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면 ⑥] 부풀려진 코로나 환자, 사망자 숫자
"일반의(주치의)들이 환자들을 1회 진료하는데 의료보험공단은 25유로를 급여로 지불한다. 그러나 코로나 환자를 진료했다고 하면 그 비용이 55유로로 뛴다. 병원 입원 환자 역시, 코로나 환자로 분류하면 1일 급여산정비용이 1000유로에서 4000유로까지 뛰게 된다. 정부가 행하는 이런 재정적 부추김이 코로나 환자가 아닌 환자를 코로나 환자로 둔갑시키는 동기를 제공했다. 이런 현상은 유럽과 미주의 여러 나라에서 동시에 발견됐다. 그래서 많은 유럽국가에서는 코로나 사망자 숫자를 다시 세고 있다.
의료기관의 모랄헤저드가 팬더믹을 양산하는거군요.돈지급 더하면 안될듯
.코로나 19는 기획됐다 발췌
https://n.news.naver.com/article/04...
코로나 하루에 20만명 나온다는데 미국 유럽 이게 하루 검사 가능한가 의문이긴 합니다
하루에 20만명 나오려면 검사상 적어도 40만 50만건은 한다는 소린데 기술 좋은 우리도 하루에 2만 3만밖에 검사 못하는데 |
우리나라가 무슨 기술이 좋아요? 어휴~ 국뽕 정말 문제군요.
우리나라는 신속검사키트 안풀어서 많이 못 검사하고 외국은 신속 검사키트로 먼저 검사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처럼 증상이 있거나 접촉자가 있어야 하는게 아니라 원하면 검사합니다. |
Cintamani |
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