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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韓-이탈리아 전략대화…포스트 코로나·기후변화 협력 논의
 뽐뿌뉴스 정치 | 2020-10-31 07:22 | 조회 : 136 /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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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최종건 제1차관이 30일 만리오 디 스테파노 이탈리아 외교차관과 화상으로 제1차 한-이탈리아 전략대화를 개최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대응 및 코로나19 이후 협력, 경제·과학기술·문화 등 실질협력, 기후변화·환경 등 범세계적 현안, 한반도 등 주요 지역정세 및 국제무대에서의 협력 등에 대해 심도 있게 협의했다.


이번 전략대화는 지난 2018년 10월 한-이탈리아 정상회담 후속조치로 처음으로 개최됐다.
외교부는 독일(8월), 영국(9월)과 외교장관급 전략대화는 물론 이탈리아와의 차관급 전략대화를 통해 코로나 상황에서도 EU의장국(독일), 내년 G7·G20 의장국인 영국·이탈리아 등 유럽 주요국들과의 긴밀한 소통과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왔다.


양 차관은 양국이 지난 2018년 문재인 대통령은 이탈리아 방문 계기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해 관계 도약의 전기를 마련하였음을 평가하고 앞으로 활발한 고위급 교류 및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증진시켜 나가기로 했다.


양 차관은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의 보편적이고 공평한 접근확보를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 필요성에 의견을 함께했다.
한편 최 차관은 한국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백신연구소(IVI)에 이탈리아가 가입하는 것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최 차관은 이탈리아가 2021년 G20의장국을 수임한 것을 환영하는 한편 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P4G ) 정상회의에 이탈리아의 적극적 참여를 희망했다.
아울러 최 차관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책에 대한 우리정부의 의지와 노력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에 디 스테파노 차관은 이탈리아의 G20 의장국 수임 기간 중 한국과 긴밀히 소통하며 협력하자고 밝혔다.


한편 최 차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양국 간 인적교류가 제한되고 있으나 이탈리아에 거주 또는 방문하는 우리 국민들의 안전에 대해 이탈리아 정부가 각별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디 스테파노 차관은 한국인들의 안전에 관심을 가지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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