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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한화 "100패는 없다" 중위권 향한 고춧가루 뿌리기
뽐뿌뉴스 2020-09-16 15:28 | 조회 : 46 /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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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선발 문승원이 11일 대전 한화전에서 4-0으로 앞선 6회 실점을 허용하자 코칭 스태프가 마운드를 방문하고있다.
2020.09.11.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남서영 인턴기자] 포스트시즌 진출이 거의 물건너간 하위권팀들의 고춧가루 뿌리기가 매섭다.
특히 프로야구 사상 첫 100패 가능성이 있는 9,10위팀 SK와 한화의 반격이 거세다.
지난 15일 경기에선 8위 삼성, 9위 SK, 10위 한화가 5위 KT, 6위 KIA, 4위 LG를 모두 이겼다.
선두권으로 가기 위해 매 경기가 승리가 중요한 이들을 하위권팀들이 발목을 잡았다.
선두권으로 치고 나가야하는 중요한 기로에 서있는 중위권 팀으로서는 이 상황이 당황스럽기만 하다.
순위 싸움 중인 이들은 하위권과 벌려놓은 승차를 발판으로 상위권과 승차를 좁혀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들에게 앞으로 남은 40여 경기 중 한 경기, 한 경기 승리가 소중한 이유다.
그러나 리그 하위권도 절박한 상황은 마찬가지다.
특히 9위 SK와 10위 한화는 ‘시즌 최초 100패’라는 공포감이 도사리고 있다.
KBO리그 역사에서 시즌 100패는 한번도 나오지 않았다.
역대 한시즌 최다패는 2002년 롯대가 기록한 35승 97패 1무다.

SK는 16일 현재 109경기 중 37승 71패 1무를 기록, 100패까지 29패만 남겨놓고 있다.
그러나 15일 KIA를 잡고 5연승을 기록하며 “100패는 없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화는 프로야구 최초 100패 도달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16일 현재 107경기 중 30승 75패 2무를 기록하며, 남은 37경기 중 25경기 이상을 패할 경우 원치않는 ‘최초 시즌 100패’라는 타이틀을 갖게 된다.
한화는 이번에 LG를 꺾고 4연패에 수렁에서 빠져나온 만큼 분위기를 전환해 연승을 기록할 수 있을지 기대감을 모은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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