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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에 빠진 초보 6주차 초보입니다. 46
니낌스 2019-01-16 20:16 | 조회 : 5342 / 추천 : 5

어릴적 바닷가에서 잠시 살았다보니

물의 대한 거부감도 없고 발치기 좀 해봤다고

초보는 아니고 중급정도는 되겠지 하면서 수영장 등록 후 시작했네요

하지만 제가 생각했더것이랑은 전혀 달랐고 하면 할수록 어렵구나라는걸

계속 느끼면서 강습을 받고 있습니다.

 

첫째주

첫날엔 호흡하는법, 발차는법을 가르쳐 주신후 킥반에 헬퍼끼고 발차기 했습니다

둘째날 킥판 헬퍼 착용후 발차기후에 팔돌리기를 했네요

셋째날 킥판 헬퍼 착용후 발차기, 팔돌리기 이후 옆으로 호흡법을 가르쳐 주시더라구요 이때 물을 엄청나게 먹었습니다.

넷째날 처음 킥판 헬퍼 착용후 팔돌리기 호흡하다가 킥판 빼고 했습니다. 배영도 조금 배웠네요

다섯째날 헬퍼 착용후 자유형 연습하다가 헬퍼 빼고 자유형 했습니다. 배영도 팔돌리기까지 배웠습니다.

 

둘째주

자유형과 배영을 이틀 정도 연습을 하다가 셋째날부터 평영 발차기를 시작했습니다.

처음 시작한 평영 발차기 멘붕이 오더라구요 바닷가에서 개헤엄 할때 하던 발차기라 생각하고

쉽게 생각했지만 강사분이 설명하신데로 하려니 앞으로 나가지도 않고 제자리 걸음

이때 너무 힘을 주고 무리를 한탓에 허리통증이 조금씩 아프더라구요

 

셋째주

평영 발차기 시작후 허리 통증으로 강사분에게 이야기를 하니

진도가 조금 빠르니 천천히 나가자면서 자유형 배영 위주로 평영은 간간히 했네요

평영 발차기 할때 헬퍼 착용을 했습니다. 이때 허리 통증때문에 병원을 다녔네요

 

넷째주

허리 통증이 조금씩 나아지만셔 평영 손동작과 같이 평영을 배웠네요

허리통증은 안쓰던 근육을 쓰게되면서 근육통인것 같더라구요

 

5주차

평영이 제법 쭉욱 나가는게 느껴지더라구요

강사분이 이제 허리 괜찮냐고 접영 나가다 되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래서 2일차부터 접영발차기를 하다가 5일차에 한팔접영을 잠시 해보았네요

 

6주차

한팔접영 하다가 이제 양팔접영을 하고 있습니다.

간간히 자유형 팔꺽기도 들어간 상황이네요

 

 

수영포럼에 글을 몇번 남긴적이 있는데 다들 진도가 빠르다고 하셔서

지인분들에게 문의 해도 진도가 너무 빠른거 아니냐 그건 좀 이상하다

어디 이상한데서 수영배우는거 아니냐는 소리도 들었네요

하지만 저는 5일 강습을 받으면 그감각을 유지하기 위해 주말에도

자유수영을 하면서 연습을 했습니다.

제가 수영을 배운지 얼마 안되었고 아는게 별로 없지만

처음 시작하시는분들에 드리는 조언이라고 한다면

천천히 배우시는게 좋다고 하시는분들도 있지만

지루하지 않게 빠르게 배우고 싶다고 느끼시는 분이 계신다면

수영 동영상이 인터넷에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그걸보고 이미지 트레이닝 하신후

오늘은 수영장 가서 이렇게 해봐야겠다고 생각하신후 강습을 받으시는게 도움이 되실겁니다

개인강습이 아닌 이상 강사분께서 생각보다 신경을 잘 써주시진 않거든요

잘못된 자세를 보고 지적을 해주시는 정도다보니 그것도 도움이 많이되긴 하지만요

그리고 주말에 혼자서 자유수영 해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강습받을때는 아무래도 따라가기 바쁘다 보니

자기 혼자서 천천히 잘못된 부분을 느끼고 반복해보는게 도움이 많이 된걸로 기억합니다.

솜솜투정 다른의견 0 추천 0
수영 열심히 하시네요.
화이팅입니다!
2019-01-17 11:15 | 덧글
니낌스 다른의견 0 추천 0
이대로 쭈욱 가면 좋을것 같습니다
2019-01-17 16:06 | 덧글
whois001 다른의견 0 추천 0
좌절하지 않고 계속 흥미를 느낄 수 있으면 빠르던 느리던 관계없는 것 같습니다.
보통 진도가 빠르면 중도 포기자가 많이 생기기 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저는 수영시작하고 1년이 넘어서야 겨우 한팔 접영했던것 같은데요.
(월수금은 강습이고, 화목토일은 자유수영)

정말 빠르게 배우시는 것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2019-01-17 13:05 | 덧글
니낌스 다른의견 0 추천 0
저도 포기하지 않고 쭈욱 같으면 좋을것 같네요
지금 제가 느끼는 흥미라면 적어도 1년이상은 할것 같네요
2019-01-17 16:11 | 덧글
소라에요 다른의견 0 추천 0
저는 어린이풀장에서 음파부터 배워서
수력 이제1년3개월차 임산부에용~^^
3개월쉬다가 다시1월부터안정기에 접어 들자마자
임산부수영이 아닌 강습수영 다녀요 그정도로
저도 푹빠졌어요
수영은 잘할수록 욕심도 나고 !(수영장비욕심까지 ㅎㅎ)
그런거같아여 저는 더딘편인데도
접영 완벽하게는 아니더라도 접영을 할수잇을때까지
총 5개월이 걸렸어요 저는 5개월동안
거짓말 조금보태서 일주일내내 갔어요
주말자유수영 진짜 처음에는 15분하고도 지쳤던게 생각나네요~~지금은 자유형 150m정도는 안쉬고 가능해요
그런데 젊은 사람들 보니깐 처음부터 3개월만에도
고급반까지는
올라가시는걸 감안하면 빠른거같긴하네요
예전에 하셧던 분들은 더 빨리 진도 때기도 해요~~
2019-01-17 13:08 | 덧글
니낌스 다른의견 0 추천 0
임신중에 수영을 하신다니 열정이 대단하신데요^^
저는 아직 시작한지 얼마 안되다보니 장비에 대해 아는게 없어서
아직 욕심은 없네요ㅋ
2019-01-17 16:13 | 덧글
silit 다른의견 0 추천 0
주 5일 강습이 부러워요~~~
진도가 빨라도 따라갈 수 있고 흥미를 잃지않으면
정말 이상적인것같아요.
2019-01-17 13:40 | 덧글
니낌스 다른의견 0 추천 0
울산은 대부분 4일이나 5일강습입니다.
진도가 빨라서 따라갈수 있을가도 했지만
하다보니 어찌어찌 따라가지더라구요
2019-01-17 16:14 | 덧글
부록10호다솜기획 다른의견 0 추천 0
평영발차기에서 포기하고 접영가려구요ㅠㅜ
몸이뻣뻣해선지 진짜안되더라구요
2019-01-17 15:31 | 덧글
godofmathedu 다른의견 0 추천 0
저두 새벽반 2주차인데 이게 안되니 계속 가라앉아서 ㅠㅠ 같이하는 사람들 다 되는데 저만 안되네요 ㅠㅠ
2019-01-17 16:08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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