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50404164244...
요약:
심우정 검찰총장의 딸 심모 씨가 자격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음에도 국립외교원에 최종 합격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은 이와 관련하여 진상조사단을 꾸려 조사에 나섰습니다. 한편, 온라인상에서는 최종 면접에서 불합격한 지원자의 가족이 "조카는 완벽한 한국어를 구사하는 한국인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어가 서툴다'는 이유로 불합격 통보를 받았다"며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외교부는 해당 지원자의 불합격 사유를 처음에는 '한국어 실력 부족'으로 구두 보고했으나, 이후 '같이 일할 수 없었다'는 모호한 표현으로 변경하여 공식 문건 없이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은 심 총장과 조태열 외교부 장관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하였으며, 공수처는 해당 사건을 수사3부에 배당하여 조사 중입니다.
그런데 제대로 처벌 받을 수 있을 지 의문입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큰 일 없이 넘어 가지는 않을 지...
정말 저것들은 큰 처벌을 받아야 하는데 말입니다.
처벌 받는다 해도 피눈물은 커녕 눈물도 안 나올 정도의
가벼운 벌만 받고 끝나지 않을까 그게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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