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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시즌 최종전 서 '홈런5방' 앞세워 KIA에 13-2승리
 뽐뿌뉴스 2020-10-30 21:37 | 조회 : 80 /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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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선발 샘슨이 지난 25일 수원 KT전에서 0-3으로 뒤진 3회 투구를 준비하고 있다.
2020.10.25.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최민우 인턴기자] 롯데가 KIA를 꺾고 올시즌을 마쳤다.
롯데는 30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KIA 전에서 13-2로 승리했다.
이날 롯데는 투타 완벽한 조화 속에 70승(72패)째를 올렸고 KIA와 상대전적을 6승 10패를 기록하게 됐다.
이미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가 확정됐지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롯데는 시즌을 7위로 마치게 됐다.
롯데는 3회 KIA 선발 드류 가뇽에게 선취점을 뽑았으나 4회 선발 아드리안 샘슨이 2점을 헌납하며 역전을 허용했다.
그러나 곧바로 타선이 5회 1점 만회하며 동점에 성공, 6회 4점을 추가해 가뇽을 강판시켰다.
기세가 오른 롯데 타선은 7회 3점, 8회 4점 씩을 뽑아내 KIA 마운드를 무너뜨렸다.
이날 샘슨은 7이닝동안 105개 공을 던져 7안타 2실점해 퀄리티스타트 플러스(선발 7이닝 이상 3실점 이하 경기)를 기록했다.
타선에서는 선발 전원이 안타를 쳐내며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전준우, 한동희, 마차도, 이병규, 안치홍 등이 홈런 5방으 터뜨리며 마지막 경기를 장식했다.
반면 KIA는 마운드가 롯데 타선에 공략 당하면서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시즌 막판 애런 브룩스가 빠진 자리를 충분히 메워줬던 가뇽이 5.2이닝 6실점으로 부진했다.
이어 나온 김현준(0.2이닝 3실점), 박진태(0.2이닝 4실점) 등도 대량 실점해 롯데의 기세를 꺾지 못했다.
이날 패배로 KIA는 71패(72승)째를 기록하게 됐다.

miru042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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