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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보고나서 남친집에 가지말라고 하시는 여친 어머님.. 53
[* 익명 *] 2021-02-28 00:23 | 조회 : 38634 / 추천 : 4

오늘 그알이 딥페이크? 관련 내용이었나봅니다.

 

여친이랑 여친어머님 같이 그알 시청중에 여친 어머님께서 여친한테 겉모습 멀쩡한 애들이 몰래 몰카찍고 그런다. 남친집 가지마라

 

라고 하셨다고 여친이 말해주는데..

 

만난지 오래되지않기도 하고 부모님입장에선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수있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여친 어머님께서 저에 대한 인식이 그렇다는게 좀 신경도 많이 쓰이고 마음도 아프고 그러네요.

 

(참고. 아직 여친 어머님을 실제로 뵌적은 없습니다.)

 

다른분들도 같은 경우라면 어떠실까요..

 


뿌셔브러
| 다른의견2
20년넘게본 자식속도모르는 부모님이태반인데 얼마나 사귀신지모르겠으나 길어야 2,3년봤을 남친을 뭐를 알고 믿겠습니까 ㅎㅎ겉으로 번듯해보여도 못 믿을사람이 태반인 요즘입니다 부모님 걱정을 이해해주시고 끝까지 믿음직스럽게 행동해주세요 결혼하든 안하시든
공작부인
| 다른의견0
뭘 그 정도로 놀라십니까. 글쓴이분을 만나고 나서, 남친이 좀 이상해 보인다. 그 친구도 그럴 수 있으니 조심해라는 것도 아니고. 그냥 ... 딸 남친 얼굴도 모르는데 ... 당연히 그 정도 얘기는 할 수 있죠. 티비에 불 얘기 나오면, 불조심해라 하고. 교통사고 이야기 나오면, 차조심해라 하는 것 처럼. 그알 보고, 남친집에 가는거 조심해라 하는건 ... 그냥 늘 하는 그런 걱정멘트 중 하나입니다. 저 어릴때 수영강사 성추행 사건으로
레너드호프스태터
| 다른의견0
그 얘기를 한 부모님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 얘길 한 여친이 문제죠
포도일루와
| 다른의견0
남친집에 가라는 부모가 있을까요 ㅋㅋㅋㅋ
뿌셔브러 다른의견 2 추천 35

20년넘게본 자식속도모르는 부모님이태반인데

얼마나 사귀신지모르겠으나 길어야 2,3년봤을 남친을

뭐를 알고 믿겠습니까 ㅎㅎ겉으로 번듯해보여도 못

믿을사람이 태반인 요즘입니다 부모님 걱정을 이해해주시고 끝까지 믿음직스럽게 행동해주세요 결혼하든 안하시든

2021-02-28 00:31 | 덧글
[* 익명 *] 다른의견 0 추천 0
조언감사합니다.

저도 머리속으론 부모님입장에선 충분히 하실만한 생각이라고 생각하긴하는데

막상 당사자가 되니 마음이 아프네요.

차라리 그 말을 여친이 안해줬으면 좋았을텐데요..

2021-02-28 00:34 | 덧글
뿌셔브러 다른의견 0 추천 0

아마 혹시 있을수도 없을수도있는 그 몰카라는 건에대한 경고를 에둘러한것 같아요 기분나쁘실수도 있겠지만 여친과의 관계를 유지하고 싶으시다면 그럴리없다는 뜻만 강경하게하시고 평소대로 행동하시면 되겠습니다 반대로 계속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는 형태를 보여준다면 그때는 관계를 정리하셔도 될 것같아요

2021-02-28 00:45 | 덧글
NExT4EvER 다른의견 0 추천 0

정답이네요

젊은 사람들은 인식이 좀 다르다곤 하지만

뭐 20대 30대 초반 이런 사람들도

여친이 동거 경험이 있는데 어쩌나요

하는 고민 글이 올라오면

거르세요 하는 댓글이 태반인데

 

아무리 세상이 바꼈어도

결혼도 안한 여자가 혼자사는 남친집에

들락거리는걸

부모 입장에선 좀 불편할수 있는게 

당연한거고

그러지 말아라고 말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되죠

 

그걸 들었다해도

여친이 남친에게

우리 부모님이 몰카 찍힐수 있으니

너네 집에 가지 말아라고 하셔서 못가겠다

라고 대놓고 직설적으로 말하는건 좀 문제네요

차라리 

이유는 말하지 않고

부모님이 너희집에 가는걸 싫어하신다

정도로만 말해도 충분히 이해를 

할만한 상황인데요

2021-02-28 15:22 | 덧글
쿠쿠리 다른의견 0 추천 3

엄마입 빌린척 알고보면 그냥 엄마 이름 팔고 본인 하고 싶은 말 하는 가능성이 더 큽니다.

2021-02-28 17:20 | 덧글
ㅊㅋㅍㅍㅈㅁ 다른의견 0 추천 0

맞는말이네요 ㅋ

2021-02-28 14:36 | 덧글
kjpooh 다른의견 0 추천 0

그렇다고 넘의집 자식 그것도 남자친구를 그렇게 여기는 부모도 없는게 태반이죠

2021-02-28 17:28 | 덧글
공작부인 다른의견 0 추천 32
뭘 그 정도로 놀라십니까. 글쓴이분을 만나고 나서, 남친이 좀 이상해 보인다. 그 친구도 그럴 수 있으니 조심해라는 것도 아니고.

그냥 ... 딸 남친 얼굴도 모르는데 ... 당연히 그 정도 얘기는 할 수 있죠.

 

티비에 불 얘기 나오면, 불조심해라 하고. 

교통사고 이야기 나오면, 차조심해라 하는 것 처럼.

그알 보고, 남친집에 가는거 조심해라 하는건 ... 그냥 늘 하는 그런 걱정멘트 중 하나입니다.

저 어릴때 수영강사 성추행 사건으로 뉴스 나오면 ... 수영 레슨 시키지 말라고 하는 것도 아버지 이셨고.

친족 성추행 사건이 뉴스로 나오면 ... 만약 본인 조카 (저의 사촌 오빠)가 부모님 없고 니들끼리만 있을때 방문한다면 문 열어주지 말라고 하신 것도 저희 아버지 이시거든요.

 

그냥 자식 키우는 부모의 걱정 한 스푼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윗분 말씀처럼, 뭐 그런 개새끼들이 다 있냐? 미친놈들 완전 범죄자 새끼들 아니냐! 하면서 같이 욕하시면 되는 겁니다.

 

2021-02-28 01:05 | 덧글
투수왕김볼넷 다른의견 0 추천 3

2222 

저는 6년을 사귀었는데도

밤 11시쯤 저희집 간다니까 장모님이 혼내셨어요 ㅋㅋ

2021-02-28 14:46 | 덧글
뼛속까지락커 다른의견 0 추천 1

혼내는게 정상이죠. 결혼도 안했는데 무슨

2021-02-28 20:15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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