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와이프 애 낳고 드라마로 갑니다.
저건 기본 비용이고 이것저것 추가금이 또 붙습니다.
여기서 뭐 아무리 뭐라뭐라 해도
현실은 예약잡기 되게 힘들었네요.
댓글보면서 역시 뽐뿌답다 생각했습니다.
돈 내고 좋은 서비스 받겠다는데 왜 본인들이 부들부들 하는거지...?
저기 간다고 나랑 내 와이프가 피해주는것도 아닌데...
그리고 보통 산후조리원비는
시어머니가 내주시는게 보통입니다.
이동네 에서만 그런건진 몰라도..
이
결혼해서 출산도 안해본 애들이 산후조리원에 허세문화라고하니 기가차내
실제로 산후조리원은 산모도 커버해주지만 진짜 애아빠 엄마가 아이 커버를 실수없이 직접 체험해보고 알아가기 위해서 있는건데 여기에 허세?
한번 병원에서 다이렉트로 애 집에 데려가서 2-3시간마다 우는 소리 듣고 3일만 살아봐 허세소리 나오나 애엄마 젖몸살 애 황달 걸리면 어쩔건데 황달은 비율도 엄청 높은데 출산후 엄마는 4일이면 퇴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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