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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 카페 창업에 대한 분석
PentelAin | 2018-02-14 10:21 | 조회 : 11769 / 추천 : 10
예측표.png (50.1 KB)창업비용.png (137.4 KB) More files(1)...

안녕하세요 여러분.

 

우선 지난 글에 생각보다 많은 응원과 함께 날카로운 지적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대댓글로 감사함과 피드백을 남겨드리고 싶었지만 부끄럽기에 이번 글을 통해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_ _) 저는 그저 창업을 해보고 싶다의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며 혼자 정리한 내용을 가지고 있기만 아깝고 더욱 깊이 있는 정보를 얻고 싶어 공유 차 글을 남겼었습니다. 공유의 목적보단 주제에 대해 같이 이야기해보고 싶은 마음이 더 컸을수도..^^

  

많은 분들이 지적해주신 내용처럼 비용이나 전문적인 부분에 있어서 부족한 부분을 저 또한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가진 지식이 여기서 실제 창업을 하신 분들에 비해 미약하기 때문에 부족한 부분은 댓글로 채워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이번에는 스터디 카페에 대해 내용을 정리해봤습니다. 그럼 이번 글도 잘 부탁드립니다!

  

카페의 종류

  

사실 스터디 카페는 카페의 파생 상품(?)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벌써 이름에 카페가 들어가고 있지 않습니까? ㅎㅎ 사실 스터디 카페뿐만 아니라 카페의 이름을 달고 있는 가게들이 참 많습니다. 만화 카페, 북 카페, 수면 카페 등등

 

과거에는 커피 마시는 곳 = 다방이었고, 다방에서 카페로 변하는 시기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목적에 따라 카페들이 전문성을 갖춰 추가적인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장소로 바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카페 창업이 레드오션인만큼 전문화를 통해 레드오션을 극복하려는 것과 세분화된 소비자의 수요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앞으로 더 다양하고 전문적인 카페가 나오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스터디 카페란

  

스터디 카페란 공부를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카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커피를 마신다는 것보다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을 대여하는 게 더 큰 목적입니다. 공부를 하는 장소로 도서관이 있겠지만, 도서관보다 편한 접근성을 가지고 스터디나 공부를 할 수 있는 환경을 가진 장소라는 것에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스터디카페사진.png

<일반적인 스터디 카페의 모습_출처:랭스터디 홈페이지>

  

스터디 카페의 시장의 흐름

 

인건비 상승과 시대의 발전에 따라 키오스크를 이용한 무인 시스템이 트렌드인 것 같습니다. 또한 핸드폰 어플을 통해 예약, 결제까지 되는 시스템도 있습니다. 카페라고 해서 바리스타가 상주해서 커피를 내릴 수도 있지만 벤딩 머신이나 캡슐 커피 등을 통해 인건비를 줄이고 고객이 스스로 사먹을 수 있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1인에게 공부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는 독서실의 업그레이드 분위기였지만 현재는 4, 8인 등 그룹이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스터디 공간을 내어주는 것이 아니라 1인 오피스 장소를 내어주고나 프리랜서의 작업 공간으로도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사업자 등록까지 가능한 스터디 카페도 있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단순히 어린 연령대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대를 커버하려는 노력으로 보입니다.

  

스터디 카페의 타겟과 입지

  

스터디 카페의 주요 타겟은 10대와 20대입니다. 각종 기사나 실제 방문을 해서 보면 이 연령대의비중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아무래도 공부를 하는 주요 세대이니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릅니다. 이를 통해 입지를 선정한다면 아래와 같습니다.

  

(1) 학원가(신촌, 종로, 강남)

방학 때 대학생들이 많습니다. 퇴근 이후의 직장인들까지 하면 일반 입지들보단 연령대가 높다고 보입니다.

하지만 방학시즌과 비방학 시즌의 차이가 큰 편입니다.

  

(2) 학교 근처(대학가)

대학생들이 주 타겟입니다. , 방학 시즌에는 학생 숫자가 적어지고 학교 도서관에 여유가 많이 생기기 때문에 수요가 다소 떨어질 것 같습니다.

  

(3) 주택가 근처 

근처의 중학생, 고등학생이 목표입니다. 요새 고시 열풍을 생각하면 20대 이상의 고시생도 주요 타겟입니다.  

  

프랜차이즈 업체과 선택

  

역시 프랜차이즈들이 많습니다. 코인 세탁소의 창업 비용이 세탁기 가격에 따라 결정되었다면 스터디 카페는 인테리어 비용과 가구비용에 의해 차이가 생깁니다. 확실히 스터디 카페는 어떤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하느냐에 따라, 어떤 가구들을 사용하냐에 따라 크게 고객들이 선택을 하기 때문에 이러한 비용을 유심히 살피셔서 평당 들어가는 비용을 잘 계산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인테리어에 대한 제 생각

  

사실 웬만한 대학교 도서관들은 엄청 잘되어있습니다. 이러한 도서관보다 무조건 좋아야 대학생들이 오지 않을까요? 뭐 중고등학생은 잘 모르겠네요. 업체마다 추구하는 인테리어 스타일과 컨셉이 있으니 어떠한 스타일이 창업하려는 곳의 타겟에 장기적으로 유효할지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트렌드에 맞추기보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 무난한 인테리어가 낫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유지보수 비용

  

당연히 의자, 책상, 조명 등 전부 감가상각 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기 때문에 생각하는 내용 연수보다 오래가지 못할 것 같습니다. 역시 장기적으로 사용할 것을 생각하시고 유지보수 비용까지 따져봐야 할 것 같습니다.

 

  

완전 무인으로 운영이 가능할까?

  

프랜차이즈들이 광고하는 내용을 보면 완전 무인으로 사장 1인으로 운영이 가능하다고 되어있습니다. 심지어 어떤 프랜차이즈는 2~3일 방치해도 괜찮다고 하더군요. 위에서 무인화가 트렌드라고 써놨지만 과연 무인으로 가능할지 생각해봤습니다. 이상적으로 생각하면 운영이 될 것 같지만 손님에게 발생되는 클레임이나 시설 이용 후 정리 부분을 생각하면 완전 무인 방식으로는 힘들 것 같습니다. 고객이 장기간 상주하기 때문에 거기서 발생하는 문제, 조용한 공간이기 때문에 발생할 수 있는 소음과 같은 문제들을 컨트롤하려면 무인 방식은 좋지 않은 선택 같습니다.

    

창업을 한다면

  

장소

  

장소는 위에서 말씀 드린 것처럼 학원가, 대학가, 주택가 중에 선택하여 입지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접근성이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최대한 접근이 용이한 학교나 학원에서 쉽게 갈 수 있는 곳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굳이 1층에 위치할 필요는 없기 때문에 상위 층에 임대를 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저는 가상이니 중학교 근처의 상가에 임의 장소를 골라봤습니다.

  

80, 보증금 1억에 월세 500만원으로 설정했습니다.

    

수익 구조 분석

  

수익 구조는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기본적인 공간 사용료는 저렴하지만 기타 먹거리를 통해 추가 수익을 올리는 시스템(일반적인 PC방과 같은 비즈니스 모델), 프리미엄 독서실을 컨셉으로 음료 등은 기본으로 제공하고 사용 요금을 비싸게 받는 시스템. 저는 일반적인 스터디 카페를 창업하는 것으로 생각해봤습니다.

    

가정 사항

  

정확하진 않지만 대략적인 손익을 계산하기 위해 몇 가지를 가정해봤습니다.

- 80평 기준으로 1인석으로 위주로 2인실 4실을 만드는 것으로 하였습니다.

  

- 운영시간 09 ~ 25( 16시간)

  

- 1인실: 80석, 음료 가격과 이용 시간에 따라 차등 가격 

  

- 2인실: 4/ 1시간: 3,000(인당), 운영시간 중 50% 사용을 가정하여 고정

(총 자리 수 * 하루 사용 시간 * 1시간 이용 요금) = 192,000, 부가세 및 매출원가 고려 124,800

  

- 월정액권 총 좌석 대비 25% 수준 금액 150,000, 하루 65,000(150,000*20*0.65)

  

 

예측표.png

<1인 이용 시 가격에 대한 예측표>

  

1) 선호도: 고객이 1시간, 4시간, 8시간 셋 중 선호하는 정도

  

2) 판매비율: 메뉴 중 해당 음료의 판매 비율

  

3) 평균 이용시간: 고객 1인당 매장 이용 시간

  

4) 1인당 기대금액: 메뉴를 시킬 때 메뉴 별 고객을 통해 기대되는 수익 

  

위 표를 바탕으로 계산을 하면 1인당 예상되는 금액은 약 7,385원입니다. 매출 원가(25%)와 부가세(10%)를 제외하면 4800원입니다.

     

비용 및 수익 예상

 

 

창업비용.png

<출처: http://www.skyedaily.com/news/news_...

작년 신문기사에서 나온 자료입니다. 저는 토즈 기준으로 계산을 해보겠습니다.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비용(4,110만원) + 평당 비용(26,720만원) = 30,830만원입니다.

저는 프리미엄 독서실이 아니고 일반 스터디 카페로 창업할 것이니 평당 비용을 2/3수준으로 책정해서 계산해보겠습니다.

창업 비용: 2 2천만원(권리금 및 보증금 제외)

  

월간 운영비

                                                                                     
 

(단위: 만원, 1개월 기준)

 
 

항 목

 
 

비 용

 
 

상세내역

 
 

월 임대료

 
 

500

 
 

〮 보증금 10,000만원/월세 500만원

 
 

공과금

 
 

100

 
 

수도, 전기, 가스, 관리비 등

 
 

인건비

 
 

400

 
 

〮 운영시간 09 ~ 25

 

〮 최저시급 7,530원 기준

 
 

감가상각비

 
 

83

 
 

폐업 시 회수 불가 비용 약  1억원

 

〮 내용연수 10, 잔존가치 0, 정액법

 
 

소모품 구입

 
 

50

 
 

〮 기타 소모품 비용

 
 

기타 유지비용

 
 

50

 
 

각종 정비 비용(공기 청정기, 방향제 등)

 
 

합 계

 
 

1,183

 
 

 

 
      

음료에 들어가는 비용은 각 매출에 적용했으니 위에 표에서는 제외하였습니다.

운영비를 운영일수로 나눠보면 하루 평균 39만원의 매출을 올려야 손익 분기점에 이릅니다.

            

일일 손익분기점: 39만원, 고정  수익 제외 200,200원 약 42명의 손님

    

하루 50명의 손님, 일  매출 429,800 = 월 순이익 1,194,000원 원금회수까지 184개월

하루 60명의 손님, 일  매출 477,800 = 월 순이익 2,634,000원 원금회수까지 83개월

하루 70명의 손님, 일  매출 525,800 = 월 순이익 4,074,000원 원금회수까지 54개월  

  

계산을 하면서 느낀 것은 일일 손님을 많이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기권으로 등록하는 손님도 매출에서 중요 포인트가 될 것 같다는 점입니다. 우선 80석 규모에서 하루 70명의 손님을 받는 게 쉽지 않기 때문에 정기권을 통해 일 매출의 변동을 잡는 게 중요해보입니다.

  

장점

  

(1) 크게 유행을 타지 않는다.

독서실이라는 개념은 예전부터 있었고 공부하는 장소가 필요하다는 것은 어제 오늘일은 아닐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간에 대한 수요는 금방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더욱 성장할 것이라고는 예상하기 어렵지만 그렇다고 하락할 것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2) 많은 직원이 필요하지 않다.

이 부분은 어떻게 관리하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스터디 카페가 계속해서 직원의 관리가 필요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인 관리만 꾸준히 해주면 되기 때문에 인건비에 대한 압박은 적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오픈과 마감 시간에는 혼자서 운영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점

  

(1) 높은 창업 비용

기본적으로 좁은 장소에선 창업을 하기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넓은 곳에 창업을 하고 이에 들어가는 인테리어, 임대료 등의 비용들이 적지 않기 때문에 쉽게 창업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2) 낮은 브랜드 충성도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브랜드 충성도가 낮은 편이기 때문에 주변 경쟁 업체에 쉽게 밀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아마 PC방과 같은 이유일 것 같습니다. 더 쾌적하고 좋은 사양의 PC방이 근처에 생긴다면 고객들은 쉽게 옮기는 것과 같은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마무리하며...  


이번 글을 작성하면서 창업이라는 게 생각보다 훨씬 어렵다는 것을 느낍니다. 제가 가상으로 창업을 한다고 가정을 해도 정말 힘들었는데 실제로 창업을 한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머리가 아플까요ㅠㅠ 창업을 하셔서 운영하시는 사장님들 존경합니다!.

  

그리고 이번 글에서는 최대한 정확하고 알차게 적고 싶었는데 막상 다 적고 나니 많이 부족하네요. 하지만 저번 글처럼 현직 사장님들의 좋은 댓글이 달릴 것이라 믿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즐거운 설 보내세요!!

  

젤라비v
| 다른의견1
대학생이 시간당 3천원 주고 공부할까요? 글쎄 라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다섯시간 공부한다 가정하면 1.5만인데 대학가 하루 세끼도 가능한 금액인데요..
Lee선생 다른의견 0 추천 0
분석글인만큼 현업에 계신 분들의 인터뷰 등이 있었으면 더 참고할 수 있을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8-02-14 10:27 | 덧글
호요이90 다른의견 0 추천 0
수익이나 비용은 정확하지 않으니 참고만 할 수준이네요.
그래도 잘 읽었습니다.
2018-02-14 10:54 | 덧글
열공모드임 다른의견 0 추천 0
좋은정보 잘 읽고 갑니다~
2018-02-14 11:33 | 덧글
젤라비v 다른의견 1 추천 23
대학생이 시간당 3천원 주고 공부할까요?
글쎄 라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다섯시간 공부한다 가정하면 1.5만인데
대학가 하루 세끼도 가능한 금액인데요..
2018-02-14 18:58 | 덧글
식스긱스센스 다른의견 0 추천 0
1111111111
2018-02-15 00:36 | 덧글
개그맨들의침묵 다른의견 0 추천 0
현직 대학가 3년차 카페 사장입니다.
동해안 오징어처럼 말리고 싶네요.
저도 진지하게 폐업 고민중입니다.
2018-02-15 13:01 | 덧글
ohitwaslovee 다른의견 0 추천 0
음 그런데 서울 수도권 대학 근처 학생들은 돈주고 하는 사람은 하더라구요..그곳의 경우는 기본 삼천원이었고 무인 시스템인 곳이고 몇번가봤어요 자리는 꽉차있었고 주변에 시립대 경희대 외대가 있었습니다
2018-02-15 14:50 | 덧글
Rally 다른의견 0 추천 0
정말 매물 엄청 많네요.
2018-02-14 20:14 | 덧글
타구세리 다른의견 0 추천 0
가장큰 장점이자 단점이,
카페와 독서실 그 어디에도 못낀다는거죠...

집주변에 무인 스터디카페 있어서 몇번 가봤는데,

공부 하루에 3시간 정도 이상 하시는 분이면 무조건 독서실이 쌉니다..

그나마 컴터 많이 쓰는 취준생에게 좋겠지만, 운영하다 보면 마우스소리도 시끄럽다고 컴플레인 많이 들어옵니다.

무인이다 보니.. 누군가 딱 나서서 관리를 해주지 않으니, 카페도 아닌것이 독서실도 아닌.. 이상한 곳이 되어버리더라구요.
2018-02-15 00:10 | 덧글
아하질라브 다른의견 0 추천 0
1인실도서실갈봐에 카페가지 않을까요? 갠적으로 이용해보니 저는 스터디카페는 3인이상 토의하려고가는거 같아서요
2018-02-15 00:10 | 덧글
rugosa 다른의견 0 추천 0
2222222
2018-02-15 07:58 | 덧글
찬형 다른의견 0 추천 0
창업 하실려는 분들 절대 업체견적으로 하시지 마세요 삼억 들여서 이년안에 본전 뽑으실 자신 없으시면 도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오년전만해도 어느정도 전망이 보였는데 몇년안에 학생인구 반토막나고 공공도서관의 프리미엄화 학원들의 자습실 운영등 주변 악재가 많습니다
강남같은 경우도 과외방시그로 운영되는곳도 많고요 무인화 한다고 하지만 학생들이 많은곳은 주인이 관리해주는것을 학부모들이 원하고 있고요 공사비는 평당단가 백오십이내로 공사비는 최대한 맞추시는게 가장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그냥 참조만 하세요 작성자 분글은 너무 잘봤습니다
2018-02-15 00:27 | 덧글
다른의견 0 추천 2
사업 아이템 고려시 장점만 보고 단점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 케이스 같아요.
2018-02-15 00:24 | 덧글
딸기셋 다른의견 0 추천 0
노량진 스터디 카페에서 여자친구가 알바 했었는데 1인 이용객 수가 거의 없었어요. 8시간에 9천원이요? 아무도 안갑니다. 노량진에서 4100원 커피 파는곳 기준으로 8시간 공부할 수 있게 해줍니다. 스터디 카페 이용 고객이 거진 팀프로젝트 하는데 노트북이나 화이트보드 프로젝터 사용 가능한 룸 빌리는 팀이 대부분이에요. 노량진 특성상 공무원 붙고 면접 준비하러 오는 팀이 좀 많았네요.
2018-02-15 00:48 | 덧글
딸기셋 다른의견 0 추천 0
제 여친 알바하던곳도 맨첨에는 시간당 얼마로 받다가 1인좌석 사용하는 사람들은 5천원에 시간 무제한으로 바꿨었네요. 최근에 근처 갔다가 보니깐 닫은것 같더라구요. 요새 카페들이 아예 공부하는 사람들 잡으려고 독서실 형태로 바꾸는데도 많던데 잘 알아보고 결정하세요.
2018-02-15 00:52 | 덧글
아기북극곰 다른의견 0 추천 0
딱 봐도 퇴직금 털어먹고 망하는 지름길....
2018-02-15 01:10 | 덧글
강한실력 다른의견 0 추천 3
스터디카페 하면 절대 안되는 사업입니다.
일단 연령타겟부터가 오류입니다. 10대~20대가 저 금액을 들여가며 이용하지도 않죠. 수요층 입장에서 비용이 너무 비싸요.
단시간 이용하려면 스터디카페를 가느니 일반카페를 가고 장시간 이용하려면 스터디카페를 가느니 도서관이나 독서실 갑니다.
그리고 더욱이 장기간 이용하려면 도서관이나 독서실을 가겠죠.
포지셔닝이 굉장히 애매합니다. 면접,조별과제, 프로젝트 준비하는 분들 아닌 이상 이용가치가 없어요.

스터디카페가 오히려 유행에 굉장히 민감합니다. 수요층이 제한적이니까요.
2018-02-15 00:59 | 덧글
카르젠 다른의견 0 추천 0
일반 카페도 사천원짜리 아메리카노 한잔 시키고 서너시간 앉아있다 오기도 하는데 뭐하러 저기를;;;
맛이 좋아서 테이크아웃이 전체 매출의 80%를 채워야 그렇게 운영이 가능한데 차라리 월정액 붓고 4시간에 한잔씩 무제한 하는게 낫겠어요
2018-02-15 01:58 | 덧글
minisup 다른의견 0 추천 0
프리미엄 독서실이랑 스터디카페 구분이 저는 애매하네요..
2018-02-15 02:05 | 덧글
해피빈 다른의견 0 추천 0
4천원에 사실상 눈치 보지 않고 무제한 공부가 가능한게 스타벅스인데
대학가, 학원가에 스세권만 빼도 남는게 얼마나 있을까요..

전문직 면접 스터디때문에 불가피하게 프로젝터, 노트북 등이 대여 가능한 곳을 몇 번 이용하긴 했지만,
이 외 시간에는 커피숍 등에서 대부분 해결하였습니다. 무상으로 대여해주는 탐탐 등도 있구요.
2018-02-15 03:21 | 덧글
EVITA 다른의견 0 추천 0
7시부터 11시까지 스벅만 가도 걍 무제한 공부가능인데.. 4100원 내구요..
2018-02-15 04:08 | 덧글
ㅇ안쿤 다른의견 0 추천 0
이미 한물 갔다고 봐야죠.
제 와이프 친구의 남편이 이거 하다가 털고 나왔다고 들은게 벌써 5년전 입니다.
그때 타겟이 어학원이나 다른 학원 근처에서 스터디그룹의 모임장소 제공이었던것 같습니다.
보통 5인 이상에 듣기평가도 해야하고 길어야 2시간 정도니 그들에게 충분히 스터디카페는 매력있고 돈을 낼만 했지요. 근데 1인에게 공부할 공간을 주는건.. 저라면 그냥 집근처 스벅 2층 구석에서 조용히 책보겠네요.
2018-02-15 04:25 | 덧글
기웃기웃v 다른의견 0 추천 0
스터디카페는 독서실처럼 조용한 공간이라기보다는
카페에서 공부할수있는.. 그러니까 도서관 스터디룸같은 분위기가 주류를 이루죠
잔잔하고 조용한 음악에 넓은 테이블. 노트북전원.와이파이가능
그리고 그룹 스터디 토의가 가능한 시설

독서실처럼 책넘기는 소리가 예민하게들리는 정도의 정숙과
손님 몇사람있는 프렌차이즈 카페. 그 중간정도가 돼야 컨셉에 맞다고 생각을합니다

대학생들 삼삼오오 짝지어서 그룹스터디 하는 부류를 잡아야죠..
그리고 도서관이나 독서실이 답답하고. 카페에서 공부하는 부류의 수험생을 잡아야하고..
2018-02-15 05:43 | 덧글
morphine 다른의견 0 추천 0
다녀봤는데 강남 8학군 지역은 잘 되더라고요
한달 22-24만원인데 중고생들 많이 다님
그리고 무인으로 절대 못함
잘 교육받은 알바생이 철저하게 관리해야
남에게 방해 되는 사람 한테 주의주고 해서
손님 이탈을 막을수 있더라고요
(독서실 특성상 민폐끼치는 사람 1명이 10명이상의 손님을 몰아냄)
인테리어 비용도 많이 들고 잘 되는 곳(강남학원가)은 이미 토즈같은 브랜드 독서실이 많아서 신규진입시 리스크가 커보임
2018-02-15 06:47 | 덧글
양덕건 다른의견 0 추천 0
반입음식에 쓰레기에 1년내 망한다에 한표

차라리.까페차리고 테이블을 1인용이나.파티션을

나누는게.나을듯
2018-02-15 07:18 | 덧글
세념 다른의견 0 추천 0
스터디 카페 특출난 몇곳 빼고 다망하고 있죠.
2018-02-15 08:32 | 덧글
뽐뿌힘드넷 다른의견 0 추천 0
제 보기에도 주식이나 부동산같은 재테크 스터티 취준생면접스터티 정도 ㅠ아니면 수요가 있을지 모르겠내요
2018-02-15 09:19 | 덧글
루시드v 다른의견 0 추천 0
그닥 수요도 없을거같고 가격적 메리트도 없을거같네요.
무인관리는 말도 안되는거같고 비수기에 월세내기도 빠듯할 듯..

특정지역 제외 망할거같습니다.

분석은 잘 봤습니다. 신규 창업하시는 분들 이렇게 분석한번 해보고 창업하셨음 좋겠네요.
누가봐도 망할거같은 자리에 말도안되는 업종으로 오픈하시는 분들이 은근 많더라구요.
인테리어비도 못건지고 나가는거보면 안쓰러움..
2018-02-15 10:15 | 덧글
나눔의실천 다른의견 0 추천 0
아는 지인도 매달 적자가 심해서 털고나오고 싶다고 죽는소리하더군요. 스터디카페나 스터디룸 계열은 하락추세입니다. 대학교 내에도 시설이 워낙 잘되어있어서.
2018-02-16 00:46 | 덧글
akicafe 다른의견 0 추천 0
스터디카페를 제가 아는대로 분류를 해 보겠습니다.

1. 무인스터디카페

'무인'이라는 홍보때문에 지난 1년 사이에 많이 생겼습니다.
프랜차이즈도 많습니다.
키오스크로 하는 곳과 앱으로 하는 곳 정도로 나뉩니다.
실제로 무인은 어렵고 알바를 두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또한 최소한 월 30~40정도 주고 청소는 용역을 줘야 합니다. 완전 무인은 과장된 홍보입니다.

작년에 대치동 학원가에 특히 많이 생겼습니다.
학원 빈 시간에 갈 곳이 필요한 학생들 수요 때문입니다.
이걸 벤치마킹해서 학원있는 곳 중심으로 많이 생겼습니다.

비***, 프*** 외에도 많은 곳들이 생겨났습니다.
40~50평 기준으로 1억5천 정도 비용이 투자되는데 한달 순익 3~4백 쉽지 않아 보입니다.
하시려면 입지가 중요하고 초기 투자비용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따라서 프랜차이즈에서는 정보만 확인하고 발품을 팔아서 감 잡으시고, 인테리어 비용을 절감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키오스크를 3천 부르는 곳도 있었습니다. 알아보니 1/3 가격도 안하더군요.
결국 돈 버는 곳은 프랜차이즈라는 것은 확실합니다.
서울, 경인 지역 4~50평기준 임대료 3~4층이라도 임대료
300은 합니다.관리비 별도 10~40 추가 예상해야 합니다.
전기료 최소 50, 청소비 30 해서, 월 400만원 이상 비용 계산 되더군요.
무인카페들 이용료를 처음에는 월 9.9만원하더니 지금은 16만까지 합니다. 이렇게 되면 프리미엄과 경계가 애매해진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너무 많이 생기면서 경쟁이 과열되는 것이 문제입니다.
사례로 ㅅ대학교에 중문 앞에 A***스터디 카페가 있었는데, 무인인 더***카페가 작년에 생겼고, 최근 무인 공*카페가 또 생겼습니다. 결국 맨 처음 있던 카페가 매물로 나왔던데 공급이 초과된거라고 봅니다.

유인카페는 다음에 댓글 달겠습니다.
건대 랭*** 나 신촌 거북****같은 곳 입니다.
2018-02-18 12:06 | 덧글
kestee 다른의견 0 추천 0
스타벅스라는 좋은 스터디카페가 있는데 다른델 왜갈까요?
2018-02-25 14:50 | 덧글
차키는카키색 다른의견 0 추천 0
좋은 글 잘 봤습니다.
2018-04-02 21:35 *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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