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출신
아버지는 국힘 당원
시장, 국회의원은 아버지 지인
10대에 가장 존경한 사람은 안철수
한국사 강사는 전한길
평생 국짐이랑 뗄래야 뗄수없는
성장과정을 거쳤습니다.
제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는
양심입니다.
80년대에는 태어나지도 않았었고
박근혜 탄핵 당시에는 정치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난 후 부터
늘 마음에 빚이 있었습니다.
허리가 안좋다는 이유로 회피하고 있었지만
이번에 지역 민주당원이 광화문을 간다는 문자를 받았을때
이제는 그 빚을 갚아야 할때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굉장히 홀가분합니다.
앞으로는 민주주의에 무임승차 하지 않고
저도 함께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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