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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신라, 최대 할인율 70% '2차 면세 명품 재고' 판매
뽐뿌뉴스 정치 | 2020-06-30 13:38 | 조회 : 72 /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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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이 7월 2차 재고품 판매에 돌입한다.
제공| 롯데면세점


[스포츠서울 동효정 기자] 7월 시작과 함께 할인된 가격에 재고 면세품을 구매하려는 소비 심리가 이어질 전망이다.
면세점 업계 1, 2위인 롯데면세점과 신라면세점이 추가로 재고 면세품 물량을 풀 예정이기 때문이다.
이번 2차 판매에서는 브랜드 수와 품목 수가 1차 때보다 더 늘어나고 할인률이 높아져 1차 때보다 명품족들이 더 몰릴 것으로 보인다.

면세 명품 세일은 전국 8개 백화점과 아웃렛에서 진행되면서 많은 관심을 모았다.
지금까지 53억원어치가 판매돼 준비 물량의 60%가 소진됐으며 일부 인기 상품은 조기품절됐다.
해외명품의 경우 꾸준한 판매를 기록했으나 이번 세일 효과에 힘입어 매출이 전주 대비 93%나 늘었다.
해외여행이 어려워지자 면세점 이용 수요가 백화점으로 이동한 효과다.
이번 세일은 면세품 장기 재고를 관세청에서 한시적으로 국내에 유통할 수 있도록 허용하면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면세점 업계에 따르면 롯데면세점은 7월 1일 오전 10시부터 롯데 유통 계열사 통합 온라인몰 ‘롯데ON’에서 ‘마음방역명품세일’ 2차 행사를 진행한다.
2차 행사에서는 29개 브랜드의 제품을 백화점 정상 가격 대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가방, 신발을 비롯해 시계, 뷰티 디바이스 등 상품 800여 종을 판매한다.
1차 판매 때와 마찬가지로 판매 브랜드 및 품목은 판매가 시작된 이후 공개된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2차 행사에는 지난 23일 1차 행사보다 10배 많은 상품을 준비했다.
할인율도 시중가 대비 최대 70%로 높였다”고 설명했다.
신라면세점은 롯데면세점 행사 하루 뒤인 7월 2일부터 면세 재고품 2차 판매에 돌입한다.
자체 여행 중개 플랫폼 ‘신라트립’에서 ‘발리’, ‘발렌티노’, ‘발렌시아가’ 브랜드의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가격은 면세점 정상 가격 대비 30~40% 할인된 수준이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브랜드와 상품을 지속적으로 추가하며 재고상품 판매를 이어갈 예정이다.
3차 판매는 7월 9일로 예정돼 있다”고 설명했다.
신라면세점은 1차 판매 때와 마찬가지로 모든 재고 상품에 대해 신라인터넷면세점 명의 자체 보증서를 발급하며 배송 완료 후 7일 이내 교환, 환불 서비스를 제공한다.
교환은 동일 상품 재고가 있을 시에만 가능하며 품절된 경우 반품만 허용된다.
한편 롯데면세점이 실시한 1차 마음방역명품세일은 행사 시작 1시간 만에 준비 수량의 70% 이상이 판매됐다.
롯데백화점과 아울렛 등 오프라인 채널에서도 3일간 53억원의 판매고를 올리며 흥행했다.
신라면세점 행사 역시 시작 3시간 만에 절반 이상의 상품이 품절됐다.

vivid@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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