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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새끼 골프로 전세계 언론 통일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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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isch
161 2024-11-13 00:42
조회 : 2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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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is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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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신고161 2024-11-13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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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새끼가 전세계 '골프' 가십성기사로 조롱당하고 있음.
외신을 쭈욱 봐온 입장에서 두창이가 이렇게 전 세계 주목을 받은 적은 역대 첨인거 같음.
키워드는 아첨, 환심, 아베를 뒤따라한다,
좀 의미있게 쓴 기사들은 아베가 그렇게 트럼프와 골프를 쳤어도 일본에게 그닥 이익이 된것도 없다.
방위비만 따져봐도 아베가 뒹굴르면서 트럼프에게 아첨을 했어도 일본과 한국에 주둔하는 미군 방위협상 비용 비율은 동률했다.
그리고 아베의 아베노믹스는 실패했다. 일본경제는 아베시절 더욱 힘들어 졌다.
윤두창은 총맞은 뒈진 아첨꾼 아베의 길을 따라가고 있다.
기사는 저거 10배임. 대충 추린게 저 정도임.
글로벌 개호구 ㅂ ㅅ으로 거듭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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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자명고에서 대사.. "위 에서 한나라가 처들어오고 동에서는 낙랑국이 견제해오니 내 나라 신세 가련타" 라고 하는데 현 정세에 비추어보면 북에서는 러시아와 동맹을 맺고 우크라이나와 전쟁에 중동은 이스라엘 전쟁, 옆나라 일본은 얼마전 자민당 정권 바뀌고 미국도 공화당으로 교체.. 외교를 떠나서 서민은 전보다 훨씬 힘들어 하는데 김민전이 경제 점수 90점 이상이라며 자화자찬 하는 상황에서 딱 어울리는 말입니다. '이 어찌 태평성대란 말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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