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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가 되기 위한 자유형 팁
센토 | 2016-07-26 10:00 | 조회 : 33794 / 추천 : 23

초보를 위한 자유형 탑은 많이들 써 주셨으니

초,중급에서 고수가 되기 위한 자유형 팁을 써 볼까 합니다.

 

1. 머리 위치

 

수면이 대략  앞 이마의 수모선과 일치하는 정도가 몸이 물의 저항을 가장 적게 받습니다.

즉 고개를 약간 든 상태.

요건 풍동실험으로도 증명이 됐죠.

 

2. 롤링

 

어깨를 쭉 뻗는 동작으로 인한 상체의 좌우롤링은 있으나 하체는 롤링이 적을수록 좋습니다.

(배영의 경우에는 상,하체 롤링이 필수입니다)

 

3. 물잡기

 

어깨를 쭉 뽑아서 더 멀리있는 물을 잡습니다. 

어깨를 뻗지 않은 경우에 비해서 20cm 정도 더 멀리 있는 물을 잡을 수 있습니다. 저항도 줄고..

팔을 쭉 뻗은 상태에서 상박을 최대한 고정하고 하박만으로 자신의 가슴 위치로 물을 가져오되 30% 정도의 힘만 씁니다.

 

4. 물밀기

 

가져온 물을 하박 (팔꿈치부터 손끝) 전체를 이용해서 허벅지 끝까지 밀어주며 이때 나머지 70%의 힘을 모두 씁니다.

자유형 추진력의 대부분은 이때 결정됩니다. 

남보다 현저히 느린 사람들은 이 과정이 잘못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물을 제대로 밀었다면 삼두근이 뻐근해질 겁니다.

 

5. 팔 돌리기

 

물을 허벅지까지 민 후, 손목과 팔꿈치에 완전히 힘을 빼고 어깨힘 만으로 팔을 들어서 

물속에서 쭉 뻗어있는 반대쪽 팔의 팔꿈치와 일직선 되는 부분에 입수시킨 후 쭉 뻗어 줍니다. 

팔 돌리기하는 손끝의 동선은 몸의 옆구리 선과 거의 일치하는 직선입니다.

 

주의할 점은 호흡하는 쪽의 팔이 호흡끝내고  입수하기 전에 반대쪽 팔이 먼저 가라앉지 않도록 합니다.

즉 한쪽 팔이 입수할때까지 반대쪽 팔은 물속에서 쭉 뻗은 상태로 기다립니다.

 

6. 발차기

 

초보때 배웠던 허벅지로 찬다 또는 물을 눌러준다..는 모두 잊습니다.

발등으로 물을 뒤로 밀어주는 느낌으로, 즉 발목 스냅으로 물을 뒤쪽으로 밀어줍니다. 

수초가 물살에 흔들리는 모습을 연상하시면 됩니다.

가장 적은 힘으로 최고의 효과.

 

 

이상, 어디서 배끼거나 참고한 내용은 아니라서 강사들의 입장이나 강습내용과는 좀 다를수도 있겠습니다.

아니라고 생각되는 부분은 무시하시구요, 도움 된다고 생각되는 부분만 취사선택하시면 될 듯 합니다.

 

 

< 참고 >

자유형에서 흔히 범하는 7가지 실수와 교정

http://m.ppomppu.co.kr/new/bbs_view...

2017-06-23 07:18:2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2회)

생쥐0 다른의견 0 추천 0
디테일한 설명 좋네요^^
잘 참고하겠습니다!!
2016-07-26 10:24 | 덧글
털호 다른의견 0 추천 0
오 멋진 설명감사하요
2016-07-26 10:56 | 덧글
onefinespringday 다른의견 0 추천 0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2016-07-26 12:21 | 덧글
pom394 다른의견 0 추천 0
좋네요
2016-07-26 14:16 | 덧글
요로케 다른의견 0 추천 0
훌륭하십니다. 짝짝짝

저같은 경우에는 수영 꽤 오래하였는데도 불구하고 발차기와 손이 엇박이 되서 난감합니다.
2016-07-26 14:57 | 덧글
뽐뿌왕팬 다른의견 0 추천 0
저는 물밀기가 안되는거 였군요.
같은 반 남들보다 자유형이 느려요 ㅜㅜ. 평영도 느린데...
접영과 배영은 비슷한 수준인데... 내일부터는 물밀기에 신경을 써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2016-07-26 15:42 | 덧글
행복하쟈 다른의견 0 추천 0
자유형할때 하체의 좌우롤링이 적을수록 좋다는건 왜 그런거죠? 상체 좌우롤링하게되면 하체도 자연스럽게 좌우롤링이 되는건 아닌지...
2016-07-26 15:55 | 덧글
센토 다른의견 0 추천 0
하체 롤링에 대해서는 단거리와 장거리의 경우 약간 다른데,
주로 힘에 의존하는 단거리의 경우엔 킥이 6 비트 킥이 되면서 자연히 하체도 롤링하게 됩니다.

하지만 장거리의 경우엔 2비트 혹은 4비트 킥을 이용하게 되는데 이 때는 몸의 밸런스가 더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이때 하체까지 롤링하게되면 몸의 밸런스가 무너지기 쉬워서 몸이 휘어지기 쉽습니다.
따라서 인정사정 볼것없는 50m, 100m 단거리형 자유형 보다는
부드러운 장거리형 영법을 익히는게 좋다는 생각입니다.
2016-07-26 16:21 | 덧글
아이스맛 다른의견 0 추천 0
센토님.
다른 부분은 무시하라고 하셔서 따로 답글 달지 않았는데.
하체 롤링이 되면서 부드러운 영법이 장거리 영법이고
배우시는 하체 롤링 안하는 것은 숄더 드리븐이라고 단거리 영법입니다.

강사님이 몸이 휘어지기 쉽다는 것은 롤링 안정성을 잡는게 쉽지 않아서 강습에서 빼신거 같습니다.
저희 수영장에도 강사에 따라 생활 체욱에서 밸런스 잡기 어려운 하체 롤링을 가르치지 않는 분이 있고
하체 롤링을 하기 위해서 사이드 발차기와 온갖 드릴 및 스노클까지 이용하는 분이 있습니다.

아래 링크 참고했습니다.
http://cafe.daum.net/_c21_/bbs_sear...
2016-07-28 18:19
센토 다른의견 0 추천 0
무슨 말씀이신지 압니다. 그 부분 지적하신걸 보니 님도 고수시군요.
문제는 우리가 선수가 아니라는 겁니다.
책에 나온 선수들의 영법을 그대로 따라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구요.
오랜동안 수영을 해 오면서 0.1초를 다투는 선수들의 영법보다는
몸의 밸런스를 유지하며 정확한 폼으로 부드럽게 그러면서 속도있게 수영하는
기술습득이 우리같은 일반 수영인의 목표가 아닐까 생각해 왔습니다.
평소 킥부이를 허벅지에 끼고 자유형해도 밸런스 유지가 잘 되는 사람은
대쉬나 인터벌등 단거리 연습에도 잘 적응하는데 반해,
밸런스 보다는 힘과 속도가 중요시되는 단거리형 영법을 주로 구사하던 사람은
장거리형 부드러운 영법에 오히려 어려움을 겪는 것을 많이 봐왔습니다. 밸런스가 깨져서..
이런경우 교정이 잘 안되더군요.
하체롤링을 하면서 밸런스 유지하는게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얻는 이득도 그리 크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어쨌든 좋은 지적 감사하구요, 참고하겠습니다.
2016-07-28 19:35
률리시스 다른의견 0 추천 0
센토님이 진짜 고수라는걸 롤링 항목에서 느꼈습니다.
위의 센토님 댓글을 보니 확신이 서네요.
결국엔 코어싸움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지요.
글이 전체적으로 장거리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군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2016-08-09 20:07
센토 다른의견 0 추천 0
부끄럽습니다. 장거리에 촛점이 맞춰져있는거 아셨군요.
\"정확한 폼으로 힘 안들이고 오랫동안 수영하기\"
2016-08-09 23:22 | 덧글
젓가락패스 다른의견 0 추천 0
물속에서 실천해봐야겠숩니다 감사합니다
2016-07-26 15:58 | 덧글
뽐뿌총각 다른의견 0 추천 0
발차기가 70% 이상인듯요 ㅎ 시간지나고보니
2016-07-26 16:01 | 덧글
행복하쟈 다른의견 0 추천 0
짧은 거리를 빠른속도로 갈려면 발차기의 힘이 중요하지만 긴 거리를 여유롭게 갈려면 발차기는 거의 필요없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2016-07-26 16:16 | 덧글
센토 다른의견 0 추천 0
자유형, 배영, 접영의 경우 팔동작에 의한 추진력이 70% 쯤을 차지합니다.
평영의 경우엔 반대로 다리동작이 70% 구요.
그런데 최근의 평영은 상체 및 팔동작이 더욱 중요해져서 5:5 의 비율이라고도 얘기됩니다.
그만큼 수영에선 상체, 팔동작이 매우 중요하다는 얘기죠.
2016-07-26 16:24 | 덧글
보차 다른의견 0 추천 0
공감이 되네요
2016-07-26 16:19 | 덧글
꿈방와 다른의견 0 추천 0
와 디테일하네요 굿
2016-07-26 16:25 | 덧글
소이리 다른의견 0 추천 0
좋은글 감사합니다.
2016-07-26 16:26 | 덧글
데이저스트핑크콤비 다른의견 0 추천 0
수영 10 몇 년만에 다시 다닐 때 강사님이 물 밀어보라고 가르쳐줘서 해봤더니..... 쭉쭉... 나는 여태 뭘하고 있었나 싶었네요ㅋㅋ
접영은 근데 어떻게 해도 힘들던ㅜㅜ 다시 배울까 고민 중이에요
2016-07-26 16:56 | 덧글
뽀마 다른의견 0 추천 0
정확하게 짚어주셧네요
알고있는 내용인데 다시 읽으니 도움많이됩니다 ㅎ
2016-07-26 17:01 | 덧글
NEWPP 다른의견 0 추천 0
자유형에서 호흡도 중요하죠..
단거리에서는 무호흡이 제일 빠르긴 합니다..
2016-07-26 17:06 | 덧글
몽땅구름 다른의견 0 추천 0
발차기에서 발동작이 최소화가 되는건가요?
2016-07-26 17:42 | 덧글
센토 다른의견 0 추천 0
발차기의 보폭이 크다해서 추진력도 큰게 아닙니다.
자유형의 속도와 추진력의 대부분은 어짜피 상체 팔동작에서 나오니까
적은 힘의 발차기로 몸의 균형도 유지하면서 추진력도 얻기위해서는
발차기 보폭을 작게하여 발등으로 물을 밀어내는 부드러운 발차기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양발 엄지발가락이 서로 스치도록 차는게 좋습니다.
2016-07-26 18:44 | 덧글
BMW-X5-30D 다른의견 0 추천 0
배영은 하체롤링이 있어야하나요?
생소한 내용이라 궁금해서요...
2016-07-27 06:08 | 덧글
센토 다른의견 0 추천 0
배영은 자유형과 달리 호흡을 위해 고개를 돌리는 동작도 없고
자유형보다 오히려 어깨를 더 많이 써야합니다.
영법 특성상 몸 전체의 롤링이 수반되고 또한 해야하죠.
2016-07-27 10:11 | 덧글
그랜드카 다른의견 0 추천 0
정말 좋은 팁이네요..

최근 수영이 정체되서 재미를 느끼지 못하고 있었는데, 요 팁을 연습해봐야겠습니다.
2016-07-27 08:33 | 덧글
센토 다른의견 0 추천 0
저도 수영이 재미없어진지 오래되었습니다.
수영실력은 줄고 사우나 실력은 늘고..ㅎ
2016-07-27 10:12 | 덧글
무지개똥 다른의견 0 추천 0
배운지 한달 안된 초보입니다. 팔 돌리기 할때 왜 팔을 쭉펴서 돌리라고 할까요? 수영장 다른 사람들 다 팔을 굽혀서 리커버리 하던데요? 초보라소 그런건가요?
2016-07-27 13:00 | 덧글
센토 다른의견 0 추천 0
초보때 팔돌리기는 다들 그렇게 배우기 시작합니다.
한꺼번에 여러가지를 강습하면 초보입장에서 받아들이기가 어렵기 때문에..

그러나 팔돌리기의 정답은 없습니다.
올림픽 경기에 스트레이트 암이라는 팔을 쭉펴서 하는 팔돌리기로 경기하는 선수들도 종종 있습니다.
단거리 경기이긴 하지만..
2016-07-27 13:18 | 덧글
LittleMermaid 다른의견 0 추천 0
처음에 쭉 펴고 돌리다 익숙해지면 꺾기도 연습해요.
이게 처음에 잘못 배우면 자세가 엉망되기 쉬워요ㅠ
은근 어렵답니다ㅠ
어깨도 충분히 돌려줘야하고 입수때도 좀 멀리 던져줘야하고.. 등등

고급반 영자들 보더라도, 제대로 하시는분 드물어요.
다들 제각각이고, 정말 자세 이쁜분 한분 있을까 말까예요. 물론 자세 이쁘다고 다 잘하는건 아니지만요^^;
2016-07-29 17:12 | 덧글
ciwciw 다른의견 0 추천 0
센토님의 글에... 롤링 이라고 있죠... 몸을 통나무가 돌듯이 좌우로 회전(?) ... 이것이 상당히 중요한데...
팔을 쭉 펴서 돌리면... 자연스럽게(?) 롤링이 됩니다... 아니 롤링이 안되면 팔이 위로 안 올라가지요...

나중에 팔꺽기를 하다보면... 잘 안느시는 분들 보면... 롤링이 안되고 있습니다...
즉, 롤링이라는 기초중의 기초...를 하기 위해서... 팔을 쭉 뻗어서 돌리는 걸... 하시는 겁니다.
2018-03-26 18:27 | 덧글
LittleMermaid 다른의견 0 추천 0
보통 자유형할때 고개를 살짝 들고 하다가(앞 시야확보 등)
어느순간 고개를 들면 저항을 받겠지? 싶어서 한번씩 푹 숙이면 영~ 안나가는거 같더라구요.
이게 그냥 습관이라 그런가~ 했었는데.. 실제로 살짝 드는게 좋은게 맞군요! ㅎㅎ

발차기도 좀 좀 잘게 차는거 연습도 함 해보고~
배영할때는 하체도 롤링! 도 낼 함 해볼께요~
좋은글 감사해요^^
2016-07-29 17:14 | 덧글
vintageee 다른의견 0 추천 0
정말 감사드립니다!! 조금씩 자유형에 대해서 알아가고 있는것 같아요!!!
2016-08-11 09:58 | 덧글
센토 다른의견 0 추천 0
감사합니다..^^
2017-04-27 15:36 | 덧글
부끄러운 다른의견 0 추천 0
배워갑니다..
2016-08-21 10:18 | 덧글
센토 다른의견 0 추천 0
감사합니다..
2017-04-27 15:36 | 덧글
Nikonman 다른의견 0 추천 0
장거리 수영으로 2비트 킥이 몸에 익어서 그런지, 6비트 킥을 하게 되면 쉼없는 발차기에 스트록을 맞추다 보니 마음이 조급해 져서 부드러운 자유형이 되지 않고 힘이 많이 들어가는 자유형이 됩니다. 결국 6비트킥으로는 200-300미터도 못가서 지쳐버립니다. 혹시 요령이 있을까요 ?

그리고 물잡기를 제대로 하려고 하면 속도가 좀 나긴 하는데, 어깨가 금방 뻐근해져서 장거리를 못하겠습니다. 장거리 수영에서 물잡기를 제대로 해도 어깨가 금방 지치지 않는 방법이 있을까요 ?
2016-08-30 15:28 | 덧글
센토 다른의견 0 추천 0
글만 보면 님은 상체는 단거리 파워수영에, 하체는 장거리형 2비트 킥에 맞춰져 있는듯 합니다.
해답도 이미 알고 계실듯 한데..
물 잡을때 힘을 너무 많이 쓰는건 아닌지 점검해 보세요.
저도 간만에 수영하게 될때면 자신도 모르게 물잡기에 힘을 많이 쓰고 물밀기는 소홀하게 될때가 있더군요.
힘을 거꾸로 쓰고 있다는거죠.
물잡기에 힘을 많이 쓰면 어깨가 쉽게 피로해집니다.
2016-08-31 00:00 | 덧글
Nikonman 다른의견 0 추천 0
물잡기와 물밀기를 하나로 생각하고 잡을때부터 하이엘보우에 신경쓰면서 너무 무리하게 잡으려고 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조언해주신 답글, 정말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08-31 09:49 | 덧글
헬키리움 다른의견 0 추천 0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자유형은 롤링만 잘해도 잘 나가는 거 같아요.
그리고 제가 물 잡는게 아직 익숙하지 않은데, 흠 팁이 있으려나요? 이거때문에 속도 차이가 확 나는거 같아요!
2016-11-18 01:20 | 덧글
센토 다른의견 0 추천 0
손바닥은 편안하게 편 상태로 손목은 구부리지말고..
2017-04-27 15:35 | 덧글
모모노기카나 다른의견 0 추천 0
좋은 글 감사해요. 수영 매니아인데 이거 참고해서 자세 다시 잡아야겠네요 ㅋㅋ
2016-12-25 20:00 | 덧글
센토 다른의견 0 추천 0
예쁜 자세 잡으시기 바랍니다.^^
2017-04-27 15:35 | 덧글
309랑쿤 다른의견 0 추천 0
감사합니다^^
2017-06-03 17:13 | 덧글
후하후하후하후하후하 다른의견 0 추천 0
수영초보입니다.
발등으로 물을 뒤로 밀어주는 느낌으로, 즉 발목 스냅으로 물을 뒤쪽으로 밀어줍니다.
이말이 어떤 뜻인지 잘 모르겠네요;; 발등은 이미 물과 평행인데 발이 움직여야 하는 건가요??
2017-06-23 00:53 | 덧글
센토 다른의견 0 추천 0
아직 초보시면 좀 이해안되는 얘기일 수도 있습니다.
지금으로선 발등이 물과 평행이 되도록 펴고 허벅지로 물을 누르듯이 차라고 배우시겠지만,
상급, 고급으로 올라가면 발목을 유연하게 움직여서 발등으로 물을 뒤로 밀어 낸다는 느낌으로
발차기를 해야합니다.
채찍 후려칠때 채찍의 끝부분을 연상하시면 됩니다.
2017-06-23 07:14 | 덧글
마인드키 다른의견 0 추천 0
와... 알고 있던 것도 있고 그리 길지 않은 수영기간이지만 궁금했던 것도 있는데 많이 도움이 됩니다.
전 수영할 때 머리 위치를 잘 모르겠더라구요..ㅡ.ㅡ; 앞에 보면 왠지 저항이 생기는 거 같고 밑에 보고 있으면
앞에 사람 꾹꾹 찌르기 일쑤고...
물잡기 물밀기는 다시한번 새기면서 해봐야겠네요...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2017-09-22 12:53 | 덧글
고래친구 다른의견 0 추천 0
수영 입문자에게 좋은 자료네요! 감사합니다~
힘을빼야하는데 안빠져 큰일입니다....ㅜㅜ
2017-11-01 23:35 | 덧글
3단날라까기 다른의견 0 추천 0
왜 이글을 늦게 봤을까요
오랜시간 수영하면서 느껴왔던 궁금증들, 하지만 그냥 잊고 자연스럽게 몸에 벤 영법들이 왜 그렇게 나오는지 이해가 되는군요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2017-11-18 14:25 | 덧글
언프리 다른의견 0 추천 0
감사합니다 좋은글 읽고 갑니다
2017-12-06 12:32 | 덧글
기양모 다른의견 0 추천 0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2018-01-31 10:38 | 덧글
부타디엔느 다른의견 0 추천 0
이글을 한 네번째 읽고 있습니다 롤링때문에요 강사포함 그어느 누구도 롤링을 하라고하지 하체 롤링이 어려운거라곤 안하더군요 수력 이년차에 아는 형님께 첨들었네요 하체롤링을 최대한 줄이라고 ..실제로 하체롤링하느라 이년동안 헛 수영 했습니다 밸런스 다깨지고 팔 빠지고 물제대로 못잡구요 풀부이 끼고 최대한 하체고정상태서 연습하는게 최선일까요?
2018-05-11 20:53 | 덧글
부타디엔느 다른의견 0 추천 0
제 주력은 6비트인데 센토님 의견대로 하체롤링이 들어가게 되던데 6비트에 어울리는건 어떤 롤링일까요?
2018-05-11 21:04 | 덧글
센토 다른의견 0 추천 0
어릴때부터 선수생활하던 선출과 일반인과 근본적으로 다른 점중의 하나가 롤링입니다.
특히 자유형에서 하체 롤링.
6비트 킥은 주로 단/중거리, 4/2 비트 킥은 중/장거리에서 주로 하는데,
실제로는 비트가 많아질수록 하체롤링이 적어집니다. (선수들 경기시)
그리고 선수/선출들은 하체 롤링시에도 밸런스가 깨지지 않죠. 어릴때부터 훈련이 되어 있어서.
그렇지만 아마추어들은 하체롤링 하게되면 밸런스가 깨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밸런스가 깨지면 물잡기도, 발차기도 제대로 안되고,
몸의 축이 직선을 유지하지 못해서 물의 저항을 많이 받게 됩니다.
즉, 하체롤링을 해서 얻는 것 보다는 밸런스가 깨짐으로 인해 잃는 것이 더 많다는 말이죠.

그래서 하체롤링 및 사이드킥을 어설프게 해서 밸런스가 깨지느니, 차라리 안하는게 낫다는 생각입니다.
하체 롤링할때 무의식적으로 골반에 힘이 들어가면서 양다리가 벌이지게 되거든요. 밸런스가 이때 깨지는거고.
여기에는 물론 개인차가 있습니다.

참고로 밸런스가 깨지지 않는 사이드킥이라고 해서 별거 없습니다.
롤링할 때도 발차기시 엄지발가락이 서로 스치듯이 차면 됩니다. 말은 쉽지만..
2018-05-12 05:12 | 덧글
쑝맨 다른의견 0 추천 0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주의할 점은 호흡하는 쪽의 팔이 호흡끝내고 입수하기 전에 반대쪽 팔이 먼저 가라앉지 않도록 합니다.
즉 한쪽 팔이 입수할때까지 반대쪽 팔은 물속에서 쭉 뻗은 상태로 기다립니다.)
저도 수영 오래해보니 이부분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모르는사람들은 두손을 마구 휘젖더라구요
2018-07-19 18:35 | 덧글
공감78 다른의견 0 추천 0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2018-09-01 15:19 | 덧글
해피엔딩™ 다른의견 0 추천 0
잠시 잊고 있었던 자세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글이네요... 정성 스러운 글 잘 읽고 갑니다.
2019-01-08 15:34 | 덧글
rutgers 다른의견 0 추천 0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19-06-13 09:57 | 덧글
Ryan규 다른의견 0 추천 0
감사합니다!
2019-08-05 22:39 *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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