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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감각 찾으러 갔던 정재형 MFS드림필드 미니투어 우승
뽐뿌뉴스 2020-09-16 15:44 | 조회 : 44 /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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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S드림필드 미니투어 7차 대회 수상자들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오른쪽부터 대회 후원사인 군산CC 서종현부사장, 통합우승자 정재형, 아마추어 부문 우승자 안연주. 제공= 리앤브라더스


[스포츠서울 장강훈기자]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활약 중인 정재형(25)이 미니투어까지 접수했다.
정재형은 지난 15일 전북 군산컨트리클럽 전주-익산 코스에서 열린 MFS드림필드 미니투어 7차대회에 출전해 5언더파 67타로 우승했다.
1, 2번홀 연속 버디로 산뜻하게 출발한 정재형은 전반에만 5타를 줄여 기세를 올렸다.
정찬종, 김규빈, 전이수 등 3명이 4언더파로 바짝 추격했지만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코리안투어 휴식기가 길어 미니투어에 참가한 정재형은 “대회가 없는 기간에 실전감각을 유지하고 샷 점검을 하기 위해 출전했는데, 우승까지 해 기분좋다”며 “정규대회는 아니지만 실전과 똑같은 형식으로 치르는 대회라 자신감을 찾는 계기가 될 것 같다.
앞으로 골프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웃었다.
그는 “올해 정대억 선배를 만나 레슨을 받으면서 아이언 샷 정확도가 높아졌다.
비거리도 조금 늘었다.
남은 코리안투어 대회와 퀄리파잉테스트 파이널을 잘 준비해서 시즌 마무리를 잘 하고 싶다”고 말했다.
아마추어 부문 우승은 중등부 강자 안연주(비봉중1)에게 돌아갔고, 김재연과 박정인이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아마추어 수상자들은 대회 공동 주관사인 MFS골프가 후원한 MFS 맞춤 드라이버와 우드, 하이브리드를 경품으로 받았다.
7차대회부터 솔라고CC에서 군산CC로 대회 장소를 옮긴 드림필드 미니투어는 오는 24일 군산CC 리드레이크 코스에서 8차 대회를 개최한다.
10월 5일 9차대회, 10월16일 10차 대회 등 12월초까지 총 14차 대회를 열 예정이다.
참가희망자는 네이버밴드 ‘드림필드 미니투어’에 가입해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
zza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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