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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속도 설정을 느리게 해서 주변의 반응 상황, 특히 주변 경호원들의 반응 위주로 모니터링 해봤습니다.
보시다시피 공격자의 공격에 움찔 본능을 벗어내지 못한 경호원의 자질도 문제지만
사고가 발생하자 경호원들의 시선이 온통 범행의 제지에 쏠려
경호 '진형'이 흐트러지고 말았다는 것이
저는 더 큰 문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전문 테러범 이나 조직이 한명의 미끼 선행 테러를 통해 경호의 진형과 시선을 이재명 대표에게서 떼어내고
결정적인 치명적 공격을 다른 인물이나 지점에서 동시 시도하려 했다면 과연 막아낼 수 있을까요?
결국 문제를 처리할 인원을 제외하고도 여전히 오직 이재명 주위에만 머물며 경호에만 집중할 수 있을만한
훨씬 더 충분한 경호인력이 반드시 보충되어야만 하는 경고를 받은 것 입니다.
나이브하게 지금과 같은 경호원들의 자질과 인원수로는 결코 저들의 살해시도를 막아낼 수 없다는 사실을
민주당 지도부와 이재명 대표가 경각심을 갖고 바로 잡아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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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원이 본능적으로 막을 생각을 하는게 아니라 움찔해서
피하는 모양새를 보이네요 덩치만 컸지 경호원이 저런 모습을 보여서야.... 진짜 저런 식으로 경호하는거 문제네요 |
무야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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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버드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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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here2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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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마인드갖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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