만

실상 이젠 학급당 15~25명 수준으로

왠만한 선진국 이상으로 적은데도

여전히 공교육 선생들이 잘한다는 평가는 전혀없지요

그냥 애초에  전교조니 교총이니 이익집단 만들어서

공무원 중 대가리수 1등이라 

보수건 진보건 선생들 개혁은 손 못대다보니

타성과 무능에 젖은 집단이 되었죠

끝까지 나오는 이야기가 잡무가 너무 많다는 이야기죠.학기중에 잡무가 너무 많아서 수업준비나 연구가 미진한건 방학이라는 시간이 주어지는데, 결국 항상 제자리이죠. 교사의 자질 개선을 위해 근처 대학이랑 연계된 학위프로그램이나 교육연수등 세금 투입되는 부분이 엄청난데, 현실은 사교육 대비 현저히 떨어지는 수업의 질 입니다. 그 분위기에 휩쓸려 내부적인 개혁보다는 무의식적으로 사교육에 기대는게 현 공교육의 현실입니다.

애들도 주니깐 선생도 좀 줄여야 할 듯

선생도 줄여야하고

현직 무능선생은 퇴출시키고 

연금도 공무원연금 개박살 냈듯이

사학연금도 대폭 칼질해야죠

공무원에 유일하다시피한 거대노조가 2개나 있는데

얘들은 평소 진보보수 정치싸움은해도

선생들 이권에는 이익집단답게 한 몸으로 뭉침 ㅎ

이런 이익집단도 혁파해야죠

방학, (학부를 경력쳐서 임용즉시) 8호봉, 

4~5시퇴근,  사학연금 등

온갖 특혜가 넘치는데도 이익집단 노조가 2개나 있으니

보수정권일땐 교총이 홍위병 노릇

진보정권일땐 전교조가 이어받고

이렇게 양다리 걸치다보니 어떤 정권 들어서도 

선생들 부당한 특혜는  혁파를 논하는 이가 없죠

호봉에 대해선 학부때문에 8호봉이 아니라 과거 교사 자격 획득 과정이 다양해 생긴겁니다.

나무위키에 설명있네요

https://namu.wiki/w/교사

애들 학습능력 티칭면에사만 보면, 학원 > 학교 

그건 좀 다르게 생각합니다.

공교육은 정해진 교과과정이 있습니다. 그 교과과정을 최대한.준수해야하는거고

사교육은 교과과정을 준수할 필요 없이 시험에 나올 부분만 집중적으로 알려주면 됩니다. 

기분 나쁜 거 1등은 싸대기. 아픈 거 1등은 낚싯대.

사실 부모님 세대는 저런 체벌에 둔감했죠. 맞고 크는 거라고 했고 사랑의 매라고 했고...

의식의 변화도 영향을 끼쳤을 거에요;

고등학교때 삐삐가지고 다녔으니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이네요

어른들이 참 당연시(?)하던 게 니가 잘못한 거고 오죽하면 때렸겠냐인데

솔직히 저게 맞은 사람한테 할 얘기는 아닌 거고 한데

너무 쉽게 저렇게 얘기하는 분들이 많았죠.

부모님 세대라면 다들 비슷하실 겁니다.

ㅎㅎ저도 그 세대네요 이유없이 맞는게 당연한 세대 그당시도 x같다는 생각은 했지만 바뀔수있다고 생각도 못했네요 옥탑에 있는 미술실 청소한다고 친구들이랑 한줄로 뛰어올라가다가 마추친 선생 한새끼  뛰어올라간다고 앞어서부터 줄줄이 한명씩 기싸대기 맞았네요 씨발 지금 생각하니 졸라 억울한데 그때는 맞고나서 친구들이랑 낄낄거리며 청소했어요 

이렇게 바뀔 거라고는 상상도 못 하던 시기죠.

아침에 지각해도 맞고 시험 틀려도 맞고 줄 잘 못 서도 맞고

뭐 맞는 게 일상이었던 시기라 ㅎㅎ

격세지감이죠.

기분나쁜거 0순위는 웃으면서 싸대기 때리기

아닌가요. 지금도 치가 떨리네

생각해보니 그게 0순위네요

힘든 시기 보내셨네요 ㅠ

전 손가락으로 이마나 머리 툭툭 밀면서 말하는거도 기분 나쁘더라구여. 귀잡아당기고 흔들어댄 쌤도 있었고...

칠판 틀에 발올려 엎드려뻗쳐도 자주 했죠. 그건 꼭 남자쌤만 시켰음... 여학교였어요.

수업하면서 눈이 아래있는 남자쌤들도 많았죠. 잠깨운다며 목덜미나 팔뚝 주무르는 쌤도 많았습니다.

그것도 참 변태같은 놈들이나 할 짓인데;;

숙제 안 해오면 앞에 나온 애들 둘 짝 지어서 서로 때리는 

제가 생각할 때 제일 개새끼임

참 별의별일이 다 있었다는;;

쓰레기들 많앗죠 선생질하면 안될 사람들도 많앗어요

80 90년대만해도 진짜 ㅋㅋ

그 시험 쉽던 시절 인서울이나 주요 지방대도 못가는 공부 못하는 그저 그런애들도 선생했으니 ㅋㅋ

뭐 지금도 선생 수준이 높다는건 아닙니다만

점심 때 운동장에 놀러나간다고 급하게 뛰다가.

근데 나중에 종례시간에 담임이 앞으로 나오라고 하더니 뺨을 풀 스윙으로.. 여선생이었는데.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ㅡ.ㅡ (왜 맞았을꼬..)

그리고 당시 브랜드 잠바 입고 갔었는데 (수업시간이었음) 나오라고 하더니 내 옷에 브랜드 보면서

이 옷이 어쩌니 저쩌니 (수업 시간인데 다른 여선생이 와서 같이 잡담하면서) 하면서 �m어 보곤 들어가라고...

그리고 중학교 때. 물리쌤이 질문하고 틀리면 정답 얘기 할 때 까지 당구 큐대로 

이마를 당구공치듯 찍고..;; 이마에 혹이 나니 이마의 다른 부위 찍고..

정답을 몰라서 수 대를 그렇게 맞으니 자기도 안 되겠는지 뒤로 나가 서 있어 하면서 끝.;;

그래도 당시엔 그렇게 했으니 그게 이상한 행동은 아니었고 지나고 나니 다 추억이네요 ^^;

악의적이고 감정적인 행동들이 아니었던지라.

여튼.. 지나고 나니 다들 보고 싶네요. 그래도 학교에선 저렇게 체벌을 했어도 ( 이해적인 측면에서

보면 당시엔 저게 체벌의 형태 였으니) 밖에서 보면 반갑게 인사 받아주시고 안부 묻고 ㅎ

이 개같은 새끼들이 선생교권 다 죽여버림

현부모세대 반발이 심한것도 이해감

근무할때는 애들 손찌검하면서 스트레스 풀고

촌지 받으면서 돈벌고 

은퇴하고 나서는 빠방한 연금. 

정말 꿀빤세대에 꿀빤직업. 

하늘이 공평한 게 아님 ㅎㅎㅎ

저런 일, 더 심한 인권 말살이 병원, 수술실에서 일어나고 있는데도 손을 못 쓰고 있음.

반드시 CCTV가 설치되어야할 곳.

학교,

그보다 더 우선적으로 병원 수술실.

하는 얘기가 그때 힘들어서 학급비 못냈었는데

선생이 나오라고 해서 꼽주고 검나 때렸던게

아직도 가슴에 남아 있다고 하는 얘기 듣는데

그런게 선생인가 싶더라구요

쓰래기들 많죠 지금도 물론 있겠지만

진짜 선넘은 체벌이 문제죠

초2때 이유는 정확히 기억 안나는데 담임한테 뺨 맞은거 아직도 기억납니다 ; 

저땐 일진이라고 안하고 짱이라고했어요

선생이 그런거 따지나요 그냥 싸대귀에 날라차기에 학생 가리는거 없음

일진이고 뭐고 없음. 학생은 그냥 막 대해도 됐음. 그 대신 지금처럼 일진이 설치진 못했지. 나름 순기능이 있었네

일진들이니까 개패듯 패고다녔죠;;

선생이 어른인데 애가 무서워서 몸사리나요?

양아치가 선생질하던 시절

그리고 정년퇴직후 지금도 잘쳐먹고 있습니다.

초1때 당구큐대로 허벅지맞아서 피멍들엇는데

집에서도 별말없었음... 오히려 촌지들찾아감ㅋㅋ

가난하고 지저분하고 못생기면 더 쎄게 더 많이 맞죠.

여자애들은 교탁위에 세워서 여자 애 성기에 선생놈 손 가져다 대고는 아 맛있다 이런 시발놈이 있었습니다 매번.. 글 쓰면서도 화나네..

국민학생 어린 애들이 뭘 안다고 쉬는 시간 복도 좀 뛰어 다니다 선생놈들 아무나에게 걸리면 공중에 사람이 날아갈 정도로 뺨을 후려 날렸고요..

진짜 저때도 남자는 부랄꼬집고 여자도 거기손넣어서 꼬집던 할배새끼 있었어요 소아성애자 새끼였을듯

저는 사실 선생이 학생한테 맞았다는 뉴스를 보면

'애가 오죽하면 선생을 때렸을까' 합니다.

초중고등학교 때 워낙 쓰레기 같은 선생들이 흔했기에.

교사 개쓰레기새끼들

때리면서 쾌감 느끼는 놈들도 있죠

학부모에게 돈받아처먹고

애들 때리면서 더 흥분해서 고막터지도록 얼굴 가격하던 쓰레기 교사들도 많았습니다

진짜 선생중 1/3은 쓰레기였습니다.

어린 나이에 세상이 참 그렇구나 알려준게  선생들..

고딩때 어금니 꽉물라고 하는거보고 충격 받았었는데...

학창시절 선생이라고 입에 올리기도 힘든 쓰레기들 많았죠.......

폰카가 진짜 큰 한몫했음...

맨날 술냄새 풀풀 풍기는 선생놈도 있었음.

자습시키고 엎드려 자고 ㅡㅡ 

교무실앞에 국화 실수로 꺾었다는게 이유. 그냥 지나가다 걸린거 뿐이었는데

요즘은 저런선생없음 선생을 말로패는 학부모가있지 아마 여기 교사욕하는 사람들도 그런사람많을거임

없는게 아니라 못하는ㄱㅓ지  

이제 걸리면 좆 되는걸 학습해서 배워서 

뭐 이젠 윗선에서 개지랄 떤거 밑에 선생들이 다 그대로 당하는거지만

그런짓하면 좆대거든

마지막 여학생 

내가 아빠라면 저색히 찾아가서 밟아��여버림

선생들 개같은 인간들 많죠 

거기다가 돈은 대놓고 달라하고 ㅋㅋㅋ

체벌 및 촌지는 법의기준으로 처벌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86년생인데. 중학교때 여자영어선생인데.

숙제 안해왓다고 반지 빼더니 칠판앞에서 뺨날리고.

애가 넘어지니까 발로 밟고. 당사 충격이라 아직도 기억나네요..

ㅁㅊㄴ

나 이 학교 들어올�� 3000내고 교사된거라고 니들이 돈줘야 된다고 했던 담임이 생각나는군요.

고맙다 니들덕에 교사들이 우스워보이더라

81년생이고 고1  그러니깐 97년도에 신학기 청소 한달 안했다고 작대기로 엉덩이 50대 넘게 맞음. 엉덩이부터 허벅지까지 피멍에 삼일을 제대로 못걸어다녔음. 담임 x새끼는 지금이였으면. 아니 지금처럼 인터넷 자유로웠으면 파면 시키는건데 x새끼 생각할수록 억울하고 분통함. 

성적에 상관없이 30대~40대는 다 저런 악몽을 가지고 있을껍니다. 자기들이 왕인양 굴었지요.

저도 많이 당했지만, 절친 역시 너무당하고 후유증으로 시달린 모습에 저까지 심장이 두근거렸던 적이 많았습니다.

데스노트가 있다면, 고교때 교련선생, 수학선생 2명만 적겠습니다.

청소도 제가 그쪽 담당인지 진짜 몰랐는데 말이 안 통하더군요. 전 너무 심하게 맞아서 맞는도중에 그 선생새끼에게 빌기도했고 여학생중에 우는 친구도 있었습니다. 지금이였고 내 자식이 허벅지터져서 집에 오면 저는 진짜 그 선생 가만히 안둡니다.

지금이였음 구속이다 진짜ㅋㅋㅋ

20년이 훨씬 지났는대도 아직도 트라우마가 안 없어지네요. 지금쯤 정년퇴직해서 연금타먹고 잘살겠죠? 십새끼 

위로합니다.

그 정도였다면 쉽게 안 잊혀질거같네요.

체벌을 찬성하진않지만;;

고1이 한달간 청소시간에 구역몰라서 안하고 딴거했으면... 뭐하신거에요?

하도 오래라 기억이 흐릿하지만 전 어디쪽 창문인줄알았는데 체벌선생은 제가 의도적으로 본인이 정해준 구역 안했다고 때린겁니다. 

3년 내내 그 선생에게선 스승의 따뜻한 모습은 본적이 없네요ㅋㅋ

중학교때 한 친구가 청소구역란에 없어서 한달가까이 땡땡이까면서 친구들에게 자랑하다가... 

정작 혼날때는 '안해줘서 안한거다, 몰랐다.' 라는 걸 본 기억이 있어서 ... 

조금 의심했습니다. 죄송합니다. 

1. 교과서 안가져왔다고 30분동안 머리 때리고...

2. 졸았다고 연속 싸대기에...

3. 애 하나가 잘못했다고 반 전체 책상 위에

 올라가서 무릎자세로 당구대로 허벅지 때리고...

4. 지각하면 남자애들 팬티만 입고 운동장 뛰고...

5. 뭔가 기분이 나쁘면 꼬투리 잡아서 수업안하고

  발로 차고 싸대기에 온갖 구타....

가장 기분이가 안좋은게

책 모서리로 볼 밀면서 느그 부모님 어쩌고 저쩌고

속으로

걍 쳐라 주둥이 다물고...

이랬던 때가....

엊그제 같아요.

머리 길다고 중학고때 뺨맞았는데 아직도 그 순간을 못잊음... 

같이 맞았던 친구 이름이 아직도 기억남 ...

진짜 왜 맞았던건지 ..

저때는 제대로된 선생이 오히려 드문 시기 아닌가요;;

존경할만한 선생 본적이 없는데;;

당시 전 2학년 3층 저건 3학년 2층

죽도는 맞는데 연습용 죽도임 안에 비어있고 대나무로 둘러서 만드는거 때리면 안쪽으로 대나무 밀렸다 원복되면서 타격치 거의없음

학교에 검도부 있어서 학교에 죽도가 흔했음

그냥 그 선생 평판이 안좋았던터라 ㅈ되보라고 올린거 

막상 애들 정말 패는 선생은 무서워서 건들지않음

어느날 집에 와서 공부하려고 하니 옆집이 보신탕 집이었는데 너무 시끄러워서 창밖으로 보니..

그때 애들 죽어라 패던 선생들이 고스톱에 술마시면서 담배물고 아주 시끄럽게 떠들어대고 있었음...ㅡㅡ;;;

옜날에는 어른되면 왕인줄.....

사람이 어떻게 미성년자를 본인 손으로 아무렇지 않게 때리다니...지금 보면 참 미개한데. 당시는 저게 또 보편적이였음. 

국민지나→초등학교때 선생 가죽?실내화로 싸대기 수십대맞고, 교실맨뒤 사물함 꼭대기에 발걸치고 거꾸로 원산폭격? 하던게 생각나네여...(피가 거꾸로 솟음을 경험.)

체육시간에는 선생들  테니스 친다고 테니스장 시멘트롤러로 바닥평탄화&잔돌맹이 손꾸락으로 하나하나 고르고(시멘트롤러 그무거운걸 친구들 4~5명이 밀고,끌고. 그중 대빵?되는 놈이 그걸 또 재밌다고 롤러위에 올라타서 원숭이 묘기를 시전하고)

예전에는 분리수거고 뭐고, 무조건 교내 소각장에서 모두 태우는데

당번정해 불쏘시게 불붙이고, 소각장.청소&감독.. 수업? 졸업때까지....

중학교올라가니. 선생 지썩어가는 스텔라 차량 수돗가에서 세차하고, 싸대기는 일상....

지나고나니~참~x같았던 시절이었지만 친구들하고 추억은 생각납니다~ ^^;;

양아치 새끼들도 더러 있었구.........................................................

님 자식은 체벌하면서 키우실거 같아 안타깝네요!

http://youtu.be/kfLUtH8QBzo��)

아직도 선생질 잘하고있거나 연금타먹으면서 잘살고있겠죠

검도한다고 교편으로 목때리던데 한동안목못움직였음 ㅅㅂ ..

그냥 직장인으로서 선생이 대부분이고 대체로 학생들한테 무관심.
그 중에 20~30프로가 인성쓰레기 선생들 

와 ㅋㅋㅋㅋㅋㅋㅋ 저랑 같은 학굔가 어떻게 똑같지

양아치 선생질이 파면부터 실형까지 후달리니 폭언폭행 사라졌죠

퇴직 얼마 안남은 할아버지 담임한테 

뺨맞은게 아직도 기억나네요.

지구과학실에서 담임한테 싸대기 좌우로 합 40대 맞음^^

실수한 부분은 있었지만 훈계로 충분한 사유였다 판단되는데 선생이 욱함

다음날에 조퇴건으로  부모님이 전화하시니 움찔하면서 무조건 오케이하셨다고

.

뭔 이게 교사인지 깡패새끼인지 구분이 안갈 때가 많았죠.

결국 체벌없어지곤 교권이 떨어졌네 어쩟네...

스승의 날 부터 없애야 됩니다. 교육공무원의 날로 이름부터 바꿔야 된다고 생각드네요.

스승의 날 선물 받아 먹는 날이였던거 모르시는 분 없지요?

찬성. 요새 스승이 어디있나요. 정년보장되니 하는거지

교육 공무원의날 아니면 선생의 날

아 고등학교 때 우슈 배운 국사 선생이 복도에서부터 날듯이 뛰어와서 뒤돌려차기로 내 가슴팍을 후리던 게 기억났네요ㄷㄷㄷ

감정을 실어 때리는 선생한테는 한대를 맞아도 기분이 더럽고..............

감정 싣지 않고 그냥 그대로 때리는선생한테는 10대를 맞으면 드럽게 아프긴하지만.........

그래도 기분이 더럽진 않았죠..........

공사 분간못하고 지 감정풀이 한다고 때리는선생들이 문제

동창회 할때 친구들 다 같이 하는말이 아무리스승이라도 찾아가고싶지는 않다고 하네요.

궁금한데 성인되어서 선생한테 복수하러가는 경우는 없나요? 체벌이 파다했던 과거와 달리 그런 기사나 사례는 들은적이 없네요..

여러분들을 �Z 패던 선생것들은 지금 연금 400만원씩 받으며 잘 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휘청 할 정도로 뺨 때리고, 날아차기를 해서 넘어진 학생을 발로 뻥뻥 차면서 이쪽 저쪽으로 몰고 다니던..

그러면 애들은 집에가서 그런 일 있었다 말하고, 부모들은 자기애 맞을 까봐 돈 봉투 챙겨서 교무실에 줄을 서던..

폭력이 만연하던 야만의 시대에요..

나이 50이 넘은 지금까지도 잊혀지지 않고 떠오릅니다.

너무 분하고 창피해서 주먹이 쥐어지고 욕이 치밀어 올랐지만 순간 엄마 얼굴이 떠올라

그냥 계속 맞고만 있었어요... 그 상처가 평생 남을 거 같습니다. 

초등 3학년인가 4학년때,

키가 젤 작아 맨앞에 앉았었는데..

하품했다고 따귀맞았었던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큐대든 하키스틱이든 매로 때리면 양반이였지

저 당시 교사들은 퇴직하고 연금잘받고 살아요

새로온 젊은 교사들만

욕먹고 학생 학부모한테 갑질당하죠

인권조례 덕분에 교사 인권이 문제가 아니라 피해학생 인권도 망�瑛� ㄷㄷ

앞에서 싼 똥 뒤에서 받는거죠 여기저기 다 그러ㅎ네요

국민학교1학년때 입학 한지 얼마 안된 시기 복도에서 뛰었다고 담임한테(여선생) 귀싸대기 맞았네요 ㅎㅎ

선생 개쓰레기 색히들 지금도 마찬가지

만우절이었나.. 옆반 애들이랑 전체 반을 바꿨던 적이 있었는데

(남녀공학) 전교생 다 보는 앞에서 운동장에 여자애들 세워두고

반 바꿨다고 뺨 때리던 체육선생님이 생각나네요..ㅠㅠㅠㅠ 에휴 

뺨 싸대기 맞을 정도의 일이었을지.......................

폭력교사는 100% 전조교라던 부포 일베 한마리가 있었는데

그나마 체벌에 대해선 자성하고 막는게 전교조쪽이죠

보수 교총이 교권 운운하며 체벌 옹호했고요

그런데 그 벌레는 폭력을 행사하는 선생은 100%

전조교라 하더라구요

이게 사진이나 영상이 있으니 엄청 오래도 아니란거...

제가99군번인데 어차피 케바케지만 그때도 군부대애 습관적인 집합과 폭행은 거의 사라져가고 있었습니다만 학교는 여전했던거죠 애들 실컷 줘패고 지금은 연금 따박따박 받아 안정적인 노후를 살고...어휴

미친개년이 국어시간에 시 하나 안써왔다고 하키채로 후드려 패다가 부러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만나면 갈아마시게요. 미친년같으니라고.

선생같지않는 새끼들 천지였죠. 

인권은 이런데 쓰라고 있는건데

범죄자 인권타령하는 새끼들이 판을 치는 세상이 되버린..

예전엔 교사 폭력이 일상이라 문제 삼을 엄두도 못내곤했죠.

일상적으로 폭력행사하던 교사 이외에도 기억 남는게 평소 유머러스해서 인기있던 교사였는데 어떤 일로 한 학생에게 빡쳐서 그야말로 손발로 구타하는데 아무도 말릴 엄두도 못내고 신고 이런게 어딨나요 그냥 지켜봤던 기억이 아직도 납니다.

특히 쪼인트를 냅다 계속 차니까 맞던 학생이 아프다며 계속 물러서니 따라가면서 계속 까고 그걸 교실 복도 한바퀴 돌며 내내 했는데 참 거기 한대만 맞아도 엄청아픈데.

우리땐 막대기로 이마 여드름만 골라서 

터트리는 변태선생이...

막대기 휴지로 닦으면 씨익 웃는..ㄷㄷㄷ

그런새x들도 많았죠. 여학생 성추행도 흔했고

중학교 때 거기 피부가 약하다는 이유로 fire egg 바로 옆 허벅지 꼬집는 선생도 있었네요

초등학교 4학년때였나 지각했다고 싸다구를 풀스윙으로 왕복으로 몇대맞았던적이 있었습니다... 지금생각하면 말도안되는....

고등학교때는 어떤 애가 외국어문제집 사라는 공고에다 외자를 지웠다가, 국어선생이 들어와서 내가 언제 문제집 사라고 했냐며 장난친 애 불러서 아주 아작이 날정도로 애들 패버림. 솔직히 그정도로 맞을 일이었나 싶음

그후에 그 고등학교 선생은 여러 반에서 그짓을 하고 다녔는지, 누군지 모를 애가 2층에서 전시품으로 있던 멧돌을 선생차에 던져버림. 선생 열받아서 차 운동장 중간에 주차하고 차에 불지르겠다고 난리를 침..

애들도 얼마나 빡쳤으면 그랬을까 싶지만 도를 지나쳤고, 선생은 더더욱 도를 지나쳐서..학교가 학교가 맞나 싶은 시절이었음

학교 끝나고 남학생들 축구하는데 지나가던 선생 공으로 맞췄다고 뺨때리는거보고 아 진짜 쓰레기들 많구나 했는데

없어져서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