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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칸타라 20승+3위 도약' 두산, 최상의 결과 얻었다[SS현장]
 뽐뿌뉴스 2020-10-30 21:44 | 조회 : 124 /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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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3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선수들이 경기 후 하이파이브를 하며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2020. 10. 30.잠실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잠실=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두산이 정규 시즌 최종전에서 키움에 승리하며 얻을 수 있는 최상의 결과를 얻었다.
두산은 30일 잠실 키움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시즌 79승(4무61패)째를 수확한 두산은 같은 날 문학구장에서 열린 LG-SK전에서 LG가 패하면서 종전 5위에서 3위로 정규 시즌을 마쳤다.
LG와 승률에서 0.564로 동률을 이뤘지만 올시즌 상대 전적에서 두산이 LG에 우위를 점했기 때문에 두산이 최종 3위가 됐다.
경기 종료 후 야구장 인근에서 문학 경기를 숨죽이며 지켜본 두산 팬들은 경기가 SK의 승리로 끝나자 환호성을 지르며 기뻐했다.
이날 경기 전 두산 김태형 감독은 총력전을 선언했다.
선발 투수로 에이스 라울 알칸타라를 내세운 두산은 크리스 플렉센과 유희관을 제외한 모든 투수를 대기시켰다.
김 감독은 “일단 이겨야 상황이 바뀌는 것 아닌가. 오늘 경기는 포스트시즌 같은 단기전과 같다”면서 승리를 위해 모든 힘을 쏟겠다고 했다.
2020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3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선발투수 알칸타라가 역투하고 있다.
2020. 10. 30.잠실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이날 알칸타라는 에이스다운 피칭을 했다.
6회초 허정협에게 안타를 허용하기 전까지 퍼펙트 피칭을 펼쳤다.
안타를 허용한 뒤에도 흔들리지 않고 8회까지 홀로 책임졌다.
이후 이영하가 등판해 무실점 세이브를 올리며 경기를 매조졌다.
알칸타라는 20승을 달성하며 다승왕에 올랐다.
타선도 키움 선발 에릭 요키시에게 천금같은 2점을 따내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이후 키움 마운드에 막혀 고전했지만 알칸타라의 괴력투로 승리를 따낼 수 있었다.
2020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3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선수단이 경기 후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0. 10. 30.잠실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반면 에이스 요키시를 내세우면서 역시 총력전을 선언한 키움은 뼈아픈 패배를 당하면서 5위로 추락했다.
타선이 알칸타라를 상대로 단 2안타를 뽑는 데 그치면서 전혀 힘을 쓰지 못했다.
결국 11월 1일부터 시작되는 와일드카드 결정전 대진은 4위 LG와 5위 키움의 맞대결로 결정됐다.
superpow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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