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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중세! 김영찬과 김규민, "CJ대한통운 e슈퍼레이스 3, 4라운드를 나눠 가져"
뽐뿌뉴스 2020-10-18 07:23 | 조회 : 35 /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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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백중세! 지난 16일 2020 CJ대한통운 e슈퍼레이스 시리즈가 정규리그 두 번째 결전인 3, 4라운드 레이스를 펼쳤다.

순위를 끌어올리기 위한 다툼이 끊이지 않은 가운데 1, 2라운드에서 우승을 경험했던 김영찬과 김규민이 다시 한 번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2승씩 승리를 양분했지만 종합1위는 점수에서 앞선 김영찬이다.

3라운드 레이스는 김영찬의 무대였다.
예선을 1위로 통과해 폴 포지션에서 결승을 시작한 김영찬은 라구나 세카(3.602km) 12랩을 16분47초279만에 완주하면서 1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김영찬은 김규민의 추격을 순발력 넘치는 코너링으로 막아내며 선두자리를 뺏기지 않았다.

이어 몬자(5.793km)에서 펼쳐진 4라운드에서는 김규민이 리벤지(?)에 성공했다.
김규민은 3라운드에서 2위를 차지해 김영찬에 밀려 2위로 결승무대를 전개했지만 경기 개시 후 여러 대의 차량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한 것이 행운으로 작용했다.
특유의 침착함을 발휘한 김규민은 혼란 속에서 10랩을 18분26초320만에 완주하며 결승라인을 통과했다.

4라운드가 진행된 가운데 두 라운드씩을 양분한 김영찬과 김규민의 라이벌 구도가 본격화돼 다음 라운드가 큰 관심을 갖게 됐다.
5,6라운드는 오는 30일 열린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제공 | CJ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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