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방송/연예뉴스
  • 스포츠뉴스
  • 정치/경제뉴스
  • 사회/문화뉴스
  • 라이프/여행뉴스
  • IT/테크
  • 뉴스참여
> 정치/경제 > 분류
  • 정치
  • 경제

한-유니세프 정책협의회 개최…아동 보호·건강·교육 협력 강화
 뽐뿌뉴스 정치 | 2020-10-31 06:30 | 조회 : 101 / 추천 : 0
newhub_2020103020011575404_1604055675.jpg (31.9 KB)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외교부가 30일 제16차 한-유니세프(UNICEF) 정책협의회를 화상으로 개최하고 한국-유니세프의 개발협력 및 인도적 지원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측에서는 조영무 외교부 개발협력국장이, 유니세프측에서는 샬럿 고르니츠카 사무차장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한-유니세프 정책협의회는 2004년부터 매년 서울과 뉴욕에서 교대로 개최해 왔으며 올해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화상으로 개최됐다.


이번 정책협의회에서 양측은 그간 꾸준히 강화되어온 협력 관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한국 및 유니세프의 개발협력 및 인도적 지원 정책 방향을 포함해 코로나19 대응 협력, UN개발시스템 개혁 현황, 우리 기업의 조달 참여 및 우리 국민의 유니세프 진출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양측이 긴밀히 협력하여 국제사회의 코로나19 대응 노력에 기여해온 것을 평가하고 아프리카 및 중남미 지역에 대해 500만불 규모의 방역물품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다.


아울러 한국측은 코로나19 진단키트 등 우수한 우리 제품이 유니세프 조달시장에 진출한 것을 평가하는 한편 앞으로도 다양한 한국 제품의 유니세프 조달 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유니세프측의 관심을 당부했다.


또한 한국측은 ‘여성과 함께하는 평화(Action with Women and Peace) 구상’의 일환으로 로힝야 난민을 위한 성기반(gender-based) 폭력 예방ㆍ대응 사업, 소녀들의 보다 나은 삶(Better Life for Girls) 사업 등을 통해 국제사회의 양성평등과 지속가능개발목표(SDG) 달성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국 정부는 유니세프 젠더 사업 분야 공여 규모 2위 국가다.


유니세프측은 한국이 재정기여 뿐만 아니라 유니세프 집행이사국으로서 유니세프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는 데 사의를 표하는 한편 교육, 보건, 젠더, 혁신 등 한국이 강점을 가진 분야에서 양측이 지속적으로 협력을 강화해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앞으로도 유니세프측과 긴밀히 협력하여 코로나19 상황 하에서 전세계 아동과 청소년의 보호ㆍ건강ㆍ교육 증진을 위해 지속 기여해갈 예정이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뉴스 스크랩을 하면 정치자유게시판에 게시글이 등록됩니다. 스크랩하기 >
  • 욕설, 모욕적인 표현 등 상처줄 수 있는 댓글은 삼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