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니까요

지능이 좀 딸려서죠 ㅎ 저도 가지고 있어요 

거기에 달려드는 안티들과 주주들과의 싸움이 계속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달라진점은, 당시 주주들은 아직 많이 남아있지만, 안티들은 시간이 갈수록 기존 안티들은 사라져가고, 새로운 안티가 생겨난다는 점...

참고로 예전에 안티 하던 많은 사람들은 대부분 도망가다시피 했습니다. 

일단 공매 금액만 봐도 얼마나 당했는지 짐작이 안감????

지금은 그래도 엄청 줄었죠.

지금 공매도가 주식하는 개미들에게 최고 관심사 아닌가요??

그런 공매도를 한국에서 최고치로 당했는데 주주들이 신도급이 안되는게 이상할듯..

충분히 이해가 감..

한밤중이 회장도주설, 공장화재설, 임상실패 환자 사망설등

말도 안되는 뉴스 접해보세요..

공매도세력들에게 내 주식을 지키기 위해 그런겁니다..

극히 공감합니다

다른 종목도 다 그래요 사람들은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봅니다

그리고 회사는 대박이 났죠. 자부심이 대단할거고 회사의 미래와 자신들의 미래를 동일시하고 무조건 긍정적으로 보는 겁니다.

셀트 찬티는 신도 같고

셀트 안티는 좀비 같아요ㅋㅋㅋ

우리나라에서 치료제를 개발했다는데 까지 못해서 안달이 났으니..

쪽바리 ㅅㄲ들인가도 싶고요ㅋㅋ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까는 사람이 널려있어서 적극적으로 방어하게 되는것 같네요. 논리적으로 까면 누가 뭐라  그러겠어요ㅎㅎㅎ 신도면 어떻습니까 그래서 다들 웬만함 큰수익 보고 계실텐데

일단까고보는 멍청이들이 많아요ㅋ

올래 돈벌려면 종교같은 뚝심 믿음이 필요해요 테슬라 삼전 셀트 애플 등등 괜히 돈번게 아니죠

남들이 다 사기라고 할때 

만원짜리가 38만원 왔는데 신도 안되겠습니까 ㅎㅎ

아랫 글만해도 출처도 없는 내용으로 효과 별로다, 무슨 말도안되는 P value 타령하고 있는데요. 

그리고 여담으로 셀트리온 장투자 중에는 10루타, 20루타도 있습니다. 이런데 종교가 안될까요?ㅋㅋㅋ

자기가 투자하는주식은 다 신도 되는거아닌가요?

원래 어떤 종목이든 매수하는 순간 찬티가 되는거죠. 

내가 가진 종목과 사랑에 빠지지말라 

라는 유명한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것 같아요

상황을 객관적으로 못보게 되서 현실을 부정하죠

근데 누구라도 본인이 가진 종목을 누가 욕하거나 

안티짓하면 발끈할 수밖에 없죠. 자연스런 현상입니다

5배이상 먹은 분들 수두룩합니다.. 

장기투자로 갖고가는데 팩트로 비판하고 태클걸면

상관없는데 걍 물고늘어지는 안티들이 많으니

예민해지죠..

님이 산 주식이 하락하길 원하는 안티들이 많으면 그리 돼요.

셀트 급성장한 회사죠. 그만큼 안티도 많죠.

셀트 3만원대부터 참 긴세월 함께했죠

오래 가지고 계신분들은 다 비슷할겁니다

회사가치에 대한 확신은 있지만 

호재때마다 끌어내리는 세력

피가 마를때까지 쥐어짜다 토해내면 물량은 줄고

어느순간 가격은 올라있죠. 3만 5만 10만 20만 참 많이도

사고팔고 했네요 세월이 너무 아깝습니다

이제 가지고 있는건 자식줄겁니다.

셀트보다 좋은 회사 찾을 안목도 없구요

오랜세월이 주는 신뢰가 분명 있습니다

신도라 하셨는데 그래도 상관없습니다

안티에 대한 반발이 아닌 셀트리온의 가치와 실적을

믿고있는것뿐입니다. 

첫직장 셀트리온 다닌 친구가 항상 돈 생길 때 마다 자기내 회사 주식 샀지요 친구들 한테도 사라 했지만 아무도 안 샀고요... 지금 그친구가 젤 부자에요 자수성가한...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 확증편향 증상이다.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

강성주주분들 하이리턴, 단 열매 드실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