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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의 인형' '직쏘'…극장도, TV도 할로윈 공포영화 특집
 뽐뿌뉴스 2020-10-31 00:00 | 조회 : 314 /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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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공포영화 특집[사진=CGV, OCN 제공]

10월 31일 할로윈을 맞아 극장과 TV영화채널에서는 관객들이 사랑하는 공포영화들을 모아 할로윈 특집을 선보인다.
추억의 공포영화부터 최신작까지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기회. 공포영화 마니아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극장, TV영화채널의 공포영화 라인업을 소개한다.
 
먼저 멀티플렉스 극장 CGV는 지난 30일부터 5일간 전국 40여 개 극장에서 '할로윈 공포영화 기획전'을 진행한다.
 공포 스릴러 '사탄의 인형', '더 보이', '스케어리 스토리: 어둠의 속삭임', '언힌지드', '유전', '팔로우 미' 등 총 6편을 만나볼 수 있다.
영화 '사탄의 인형'은 1988년 개봉작의 리부트 버전이다.
늘 혼자인 앤디는 최신 인공지능 기술이 탑재된 처키 인형을 생일 선물로 받고, 앤디를 소유하고 싶은 마음에 점차 사악한 본성을 드러내는 처키의 이야기를 다룬다.
영화 '더 보이'는 죽은 아들을 대신한 인형의 비밀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공포 스릴러이며, '스케어리 스토리: 어둠의 속삭임'은 마을의 폐가에서 발견한 책을 펼치면서 벌어지는 공포 이야기를 담았다.
700만 부 이상 판매된 인기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각본과 제작을 맡았다.
'언힌지드'는 크게 울린 경적으로 분노를 주체하지 못하는 남자가 행하는 최악의 보복 운전 이야기를, '유전'은 할머니가 시작한 저주로 벗어날 수 없는 공포에 지배당한 한 가족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영화 '팔로우 미'는 인기 유튜버인 콜이 러시아의 억만장자로부터 색다른 스타일의 방 탈출 게임을 제안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공포 영화 팬들의 흥미를 자극할 예정.
영화전문채널 OCN은 집에서 즐길 수 있는 할로윈 특집들을 선보인다.
'스릴러하우스 앳 홈'이라는 주제로 30일 밤 12시 30분 영화 '할로윈'을 방영하고 OCN스릴스에서는 금요일부터 주말까지 오후 8시 '할로윈 코스튬 특집'으로 '해피 데스데이' '그것' '수어사이드 스쿼드', 오후 10시 '할로윈 살인마 특집'으로 '13일의 금요일' '스크림' '직쏘'를 상영한다.
OCN 관계자는 "마음 놓고 외출하기 어려운 최근 상황에서 '스릴러하우스 앳 홈' 캠페인과 함께 집에서나마 즐거운 할로윈을 즐길 수 있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최송희 기자 alfie312@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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