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롯데측 변론보면 왜 7억인지 자세히 나옵니다 그때가 연말연휴였는데 롯데측에서 저걸 만든 외국회사 유지보수팀을 통째로 불러서 보수를 진행했어요 그러다보니 비용이 엄청 많이 나왔습니다 롯데측에선 당연히 해야되는 조치인게 엄청난 수압을 견뎌야되는데 조금이라도 손상이 가면 어떤문제가 생길지 알수가없죠 만약 터져버리면 7억은 아무것도 아닌 비용이되는거니까요 애당초 저걸 접착제를 써서 붙여버린 시민단체가 선을 넘은겁니다
앞뒤 상황 잘라먹고 저내용만 있어서 오해할만할거같네요
벨루가만 해당되는게아니라 돌고래도 포함된 사항인데요
벨루가나 돌고래는 수천키로를 이동하는 동물입니다
그에 비해 수조는 너무 작아서 속도를 내려고 하면 벽에 부딪힐 정도라더군요
초음파를 쏴서 의사소통을 하는 동물인데
초음파를 쏘면 초음파가 벽에 부딪혀 메아리로 귀에 계속 울리는데 이게 엄청 스트레스를 주고 이상행동까지 보인다고 합니다
만약 올챙이같은
손해배상 7억맞은 롯데월드 시위 ㄷㄷ.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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