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직구면 짝퉁일듯ㅜ

앗.. 그런가요? ㅠㅠㅠㅠㅠㅠ

 공홈 신상이 50내외, 아울렛이 300불 내외 맞는데요

아페쎄 베티백 국내가 40만원정도

아페쎄 별로 안비싸요. 딱 저정도 가격이 직구가로는 맞을듯요

부러우면 부럽다고 이야기하세요ㅜ

이정도면 남의 불행을 바라는듯ㅜ

제가 이런류의 댓글을 달게 된다면, 미리 살짝 검색이라도 해봤을 겁니다.

굳이 이런 바이럴 안해도 잘 나가는 브랜드데요 뭐~ㅋㅋ

삼성갤럭시가 잘 안나가는 브랜드라 그렇게 광고를 해댈까요 ㅋ

무슨 아페쎄네되는브랜드가

바이럴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뽐저씨들진짜...,

즈그들이 모르면 바이럴이죠ㅋㅋ틀딱이들이 많아서 그래요

틀딱이들 인터넷 금지시켜야 돼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삼캔디 압수

몰랐습니다 죄송합니다ㅠㅠ

홍삼캔디는 지켜주세요 ㄷ ㄷ

어느정도 급 가방인가요?? 러브캣?? 

데님 중에서는 프리미엄 브랜드입니다. 러브캣, MCM이랑 급은 좀 다르구요. 요즘 러브캣이나 MCM 급이 너무 떨어져서 아무도 안들고 다니지만 아페쎄 정도면 거의 준명품이죠. 컨템포러리 브랜드라고 명품은 아니지만 고가의 가격과 뛰어난 퀄리티로 파는 애들 입니다. 청바지가 유명하지만 브랜드빨과 퀄리티로 가방도 많이 들고 다니는 브랜드죠.

삼일 굶은 노숙자가 집앞 짱개 그릇 뒤지듯이 한다

해설

명품 가방 하나 없이 살아온 동생이 처음으로 친 오빠한테 

가방 선물 받고 풀어 헤칠때를 보고 이르는 말 

이분 센스쟁이 ㅋㅋ ~굿~

아시아 파머시 컨퍼런스?

어디서 많이 본 약자인데ㅠ

아뜰리에 데 프로덕시옹 에 데 크리에이시옹

겁나기네요ㅋㅋ

여자들이 좋아할 브랜드인가요?

청바지 메이커로만 들어봐서

20대 이하 애들에게는 좋죠. 보통 컨버스로 들고다니는데 가죽이고 오빠가 사준거라 노숙자된듯

원래 생지데님이 유명한 브랜드 맞는데...한국은 비싸서 그런지 에코백들 많이 들고다님

생지 데님이 유명하다 보니 보통은 데님 에코백으로 들고 다니는데 돈십만원은 줘야 합니다. 돈 없는 20대 애들이 겨우겨우 용돈 아끼고 알바비 받아서 데님백 들고 다니는데 가죽 가방이면 어우 땡큐죠..

저기 아재 번지수 잘못 찾으셨쎄요 딴대가서 노세요

답.......답하네요.....ㅠㅠ

저도 아재지만.......너무 하십니다...

좋은오빠네요.ㅎㅎ

apc면 프리워시 아닙니까!!ㅠ

아페쎄한국지사 코리아마케팅같은소리네

심지어 싸게 직구했다고하니

아페쎄 본사 마케팅이여야죠ㅋㅋㅋㅋㅋㅋㅋㅋ

수준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직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회사에서 67만원에 파는걸 직구로 30만원에 살 수 있다고 바이럴하면 그 새끼 당장 짤라야 하는거 아닙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

아페쎄 딜뜨면 저정도 가격 나와요 예전에 20만원 후반대에 하프문 뜨기도 했던....

딱히 바이럴 할것도 없이 국내 가격은 배로 올라요 ㅎㅎ

미쳤다고 직구로 30만원에 샀다고 바이럴 합니까

바이럴이라 댓글이 나오는 이유

1. 여동생 배려해서 가방사주는 마음깊은 오빠가 사주고 나서 의심을 피하기 위한 여러 문구들을 포함시키며 저런 글을 쓸리가 없다

2. 아페쎄 본사에서 바이럴은 안하더라도 한국지사에서는 국내판매를 올리기 위해 바이럴을 할수있다 직구가격도 국내에 비해 크게 매리트 없이 30만원이라고 한점도 의심하는 이유

3. 보통 바이럴이라고 하면 찬반이 갈리며 시간을 두고 비추가 먹히나 이글은 바이럴같다 라는 댓글작성 후 굉장히 빠른시간에 비추가 2~3개 달리고 한동안 비추 안달림 

베티백 아페쎄코리아 정가가 669천원이에요

2배 차이고만 무슨 의심이에요 ㅋㅋ 

저걸 바이럴로 한다면 수입사 장사 접어야죠

그리고 아페세 직진출 아니고 아이디룩에서 수입해서 판매 합니다. 아페세 본국에서는 뽐뿌 사이트 관심도 없고여 

아니 아페쎄 코리아에서 바이럴을 한다는 주장에 엉뚱한 병행 수입 업자꺼를 가져오세요

제가 퍼온곳이 아페세 정식 수입사 공홈이에요

아는만큼 보인다고

위에 댓글로올린짤

고대로쓰고있자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추론하려면 생각이란것을 해보고 긴 글

쓰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구가 10만원이상저럼하고

심지어 포농이 재밌어서 퍼온글인데 

무슨 존재하지도않는 아페세 바이럴들이 댓글보면서 비추달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페쎄바이럴도 어디에나 존재한다 이건가요???ㅋㅋㅋㅋㅋㅋ

이정도면 음모론이 심각한수준인데요;;

국내에서 6~70만원짜리를 직구로 30만원에 샀다고 바이럴 하는 지사의 지사장이라면 바이럴 기획한 직원 당장 짜르고 소송까지 걸고 싶겠네요..

그냥 헛소리했다고 인정하면되지

끝까지우기시네

저것만봐도10만원이상저럼하고

공홈들어가보세요

옆집 개가 짖는 듯한 소리를 장황하게 휘갈겨 놓으셨네요.

아페쎄 아주 괜찮은 브랜드에요... 허허...:;;

반응 어이없네 ㅋㅋ

뽐아재들 속고만 살아서 마음 한켠이 아련함

아재들 틀니 집어 넣으시라고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아페쎄하면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는 먹고 들어갑니다. 요즘 괜찮다 하는 브랜드 중 하나고 컨템포러리 브랜드라고 완전 명품은 아니지만 준명품 브랜드에 속한다고 보면 됩니다. 이런쪽 브랜드가 스톤 아일랜드, 메종키츠네, 아크네, 아미, 아페쎄, 우영미, 꼼데가르송, 겐조, CP컴퍼니, MSGM, 띠어리, 준지, 닐 바렛 정도 있다고 알고 계시고 앞으로 이런 브랜드 언급되면 '아, 비싸고 좋은 옷이구나.'하시면 됩니다. 모른다고 싸구려네 이딴게 뭐니 어쩌니 하지 마시고요. 특히 A.P.C는 프랑스 브랜드고 프랑스어로 아페쎄라고 읽고 아뜰리에 데 프로덕시옹 에 데 크리에시옹 어쩌고 하는데 이것까지 알 필요없이 걍 아페쎄 하면됩니다. 생지 데님 청바지가 아주아주아주 유명하고 핏이 좋습니다.

글.잘쓴다

면상갈린채 겜질

짱깨마냥 ㅋㅋㅋㅋㅋㅋㅋㅋ

아페쎄면 센스있게 잘골랐네요 신입생이면 이보다 적절한것도 몇없을듯

오빠가 재밌게말하려고 저렇게쓴거지 실제로 성격 좋을거같은데요?

쉐도우 복싱에 감탄했습니다 ㅋ

내 여동생 맨날 티격 태격 하다가 내가 아파서 병원 입원하니

안절부절 못하고 병간호 해주던게 생각나네.

내가 오빠 아파서 없으니 좋냐고 물엇더니 갑자기 을던게 생각나고...

맨날 볼땐 서로 으르렁 거리다가 없으니 걱정돼고..

여동생이 첨 남친 생겻다고 봐달래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술한잔 하며 보니 사람 참 괜찮드란...

결국은 그놈히고 결혼해서 어이 둘 낳고 아파트도 장만해서 질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