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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준비중에 현직장 대표가 알게되었습니다 68
[* 익명 *] 2020-06-30 08:50 | 조회 : 22250 / 추천 : 2

30대초 부터 현직장에서 3년정도 근무했고 일하면서 이직을 준비중에 마침 한곳에 최종합격 하였습니다.

 

업계가 좁아서인지 합격발표 직후 현직장의 대표가 제가 다른곳에 합격한 사실을 알게되었고 제 사수한테 확인차 전화왔다고 전해들었습니다.

 

사실 현직장 탈출이 우선이란 생각에 경력직 자리는 잘 안나서 일단 신입으로 지원하였지만 합격 후에 급여를 듣고나니 생각보다 포기해야할게 많아 저울질 중이었는데,

 

대표와 팀장은 이미 제가 옮길 시도를 한걸 알고있다고 하니 이 상태에서 모른채 계속 근무하는것도 쉽지 않을것 같은데 조건이 별로더라도 일단 옮겨야 할까요..??

2020-06-30 08:53:06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좋은일만생겼으면
| 다른의견1
현직장의 상황은 모르겠습니다만, 이왕지사 그렇게 된거 가시는게 낫지 싶습니다. 대표와 사수는 뒤통수 맞았다 싶을테고 신뢰는 이미 건너간 상태고. 본인도 머물기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잔류한다해도 그림이 뻔하자나요... 차라리 받아줄때 가서 새로 준비하심이
[* 익명 *]
| 다른의견0
저도 제 성격에 남더라도 매끄럽게 일할수 없을것 같아 떠나는 쪽으로 마음을 잡을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현직장에서 뜬금없이 제게 불리한 인사발령이 있었고 사측이 해결해줄 의사가 전혀 없어서 부득이 이직을 타진했는데, 많은 직원들도 안타까워 하고 애정이 있는 직장에서 반강제적으로 나가는것 같아 허망한 기분은 감출수 없네요.. 말씀 감사드리고 닉네임처럼 앞으로 좋은일만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익명 *]
| 다른의견0
사실 대범하지 못한 성격인데도 너무 분한 마음에 여러번 면담도 가져보고 노동청, 인권위 찾아가면서 소송까지 준비했는데 개인이 회사를 이기는게 쉽지 않고 상처만 남을것 같아 포기하고 이직을 준비했습니다. 결국엔 긍정적인 결과를 얻게되었지만 마음 한켠의 아쉬움이 큰것 같아요.. 말씀 감사합니다.
미찌꼬우런던
| 다른의견0
경험으로 미루어볼때 저렇게 되어버리면 그냥 "쟤는 나갈놈이구나" 라고 낙인 찍혀버립니다.
chny1123
| 다른의견0
이직 알아보는걸 왜 얘기해요 이직이 확정되면 얘기해야죠 권리가 아니라 기본인건데 괜히 근로자 상대로 갑질하려고 하지마세요.
좋은일만생겼으면 다른의견 1 추천 31
현직장의 상황은 모르겠습니다만, 이왕지사 그렇게 된거 가시는게 낫지 싶습니다.

대표와 사수는 뒤통수 맞았다 싶을테고 신뢰는 이미 건너간 상태고. 본인도 머물기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잔류한다해도 그림이 뻔하자나요...

 

차라리 받아줄때 가서 새로 준비하심이

2020-06-30 09:03 | 덧글
[* 익명 *] 다른의견 0 추천 8
저도 제 성격에 남더라도 매끄럽게 일할수 없을것 같아 떠나는 쪽으로 마음을 잡을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현직장에서 뜬금없이 제게 불리한 인사발령이 있었고 사측이 해결해줄 의사가 전혀 없어서 부득이 이직을 타진했는데, 많은 직원들도 안타까워 하고 애정이 있는 직장에서 반강제적으로 나가는것 같아 허망한 기분은 감출수 없네요..

말씀 감사드리고 닉네임처럼 앞으로 좋은일만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6-30 10:27 | 덧글
chny1123 다른의견 6 추천 6
이게 왜 뒷통수인가요?

이직하지 않기로 계약이라도 했으면 모를까


참 사용자적인 마인드거나 노예근성으로 보이네요

2020-06-30 13:43 | 덧글
미찌꼬우런던 다른의견 0 추천 11
경험으로 미루어볼때 저렇게 되어버리면 그냥 "쟤는 나갈놈이구나" 라고 낙인 찍혀버립니다.
2020-06-30 13:57
chny1123 다른의견 3 추천 1
본인 능력 또는 상황 등으로 이직은 얼마든지 할 수 있는거죠

재직 중인 회사 대표가 붙잡고 싶음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하면 되는거고

재직 중인 회사 직원이라면 원하는 대로 된거면 잘됐다고 축하해 주면 되는건데

 

나갈놈이구나 라고 낙인찍는 회사라면 진작에 그만뒀어야죠

근데 대표야 그렇다 쳐도 같인 직원이면 왜 싫어하는거죠?

부러워서 그런건가 남 잘되는 꼴 못봐서 그런건가

2020-06-30 14:01
가나다라요 다른의견 14 추천 2

이건 백프로 근로자의 생각이네요

이직할거였으면 미리 얘기는 해야죠 

왜 요즘은 다 자기 권리만 권리인줄 아는지..

싫어할 수 있죠 그걸 티 내느냐 안 내느냐는 그 사수의 성격 차이구요.

여태 사수가 부사수 교육 다 해놨는데 갑자기 말 없다가 이직 합격했다고 가야됩니다 하는데 

'와 진짜 축하해 여태 내가 가르쳐준게 거기서 도움이 되면 좋겠다 가서 열심히 잘해!'

이건 드라마 아닌가요?

부럽긴 뭐가 부럽습니까 ㅋㅋ

2020-06-30 14:10
chny1123 다른의견 0 추천 17
이직 알아보는걸 왜 얘기해요

이직이 확정되면 얘기해야죠

 

권리가 아니라 기본인건데 괜히 근로자 상대로 갑질하려고 하지마세요.

2020-06-30 14:08
ssdssd 다른의견 0 추천 1

그냥 말꼬리 잡기같은데 ㅋㅋ

 

여기서 갑질이 왜 나오냐

2020-06-30 14:15
돼지도령 다른의견 0 추천 0
솔직히 저 이직준비중이에요~ 이런걸 평상시 대화처럼 할 수 없지않나요? 얘기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게 맞지않나요
2020-06-30 14:46 | 덧글
歌也 다른의견 1 추천 5

이걸 뒷통수 맞았다고 생각하는 것도 웃기고, 추천 수도 재밌네요. 다들 사장 마인드이신건지..

 

아님 이직 할 때 현직장에 이직 준비한다고 말하고 준비들 하시나요? 다들 이런 식으로 이직할텐데 무슨 신뢰 이야기까지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2020-06-30 13:50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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