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쓰는 장비도 많네요... 깔맞춤도 했습니다.
적당한 가성비 장비 가지수로 10년에 걸쳐서 샀네요..
네이버, 알리 장바구니에 이제 아무것도 없습니다.
더 이상 사지 말자 살거 다 샀잖아 혼자 마음속으로 다짐해 봅니다.
아 야침용 냉감패드 이거가 남았군요 다시 이번에는 쿠팡으로 달려갑니다. 마지막 입니다.
앞으로 캠포에 얼씬도 안하기로 다짐해봅니다.
항상 생각하는건데
제로부탄을 살까말까 고민되요 부탄도 3개 병렬로 쓰는데도 왜 사고 싶을까요? 이런 고민할때 빨리사서 하루라도 더 쓰는게 이익일까요?? ㅠㅠ |
롯데리야버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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