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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사면론, 교감없어 총리때부터 대통령 생각 짐작 14
타인의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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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연 "사면론, 靑교감없어..총리때부터 대통령 생각 짐작"
-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5일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 문제에 대해 "총리로 일할 때부터 대통령의 생각이 어디에 있는지를 짐작해왔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MBN 인터뷰에서 "(청와대와) 교감은 없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사면을 건의하겠다고 말한 배경에 대해 "국난을 극복하려면 국민의 힘이 모여야 하는데 지금은
이낙연 이 쓰레기 결국은 문통 나락으로 떨어 뜨리려는게 목적이었네요
문통도 심란하겠어요 저 인간 믿고 총리를 맡기고 당대표도 밀었는데 결국은 뒤통수를 맞네요
온갖 욕이 다 나올려고 하네요
살다가 살다가 이런 인간은 처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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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J빠
타인의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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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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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수 하나 생기니 평소와 달리 중복 기사까지 퍼다가 도배질하며 흠집 내기에만 열 올리는 건 누가 봐도 비열한 행태죠. 이지사도 눈치 까고 그나마 조용히 있는데 눈치가 지지리도 없는 지지자는 그마저 다 까먹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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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라드만 옄시 일반인들과 생각자체가 다르네
팔은 안으로굽는다고 일반인보다 권력층이라서 동질감이가나보네, 권력층끼리끼리 문화가 만연한듯. 생긴지 얼마된 나라라고벌써... |
J빠 |
10
1
톰_커크먼 |
9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