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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만난 메이 전 英총리 "한국, 코로나 대응 세계적 모범"
뽐뿌뉴스 정치 | 2020-09-16 16:39 | 조회 : 35 /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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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오후 청와대에서 테레사 메이 전 영국 총리와 접견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정상급 외빈을 맞이했다.
메이 전 총리는 이 자리에서 코로나19 대응을 호평하며 한영 우호·협력관계를 이어나가자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메이 총리와 만나 "영국은 한국전쟁에 많은 병력을 파병하여 참전한 혈맹이면서 기본적이고 보편적인 가치를 공유하는 핵심적인 파트너 국가"라면서 "특히 한국전 70주년 행사에 엘리자베스 여왕님과 존슨 총리님께서 매우 뜻깊은 영상 메시지를 보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한국 국민들은 대한민국의 평화를 지켜준 우방국 영국과의 굳건한 우의를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양국이 미래지향적인 협력을 계속 발전해갈 수 있도록 의원님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메이 전 총리는 "제가 총리로 재임하는 시절에 여러 번 문 대통령을 뵀는데 다시 한번 만남을 갖게 돼 기쁘다"면서 말문을 열었다.
이어 "무엇보다 문 대통령님과 한국 국민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면서 "한국이 세계에서 모범적으로 코로나를 현명하게 대응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메이 전 총리는 "오늘 이 자리를 빌어서 한국의 경험에 대해 듣기를 희망하고, 앞으로도 어떻게 대응해야 되는지에 대해서도 논의해 나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메이 전 총리는 한국전쟁 70주년을 언급하며 한영 우호관계의 발전을 거듭 당부했다.
그는 "대통령께서 말씀하셨듯이 한국과 영국의 관계는 우호협력 관계라고 생각한다"며 "저 또한 한국과 영국의 관계가 한층 더 증진 될 수 있도록 기대를 하고, 특히나 통상무역 분야라든지 과학기술 협력에서 그러한 우호가 더욱 더 증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올해는 한국전 발발 70주년이 되는 해"라면서 "한국이 한국의 자유를 위해서 희생했던 모든 사람들을 기리는 해이기도 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고 했다.
이어 "영국도 그러한 과정에 기여할 수 있어 굉장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많은 사람들이 한국전은 잊혀진 전쟁이라고 표현하기는 하지만, 저는 결코 잊혀질 전쟁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그 전쟁 기간 동안에 희생한 모든 사람들을 기억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메이 전 총리는 "내년에는 한국에서 P4G 정상회의가 개최되고 또 영국에서는 제 26차 기후변화 당사국 총회가 개최될 예정"이라면서 환경 분야에서의 양국간 협력도 강조했다.
그는 "우리 양국이 기후변화 앞장서면서 전 세계가 기후 대응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력을 발휘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 분야에 대해서도 문 대통령님과 더 이야기 나눌 부분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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