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불매가 점점 진행중입니다.
요즘들어 부쩍 국내 농산물 원산지 보는일 많아졌고 판매자 거주지 보면서 쇼핑하는 사람 많아졌습니다.
이게 얼마나 심각한거냐면 한국인이 한국인 상대로 불매를 하는거에요.
보통은 휴가철 바가지 씌우는곳 안가는 불매는 있어왔습니다.
그런데 그걸 넘어서서 온라인 시장에서의 불매는 차원이 다른 문제죠.
실효성이 있느냐를 넘어서서 심각하게 말하면 같이갈수 없다는 분노의 표출이란겁니다.
이번 내란 사태로 여전히 확인된게 있죠.
1.안되는 지역은 안된다
2.되는 지역은 된다.부산같은 경우
3.진보분열은 여전히 위험하다.
이번 대선 그럴리는 없겠지만 진보분열 조심하고 내년 지방선거 또한 본선전 범진보 빅텐트안에서의 후보단일화 꼭 성공하길 바랄뿐입니다.
글쎄요. 전 아직 그정도까진 아닌 것 같음
근데 살면서 TK지역은 경주말고는 거의 가본 적이 없긴 함 대구는 어릴때 한번 20대때 2번정도? |
코롤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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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강원도불매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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