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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부터 헌재내
여성재판관 두사람이 첨예하게 다투는 중이라는
소문이 파다했었는데 결국 정반대의 의견을 써낸
정계선 김복형 두사람이었다는게
한덕수 기각 결정에서 드러났고
보수쪽 두사람이 시간 끄는 중이라던 소문 역시
정형식 조한창 각하 의견으로 확인되었어요.
지귀연의 법원
심우정의 검찰
정형식 조한창 김복형의 헌재
민주당과 정상적인 국민들만 헌재믿고 기다려줬을뿐
국짐은 이미 진작부터 헌재 보수 재판관들
상대로 접촉하고 티안나게 정보 다 빼내고 수작질
중이었던거네요.
룰이고 나발이고 시작부터 이판사판으로
덤비고 있있는데, 헌재만 바라보고 있었으니
고구마 백만개급 갑갑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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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추후라는 게 없을까 봐 걱정입니다.
정상적으로 나라가 복귀한다는 가정 하에 처벌할 놈년들은 처벌하는건데, 저는 지금 아주 절체절명의 위기상황이라고 생각해요. 5:3이나 4:4로 결론이 나오지 않을까 싶어서 이거 정말 큰일났구나 싶습니다. 데드라인을 이번 금욜까지로 잡고 뭐라도 더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이제는 우리도 미몽에서 깨어나야 합니다 법과 상식이 무너진지 오래 입니다
이제는 최대한 법을 준수하면서 사생결단으로 내란 세력과 맞서 싸워야 합니다
우리가 할수있는 모든 권한을 총동원해서 단호히 싸워나가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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