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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악플러, 중학교 동문이었다…180명 고소후 “선처 없어”가수 겸 배우 아이유(IU·본명 이지은) 측이 악플러와 관련한 형사 고소 현황을 전한 가운데, 중학교 동문으로 추정되는 누리꾼도 포함돼 충격을 주고 있다. 아이유 측은 “강경한 법적 대응을 이어갈 것”이라고 경고했다https://naver.me/xSFR9rAv
여적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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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아이유한테 악플하지
화사가 여자들한테 인기있는 이유 ㅋㅋ
@번버리 화사 페미들한테 버려졌어요
나이차이 많은 남자랑 사귄다고요
@해피니스 걸크러시 개어렵네요
@기님 한국에 어디 유사 페미가 들어와서 그래요
돈많은 할아버지 사귀는 것도 아니고 오래전부터 서로 좋아해서 사귀고 있는데 알려지니까 안티로 돌변했죠
@해피니스
그들 기준에서 자신들처럼 남자랑 잘 지내면 안 되거든요.
동일화가 깨져요.
흉자란 이상한 단어로 배척함.
@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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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아이유 악플러, 중학교 동문이었다.. 180명 고소후 선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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