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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19층 아이와 18층이 나눈 편지 52
사라진날개 11 2024-10-21 14:06   조회 : 25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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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tas
| 다른의견1
우리 아랫집도 저러세요.. 애가 뛸수있다고 맘 놓고 살아라고 하심.. 근데 살다보니 화장실에서 담배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말을 못하겠네요 ㅋㅋㅋ
SeeYouL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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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장실에서 줄담배를 피우며) 하,, 윗집 존나 시끄럽네.....
dkas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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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담배연기가 화장실이면 아랫집이 아닐수도 있음
명치쎄게때리고싶다 다른의견 0 추천 0
아이고 훈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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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오지마라 다른의견 0 추천 1
진짜 할머니 일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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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tas 다른의견 1 추천 56
우리 아랫집도 저러세요.. 애가 뛸수있다고 맘 놓고 살아라고 하심..

근데 살다보니 화장실에서 담배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말을 못하겠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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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4 다른의견 0 추천 1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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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YouLat 다른의견 0 추천 34
??? : (화장실에서 줄담배를 피우며) 하,, 윗집 존나 시끄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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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늘뒤에~ 다른의견 0 추천 0

하...

이걸 언제까지 참아야 하지 란

깊은 고민중인가 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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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복미남 다른의견 0 추천 0
ㅋㅋㅋㅋㅋ

진짜 말 못하겠네요! 

서로 참고 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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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남~ 다른의견 0 추천 0
ㅋㅋㅋㅋㅋ 대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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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asda 다른의견 0 추천 19

근데 그담배연기가 화장실이면 아랫집이 아닐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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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착하게 다른의견 0 추천 3

맞아요. 바로 밑에 층이면 냄새가 진짜 찐합니다.

그리고 냄새 안올라오게하는 장치 있습니다. 기존 환풍기떼고 설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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