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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일제의 관료들이나 지금 관료(검사, 국무위원, 헌재 판사들 포함)들이 뭐가 다를까? 그때 일제에 줄을 서서 친일을 했던 수 많은 친일 앞잡이들과 권력에 조아리며 충성을 맹세하는 공무직 인사들이 뭐가 다를까? 그때나 지금이나 권위적인 권력자 앞에서는 대놓고 찬양하는 조중동 같은 찌라시들도 변하지 않고.. 세월은 갔지만, 우리는 철저하게 똑같은 그들 속에 만세를 외치며 살고 있는 것 같다.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일제시대 주권을 빼앗기고 온 세상이 암흑같을때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목숨을 마다않던 순국선열들의 위대함을 다사 한번 느끼게 된 하루입니다. 비록 어둠이 길지언정 희망을 잃지 않던 그 마음 우리에게 필요한것 같습니다. 못 마시던 술 한잔하고 내일부터 다시 힘차게 아침을 향해서 달려나갑시다 |
건희야트렁크왜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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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메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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