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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도박' 초신성 윤학, 日뮤지컬 '렌트' 하차 "부주의한 행동"
뽐뿌뉴스 문화 | 2020-09-16 16:26 | 조회 : 31 /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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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해외 불법 도박으로 물의를 일으킨 남성그룹 슈퍼노바(초신성) 멤버 윤학(정윤학)이 출연 중이던 일본 뮤지컬에서 하차했다.


16일 슈퍼노바 측은 일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윤학이 뮤지컬 '렌트'(RENT)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뮤지컬 'RENT'에 로저 역으로 출연 예정이던 윤학이 부주의한 이번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지고자 작품에서 하차하기로 했다"며 "윤학의 출연을 기대해주셨던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MBC '뉴스데스크'는 지난 14일 방송에서 모 아이돌 그룹 멤버 2명이 2016년부터 2018년까지 필리핀의 한 카지노에서 바카라 도박을 했다고 보도했다.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최근 윤학과 성제(김성제)를 해외에서 불법으로 도박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필리핀에서 판돈 최대 5천만 원을 걸고 바카라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논란이 되자 15일 소속사 SV엔터테인먼트는 "윤학, 성제는 여행 중 안일한 생각에 부주의한 행동을 하게 된 점에 대해 깊이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
그동안 저희를 응원해주신 팬들과 관계자들에게 염려와 실망을 안겨드려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건을 통해 행동 하나하나에 늘 신중하고 공인으로서의 책임감을 느끼고 행동해야 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앞으로 매사 신중하게 생각하고 책임 있는 행동을 하겠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한편, 윤학과 성제는 그룹 초신성으로 2007년 데뷔했다.
최근 윤학은 지난 3월 24일 일본에서 귀국해 27일 증상이 발현돼 31일 서초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후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
유흥업소 종사자 A씨와 접촉 후 코로나19 판정을 받아 물의를 일으켰다.
당시 윤학 측은 "지인인 A씨를 만난 것은 사실이지만 유흥업소에 출입한 적은 없다"고 해명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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