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쓰던 핸드폰이 약정이 끝나서 온가족할인을 받으려고 sk로 번호이동을 했습니다.
전 업무상 통화를 많이 해서 온국민무한85요금으로 개통했습니다.
대리점에서 기기를 받고 개봉도 안하고 일을 하고 있다가 쓰던 전화가 끊겨서 박스를 열어봤더니 핸드폰이 이상하더군요.
배터리가 부풀어서 핸드폰 앞뒤로 유격이 크게 나있더군요.
전원버튼을 눌러도 커지지도 않고 폭발하지 않은게 다행이었더군요.
그동안 초기불량에 관한글은 꽤 봤는데 제가 겪은 일은 못 본것 같습니다.
서비스센터가서 교품증 받아 교체하여 쓰고있지만 황당한 일을 겪었네요.
업무가 바빠서 크게 신경을 안쓰고 무던하게 넘어가긴 했지만 기분은 그리 좋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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