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을 휘둘러 마치 지금껏 당한만큼 되돌려줘야한다는 부분에 대해선 이해가 되고 그리하고픈마음도 있습니다만,
이젠 더이상의 정치 보복성 수사는 윤석열에서 끝나야합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논리로 조국, 이재명, 문재인등 야권 인사들의 주변인들까지 탈탈 털었습니다.
윤석열 지지율이 조금이라도 떨어지거나 부정적 요인이 있을때마다 수사상황이 보도되었습니다. 임기내내...
하지만 이런 정치보복은 이제 없어야합니다.
단, 국민의힘과 윤석열, 김건희, 명태균게이트는 정치보복이 아닙니다.
내란세력에대한 수사는 정치보복이 아니라 무너진 헌정질서를 세우고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바로세우는 길입니다.
윤석열 탄핵파면이 이제야 된만큼 각각의 특검을 최우선의 과제로 삼아
최대한 빨리 늦더라도 차기정부 출범과 동시에 진행해야죠.
그리고 전부터 이야기나온대로 내란수괴와 그 일당중 위증하고 부정하는 모두 제대로된 형량과 처벌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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