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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정규시즌 막바지, 승자 KT·두산, 패자 LG·키움…PS 대진 확정[SS현장]
 뽐뿌뉴스 2020-10-30 22:24 | 조회 : 140 /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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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3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선수들이 경기 후 하이파이브를 하며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2020. 10. 30.잠실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문학=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 야구팬 대다수가 숨죽인듯 사실상 2020 정규시즌 최종 승부를 바라봤고 문학 경기 결과와 함께 순위표가 확정됐다.
그야말로 역사에 남을 2020년 10월 30일이었다.
동시에 진행된 5경기 중 2경기 결과와 함께 최종 순위표가 완성됐다.
1위는 NC, 2위는 KT, 3위는 두산, 4위는 LG, 5위는 키움이다.
이에 따라 포스트시즌 대진표도 결정됐다.
내달 1일 잠실구장에서 LG와 키움의 와일드카드 1차전이 열린다.
와일드카드 시리즈 승자는 내달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과 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른다.
준플레이오프 시리즈 승자는 내달 9일 고척돔에서 열리는 KT와 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른다.
플레이오프 시리즈 승자는 내달 17일 같은 장소에서 NC와 한국시리즈 1차전에 돌입한다.

이날 주인공은 2위를 확정지은 KT, 그리고 3위로 올라선 두산이 됐다.
KT는 이날 대전 한화전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최상의 시나리오와 마주했다.
2위 가능성이 남아있었던 LG와 키움이 모두 패하면서 여유있게 2위로 정규시즌을 마쳤다.
창단 첫 포스트시즌 진출을 포스트시즌 직행으로 이룬 KT다.

두산은 특유의 저력을 발휘했다.
이날 잠실 키움전 포함 마지막 4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극적으로 3위로 점프했다.
잠실 키움전에서 2-0 승리를 거둔 후 문학 SK·LG전을 지켜봤고 SK의 승리가 확정되면서 준플레이오프 직행을 이뤘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한국시리즈 우승 가능성도 올라갔다.
두산은 5년 전인 2015년에도 준플레이오프부터 포스트시즌에 돌입해 한국시리즈 우승을 달성한 바 있다.
2020년 10월 30일 LG와 SK의 문학구장 경기. 분위기 가라앉은 LG 더그아웃. 인천 | 연합뉴스


반면 LG와 키움은 악몽 같은 정규시즌 최종전이 됐다.
LG는 SK에 승리시 최소 3위 확보, KT가 한화에 패배시 2위로 올라갈 수 있었지만 SK에 2-3으로 패했다.
키움도 KT와 LG가 패할 경우 2위까지 올라설 수 있었는데 두산을 상대로 타선이 침묵하며 포스트시즌 막차 티켓을 받았다.
내달 1일 잠실구장에서 와일드카드 1차전이 열리는 가운데 LG는 케이시 켈리, 키움은 제이크 브리검을 선발투수로 내세울 전망이다.
bng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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