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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너무 많이 본 가족
검은옷토깽이 | 유머이미지 | 2014-04-01 16:19 | 조회 : 10283 / 추천 : 0
1396336755_드라마_너무_많이_본_가족.jpg (145.9 KB)


카오나시 다른의견 0 추천 0
헐... 진짜인가요??

뜨거운 물이면 자칫했다간 화상입을수도 있는데..
2014-04-01 16:21 | 덧글
RIDEON 다른의견 0 추천 0
ㄷㄷㄷㄷ 집안이 좀 무섭네요
2014-04-01 16:21 | 덧글
루시커피 다른의견 0 추천 1
저런 아버님이라면, 결혼 후에, 더 기세가 등등할꺼에요.
사람을 간보는 부류의 가족인거 같은데, 엮기지 않은게 다행입니다.
2014-04-01 16:24 | 덧글
하라아빠 다른의견 0 추천 0
무슨 드라마에서 저런 장면이 나오나요?


그나저나.. 난 저 남자 이해가 안감....ㅎ 한번 웃고말것 같은데...
2014-04-01 16:24 | 덧글
완벽한D라인 다른의견 0 추천 1
escape ppomppu
2016-06-10 08:15 * | 덧글
하라아빠 다른의견 0 추천 0
당연하죠.. ㅎ
2014-04-01 16:30 | 덧글
가이버 다른의견 0 추천 0
저는 저 남자 이해가 가네요. 결혼 승낙 받으러 갓는데 장난이라니
2014-04-01 16:28 | 덧글
하라아빠 다른의견 0 추천 0
ㅎㅎ 이해 가는 사람도 있을거고. 없는 사람도 있을거고..
장난의 \'장\'도 이해 못하는 우리 마누라도 님과 비슷할 거에요. ㅎㅎㅎ


조금 더하면..... 더한 소리 듣고도 결혼해서 사는 저같은 사람도 있는걸요... ㅎ
2014-04-01 16:31
MC02 다른의견 0 추천 0
장난도 때와 장소가 있다는 이야기는 못 들어보셨나요?
진지해야할 때 장난이라니...
남자가 참 잘 했네요.
2014-04-01 17:08 | 덧글
루시커피 다른의견 0 추천 4
얼굴에 뜨거운 물 맞아보고, 얘기해주세요.
2014-04-01 16:30 | 덧글
허리빤쥬 다른의견 0 추천 0
저 남자 말대로 부모는 그럴수도 있을것 같은데 믿었던 여자가 아무 반응없이 저러면 저라도 그럴것 같은데요.....

옆에서 말리거나 아니면 왜그러냐고 자기 아버지에게 말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하네요

저 같아도 여자 못믿을듯.... 서로 믿기 때문에 결혼하는건데
2014-04-01 16:36 | 덧글
김파사 다른의견 0 추천 0
장난도 받아들이는 사람이 장난이라 느껴야 장난입니다... 저글 작성자가 결혼을 파토를 냈다면 장난의 도를 넘어선거 아닐까요?
2014-04-01 16:36 | 덧글
민주강산 다른의견 0 추천 0
제 생각엔 하라아빠님을 이해 할 사람이 한 명도 없을 것 같네요... ㅎㄷㄷ
2014-04-01 16:41 | 덧글
MC02 다른의견 0 추천 0
장난요????
당한쪽이 매우 불쾌해하는 일도 장난이 될 수가 있나요?
어느 한쪽만 즐거우면 장난인가요?
2014-04-01 16:58 | 덧글
DevTailor 다른의견 0 추천 0
Reality Check!
2014-04-01 17:04 | 덧글
하이파이브 다른의견 0 추천 0
저라도 다시 한번 생각 해볼듯 ㅋㅋㅋㅋ
2014-04-01 17:06 | 덧글
구도장원공율곡EE 다른의견 0 추천 0
절대 웃고 말지는 않을거 같은데요
2014-04-01 17:09 | 덧글
브랜든로이 다른의견 0 추천 0
난데없이 아무 이유도 없이 뜨거운녹차를 뿌리는데 그냥 웃고만다고요? ㅋㅋㅋㅋㅋㅋ
2014-04-01 17:10 | 덧글
오소리킹 다른의견 0 추천 0
나중에 예비 며느리나 예비 사위에게
한 번 해보세요
그 쪽에서 웃어 넘기고 없던 일로 할지
안할지
2014-04-01 17:18 | 덧글
녹녹 다른의견 0 추천 0
.
2016-06-05 19:58 * | 덧글
설리어답터 다른의견 0 추천 0
화상입고도 웃을수있을까됴..
2014-04-01 23:38 | 덧글
올림픽공원 다른의견 0 추천 0
안타깝게도 동의해주시는분이 없네요
2014-04-02 03:06 | 덧글
이츤재 다른의견 0 추천 0
하라님은 위에 글에 나오는 가족 중에 한 분이랍니다. 글 내려주세요...
2014-04-02 15:35 | 덧글
나름고급인력 다른의견 0 추천 0
이분 얼굴에 뜨거운녹차 부어서 장난이였다고 하고싶다..
2014-04-03 12:08 * | 덧글
카로나 다른의견 0 추천 0
굉장히 비상식적인 집이네요.
저 행동 하나때문이 아니라도 저 행동을 통해서 어느정도 결혼 후를
예상 할 수 있기때문에 결혼을 깬게 아닐까 생각함
2014-04-01 16:29 | 덧글
Ressine 다른의견 0 추천 0
사위될 사람한테 물뿌리는것도 예의가 아닌데
2014-04-01 16:30 | 덧글
식민기 다른의견 0 추천 0
일단 녹차 한 모금 마신후 아버님께 답하세요

\"ㄴ~푸푸푸풰 아퍼~뉩!!!\"
2014-04-01 16:30 | 덧글
빠꼼곰티 다른의견 0 추천 0
결말이 훈훈하네요
2014-04-01 16:43 | 덧글
js40la 다른의견 0 추천 0
녹차 쳐맞고 핥기라도 해야 똘똘한 놈인가???
2014-04-01 16:51 | 덧글
dsfasgarsg 다른의견 0 추천 0
정작 저 분은 녹차 뿌린것(비매너, 화상위험 등)보다
녹차를 맞았는데 그 때의 여자친구 행동(7번)이라고 말하고 있는데요.
장인어른이 사위를 시험해 볼수도 있고 도가 지나쳤지만 글쓴분은 견딜수도 있었을 것 같은 분위기고..
그 때 여자친구의 반응이 정말 심각한거 같네요.
결혼해도 남편보다 친가쪽 사람이 훨신 더 소중할거라는 시뮬레이션이 자연스레 되고
남을 떠보는 테스트를 한다 함은(참여했다면 테스트 안했다면 사이코패스) 믿음이 없다는 소리죠.
2014-04-01 17:10 | 덧글
뽐뿌가먼가여 다른의견 0 추천 0
자작일지 아닐지 모르겠지만
사실이라면
여자친구분이 조금이라도 언질을 해야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2014-04-01 17:16 | 덧글
새가난다요 다른의견 0 추천 0
일종의 테스트라고 생각하고 했나본데 좀 그러네요.
2014-04-01 17:22 | 덧글
캐르멜 다른의견 0 추천 0
ppomppu
2016-12-19 00:27 * | 덧글
k11429 다른의견 0 추천 0
6번만 갖다가 붙인게 티나는데요;; 조작인가;
2014-04-01 17:36 | 덧글
베르나뎃 다른의견 0 추천 0
훈훈한 결말
2014-04-01 17:40 | 덧글
Boooooom 다른의견 0 추천 0
저런....
2014-04-01 18:01 | 덧글
hansaram 다른의견 0 추천 0
화상입으면 ㄷㄷㄷㄷㄷㄷㄷㄷ
2014-04-01 18:17 | 덧글
다크초코 다른의견 0 추천 0
사위 될 사람이 더 어른스럽네
2014-04-01 19:42 | 덧글
뽐뿌끄라고말해줘요 다른의견 0 추천 0
카이스트는 왜 나온 이야기에요??
2014-04-01 22:10 | 덧글
셀러 다른의견 0 추천 0
남자측이나 여자측이나 좀 오버하는 것 같은...
2014-04-01 22:25 | 덧글
설리어답터 다른의견 0 추천 0
남자입장을 여자로 바꿔보면 미친짓이란걸 알수있죠...저딴걸 장난이라고 치나..고소감인데
2014-04-01 23:36 | 덧글
피쉬버드 다른의견 0 추천 0
녹차가 뜨겁지만 않았어도...
뜨거운건 좀 심했네요.ㅋㅋㅋ
2014-04-01 23:52 | 덧글
당근교교주 다른의견 0 추천 0
장인이 그냥 미친놈이네~
2014-04-02 00:43 | 덧글
멸혼지귀 다른의견 0 추천 0
남자 자존심 엄청 상하겠네요
2014-04-02 06:45 | 덧글
SpaceLamb 다른의견 0 추천 0
사람을 갖고 장난친거죠. 앞으로도 그럴겁니다. 헤어지는게 답이죠
2014-04-03 09:58 | 덧글
SpaceLamb 다른의견 0 추천 0
미리 말하는데 여친은 카이스트랑 관련없는 사람임
지난 주말은 이 일로 다 날아갔다.
아래 시간 순서대로 나열

1. 사귀던 여자친구와 결혼하자고 함.

2. 주말에 여자친구 부모님 댁에 인사드리러 감

3. 다 같이 앉아서 이야기 시작

4. 먼저 내가 이번에 여친과 결혼하고 싶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찾아뵈었다고 인사드림

5. 그러자 갑자기 아버님이 자기 녹차를 내 얼굴에 다 뿌렸음. 시발 존나 뜨거웠다. 진짜 뜬금없어서 뜨겁고 정신없어서 어버버버버. 아니 솔직히 내가 무슨 말실수를 했다거나 아니면 이야기 분위기가 험악했대면 어느정도 마음의 준비라도 했을텐데 이건 정말 뜬금포라서 엄청 당황했다.

6. 녹차 뿌린 직후에 아버님이 나에게 여친을 사랑하냐고, 절대로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맹세할 수 있냐고 물어봄. 나는 아직 당황환중이라서 \" 앗뜨거, 아버님 왜 이러십니까\" 라는 말을 했고 아버님은 \"질문에 답변이나 해!\" 라고 함.

7. 이 부분이 중요한데 여친은 이 모든 일을 표정하나 바꾸지 않고 지켜보기만 했음. 내가 하도 어이없고 정신없어 하고 있으니까 여친이 내 허벅지를 꼬집으면서 나직히 내 이름을 불렀음(빨리 대답하라는 뜻)

8. 아버님이 드디어 \" 이렇게 어리버리한 놈하고 결혼은 안돼!\" 라고함

9. 나는 \" 네 안하겠습니다.\" 라고 함.

10. 그후에 계속 엄청난 양의 문자메세지, 카톡 전화가 오고 있음. 요약하면 아버님이 그일은 그냥 해본거였고 본심이 아니었으며, 결혼해줬으면 한다는게 여친이랑 부모님의 공통된 의견. 내의견은 결혼 안하겠다는 것.

마음이 식은 이유는 7번 여친의 행동이 큰데, 저 상황내내 여친을 관찰했는데 진짜 태연했다. 이제 도저히 여친을 인간적으로 믿을수가 없다.
다른 무엇보다 저런 인간과 사귀고 결혼까지 하기로 했던 나에게 자괴감이 든다. 우울하다.
2014-04-03 10:14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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